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헐.. 헐... 헐... 처음쓴 글이 톡이되다니...헐헐헐... 헐헐헐.. 헐 밖에 안나오네요... =ㅅ= 제가 내일 한국을가는데 ㅠㅠㅠ 오늘도 역시 혼자 집에서 뒹글뒹굴했어염 ㅠㅠ 오늘 아침 9시부터 정전, 급수 되서 씻지도못하고.. . -ㅅ- 아주 머리는 떡져서 왕따거지 처럼있다가 불 딱 들어오자마자 외롭게 혼자 노래부르고... (집에노래방기게가잇어염) 두시간정도 부르고 방금 싸이 들어와보니까 잘 뜨지않던 N이 재 집에 그려져 있더라구요!! 들어가봣더니 엄머나 투데이가 100이넘는적이 최근 거의 없엇는데. 게다가 오늘 정전이라서 컴터도 못했었는데. 잘못한거있어서 싸이테러당한줄알았어요...ㅋㅋㅠㅠㅋㅋ 방명록을 떨리는맘으로 살짝쿵 클릭했죠. 그런데 뭔 톡? 톡? 뭔톡? ???? ??? 물음표만 계쏙뜨다가 번뜩!! 아!! 몇일전 내가 써놓은 왕따얘기??????? 네이트 들어와보니 =ㅅ= 엄허.. 내 얘기가 왜 여기에... 조회수대박 저 지금 무척 흥분했어요 심장이 벌떡벌떡뛰어요 어찌해요 !! 정말 감사합니다 왕따에게 톡 이란 좋은 친구를주셔서 키키키... 앞으로 혼자 잘 돌아다니겠...네염..........잉 ??? 감사합니다아 ㅋㅋ!!! 크래파스놀이~ 잼써여!!ㅋㅋㅋㅋㅋ키키키키키ㅣ P.s : 다들하시는 싸이주소공개 살짞쿵 :). www.cyworld.com/sowhat_k (어차피공개지만..ㅋㅋ) ------------------------------------------------------------------------ 에헴..!! 안녕하세요 ^0^ 본론으로 들어가기전에 제 소개를 하자면, 필리핀에 3년 반 정도 살고있는 남학생입니다. 여기 오래살다보니, 시대에 뒤처지는듯한 느낌도 많이 받아요 흐잏잉 ㅠㅠ 친구도없공 ㅡ헝헝헝 ㅠㅠ 아놔 나불쌍해요 ㅠㅠㅠ 친구좀.. 친구좀줘요 ㅠㅠ 농담이구 15일날 한국귀한합니다 :) 얘들아 나좀놀아줘야대~ 고삼이라고 공부만하지말구~ !! :) ----------------------------------------------------------------------------------- 본론) 일주일전에 영화관엘 갔습니다. 그것도 혼. 자. 서. 아 무척 왕따스러운 얘기죠. 으흠... 학교 졸업하고 친구도없는마당에 그나마 있던 몇안되는 친구들도 모두 한국으로 먼저 귀환해버리고, 저는 대학입학 준비서류 때문에 비자연장까지 해가면서 비행기표를 늦게 구했습니다. 졸업은 3월 27일날했고, 한국가는날짜는 4월 15일날이고, 무려 3주를 혼자 보내야한단생 각이 미칠것만 같았습니다. (우헹헹 ㅠㅠㅠ 너무너무슬펐음 ㅠㅠ) 한 1주동안은 집에서 안나가고 방콕을 열심히 했습니다. 딱히 유학생이라고 공부도안합니다.. 저는, 과외도없고 흐으흑 ㅠㅠ 그래서 열심히 집에서 놀다보니, 볼 DVD도 없고, 게임도질리고, 인터넷도느리고, 정말 미칠것같고, 요근래 예고편본 타이탄이란 영화과 재밌을것같아 보러가자 결심했습니다.히힛히힛 하. 지. 만 BUT!! 같이갈사람이 없었습니다. 흥허허헉 휴허헉 ㅠㅠ으허헉 ㅠㅠ 그리하여... 바야흐로 서기 2010년 4월 3일 화창한 토요일. 혼자 쇼핑몰에 가길 결심했습니다. 두둥.. 간만에 하는 외출이였기에, 신나게 씻고 준비하고 핸드폰을챙기고, 지갑을챙겨 집을나서서.. 혼자 쇼핑몰에 도착했습니다. (으허헉 ㅠㅠ으헹엥 ㅠㅠ 쓰다보니 슬퍼짐) 여튼 그렇게 혼자도착한 쇼핑몰... 영화관으로 열심히 발을 옮겻습니다. 영화관에 도착해, 뻘쭘했지만 혼자 영화티켓을 사야했습니다. (다이얼로그) 나: 아헿헿, 익슈큐스미? 왓타임이스 더~ 타이탄 쇼잉??? (ㅈㅅ영어가안됨) 티켓판매원: 썰, 롸잇나우. (지금당좡) 나: 오홍, 쏘~ 슈드 아이 엔털 더 시네마 롸잇나우우?? (영화관지금들어가야함니까아?) 티켓판매원: (끄덕끄덕) 나: 하우 머취이? 이즈 더 무비티켓 오브 타이탄? (얼마?) 티켓판매원: 투 피플 썰?? (두명요?) 나: (뻘쭘했음) 노!!! 원... (한명...) 티켓판매원: ;;;;;;;;;;;;; 원헌드레드 풜티 페소스 썰;;;;;;;;;;; (140Peso 입니다;;;;;;;;;;;) 나: 탱쓰 어 랏 (매우감사합니다.) 