안녕하세요.맨날 눈톡만 즐기는 23살 여대생입니다.오늘 톡중에 저랑 너무 비슷한 룸메 얘기를 일고제 얘기도 한번 올려봅니다. 우선 저는 통학이 힘든관계로 대전에서 친구와 단둘이 자취를 하고 있습니다.근데 아 이친구가 정말 장난이 아닙니다. 남자 관계가 몹시 복잡합니다.볼때마다 남자가 바뀝니다. 거기까지는 저랑 상관도 없고 괜찮습니다.그런데 왜 자취방에 남자를 데려와 재워야 하는 걸까요.제가 없는것도 아니고,어찌 한방에서 셋이 나란히 잘 생각을 할수가 있냐는 말입니다.그흔한 모텔갈 돈이 없는건지, 나원참.생각없이 와서 자고가는 그녀의 임시 남자친구들도 참 싫습니다. 게임으로 만난남자랑 원나잇하고 오고 자랑이라고 떠벌리던 친구.자기는 밤기술도 좋은데 저는 남자랑 관계가 없다고 놀립니다.그것도 과친구들 오빠들 많은 술자리에서...ㅡㅁㅡ;;요즘 세상에 누가 그러고 사냐고.제가 이상한건가요?한번은 티비에서 강간사건 현장추적 프로그램을 보더니 하는말이자기는 강간당하면 똥한번 밟은셈 치겠답니다. 그녀. 키 157에 몸무게 69키로입니다.이친구와 쇼핑을 나갔을때 77사이즈 블라우스가 안맞아 결국에는 옷 못샀습니다.저. 상의 55도 커서 자켓사기 힘든 사람입니다.그런데 이친구는 왜 자꾸 제옷을 탐내는걸까요.그 짱짱한 고무줄 치마 허리 다늘려서 못입게 만들고,새로 장만한 트레이닝복도 다늘어나서 입고 다니기 창피합니다.간만에 큰맘먹고 장만한 기본 마이는 이친구가 꺼내입고 등판이 찢어졌습니다.그래도 개의치 않습니다. 계속 꺼내입습니다.이제 이친구 때문에 헐렁한 옷은 쳐다도 안봅니다.쇼핑을 하면 오로지 타이트한옷...ㅡㅡ그래도 자기옷 안사겠답니다. 살빼서 제 옷 입겠답니다.내가 그렇게 싫다고 입지 말라 했거늘...스킨로션 심지어 메이크업 제품까지 지꺼 안사고 제꺼 씁니다. 돈도 그렇습니다.집에서 아르바이트 해서 용돈 벌어 쓰랬다며 돈없답니다.맨날 밥사달라 그러고 책값도 빌려달랍니다.제가 용돈이 떨어지면 그친구 혼자 나가서 밥먹고 옵니다.책값 갚으랬더니 우리 사이가 그렇게 소원한 사이냡니다. 자취방은 졸업할때까지 장기간 계약을 해뒀는데작년 한학기 이친구랑 살다보니 정말 못살겠습니다.그친구 부모님 언니 남동생 다 저 좋아하고 잘지내라셨는데,저는 이제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요? 2
나 진짜 이친구 때문에 돌아버리겠음!!
안녕하세요.
맨날 눈톡만 즐기는 23살 여대생입니다.
오늘 톡중에 저랑 너무 비슷한 룸메 얘기를 일고
제 얘기도 한번 올려봅니다.
우선 저는 통학이 힘든관계로 대전에서 친구와 단둘이 자취를 하고 있습니다.
근데 아 이친구가 정말 장난이 아닙니다.
남자 관계가 몹시 복잡합니다.
볼때마다 남자가 바뀝니다. 거기까지는 저랑 상관도 없고 괜찮습니다.
그런데 왜 자취방에 남자를 데려와 재워야 하는 걸까요.
제가 없는것도 아니고,
어찌 한방에서 셋이 나란히 잘 생각을 할수가 있냐는 말입니다.
그흔한 모텔갈 돈이 없는건지, 나원참.
생각없이 와서 자고가는 그녀의 임시 남자친구들도 참 싫습니다.
게임으로 만난남자랑 원나잇하고 오고 자랑이라고 떠벌리던 친구.
자기는 밤기술도 좋은데 저는 남자랑 관계가 없다고 놀립니다.
그것도 과친구들 오빠들 많은 술자리에서...ㅡㅁㅡ;;
요즘 세상에 누가 그러고 사냐고.
제가 이상한건가요?
한번은 티비에서 강간사건 현장추적 프로그램을 보더니 하는말이
자기는 강간당하면 똥한번 밟은셈 치겠답니다.
그녀. 키 157에 몸무게 69키로입니다.
이친구와 쇼핑을 나갔을때 77사이즈 블라우스가 안맞아 결국에는 옷 못샀습니다.
저. 상의 55도 커서 자켓사기 힘든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친구는 왜 자꾸 제옷을 탐내는걸까요.
그 짱짱한 고무줄 치마 허리 다늘려서 못입게 만들고,
새로 장만한 트레이닝복도 다늘어나서 입고 다니기 창피합니다.
간만에 큰맘먹고 장만한 기본 마이는 이친구가 꺼내입고 등판이 찢어졌습니다.
그래도 개의치 않습니다. 계속 꺼내입습니다.
이제 이친구 때문에 헐렁한 옷은 쳐다도 안봅니다.
쇼핑을 하면 오로지 타이트한옷...ㅡㅡ
그래도 자기옷 안사겠답니다. 살빼서 제 옷 입겠답니다.
내가 그렇게 싫다고 입지 말라 했거늘...
스킨로션 심지어 메이크업 제품까지 지꺼 안사고 제꺼 씁니다.
돈도 그렇습니다.
집에서 아르바이트 해서 용돈 벌어 쓰랬다며 돈없답니다.
맨날 밥사달라 그러고 책값도 빌려달랍니다.
제가 용돈이 떨어지면 그친구 혼자 나가서 밥먹고 옵니다.
책값 갚으랬더니 우리 사이가 그렇게 소원한 사이냡니다.
자취방은 졸업할때까지 장기간 계약을 해뒀는데
작년 한학기 이친구랑 살다보니 정말 못살겠습니다.
그친구 부모님 언니 남동생 다 저 좋아하고 잘지내라셨는데,
저는 이제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