그렇게 표를사고나서 생각해보니, 영화관에선 팝콘을 먹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티켓판매원 한테 다시 물어봤습니다. (다이얼로그) 나: 잌스큐스미 어겐, 웨얼 이스 팝콘? (저기, 팝콘어딨써요???) 티켓판매원: (손을 자기뒤로가르킴) (캔츄시잇?)/눈으로말했음/ 나: 오오..!! 데얼!! 데얼!!! (급흥분) 떙.... 떙큐!! 저는 쪾팔림을무시하고 팝콘을사러 판매원뒤로 갔습니다. 가서더욱더 쪽팔리게. 팝콘세트1 플리스 라고한뒤. 팝콘과 콜라를 들고 영화 1관으로 갔습니다. 들어갔는데 사람도없고 쪼만한게 별로더라구요. 아, 저희 쪽에는 쇼핑몰이 2개가있습니다. Robinson과, SM 이 있습니다. SM쪽 영화관은 자주갔었는데요. 후속편으로 SM에서 2012년본걸 얘기해드리껬습니다. 그리고 Robinson 은 처음간거였구요. 자리배석 같은게 없어서 앉고싶은데 앉으면되는거였습니다. 그렇게 적당한 자리에앉아서 기다리는데. 아니 롸잇나우 해놓고 아직 시작도안하고, 예고편도안나오고 그냥 노래만 흘러나오는게 아니겠습니까. 뭐 그런가보다 해서 조금기다렸습니다. 조금더기다리자. 안내말이나오면서 해석 (손님여러분, 곧영화가 상영되오니, 준비해주시길바랍니다) 라고나오더군요. 장놘? 뭘 레디해 레디는. 영화나빨리상영하지, 그리고나서 또 한참동안 노래만흘러나오더군요. -_- 전 사기먹은줄알앗씁니다. 그리고 더 기다리자, 똑같은 안내멘트가 흘러나오고, 다시음악이들리고, 잠시 더 기다리자. 스크린화면에 불이들어오더니 화면조정을하는게 아니겠스빈까!!? 두근거리는맘으로 귀에꽂고잇던 이어폰을 내동댕이친후 정숙햇습니다. 아니 그런데... 불안했던게 걸렸습니다. 제 오른쪽옆에 가족이 와있었는데. 딸애가 아버지한테 소리지르면서 장난을치는겁니다. 으흑 ㅠㅠ 제발 영화상영할떄 떠들지말아줘 난 자막도없는 영화관에서 알아들을려면 고도의집중력이 필요하단말이야 라고 맘으로 빌었습니다 . 영화예고편이 몇개나간후 드디어!! 영화가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팝콘은 벌써 거덜나있더군요.-_- 좌우 에있던 조명이 다꺼진후 스크린에서 영화과시작됬는데... 아니!! 제 바로옆에있던 조명하나가 자꾸 반짝반짝 거리는게아니겠습니까 ㅠㅠㅠ 그 형광등 나가기직전에 빤짝거리는거 ㅠㅠ 아우 영화보는데 자꾸신경쓰여서 팝콘으로 왼쪽가리고 봤습니다 ㅠㅠㅠㅠㅠ 뒤에서는 어뜬애기가자꾸 의자 발로차고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나름 조용하게보긴했습니다.. 그런데... 아니.. 무슨 이런황당한경우가있을까요.?? 영화를보는데 스크린이갑자기 꺼지더니 소리만들리더군요..... 저는 무슨 영화속 장면인줄 알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ㅋㅋㅋㅋㅋ 알고보니 영상기 고장이였던거였어요 ㅠㅠㅠㅠㅠ 필리핀애들은 시끄럽게 떠들고 정신은없고 한 5~10분 정도 기다리니 다시 스크린이 들어왔지만, 보던곳이 아니더군요, 필리핀애들은 돌려돌려!! 하면서 떠들고 ㅜㅜ 그렇게 안내멘트나 죄송하단멘트 한마디없이 그냥 내보내더군요 ㅠㅠㅠ 그래서 그냥 봤습니다.. 제가뭐라말할 처지도아니고 ....ㅋㅋ 열이받긴했지만 다시 볼수있단생각에 그냥봤습니다. 그런데 ㅜㅜ 이노무 필리핀짜식들이 그사건이후로 자꾸 떠들떠들떠들어대는거아니겠습니까 ㅠㅠㅠㅠㅠㅠㅠㅠ 아까말했다시피, 영화관에서 보는건 자막도없습니다 ㅠㅠ 고도의 집중력으로 말한마디한마디 알아들어야하지만, 타이탄은또 영국식 발음이더군요ㅠ 알아듣기도 좀 힘들었습니다 ㅠㅠㅠㅠ 그런데 자꾸 떠들어대니 집중도안되고 ㅠㅠ 뭐라하는지도 못알아먹겠고... 그러다 좀 지나니 또 조용해지긴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화면 아래쪽이 나가버려서 위에부분만 나오는게아니겠습니까 !! 주연들 대가리만나왓따능.... 아놬 ㅋㅋ 어이가없돠 ㅋㅋㅋㅋㅋㅋㅋ 어뜬놈드릉ㄴ 욕하기시작하고 ㅋㅋ 저는그때 오줌이마려운거 참다가 이참에 갔따오자해서 화장실갔다왓더니 다시 잘나오고 있더라구요. 그렇게 왼쪽에는 불이깜빡깜빡거리고 , 오른쪽에는 여자꼬맹이가 꺄악!~ 꺄악~! 소리지르고,,,,,, 뒤에는 남자애기가 발로뻥뻥차고....... 으허헉 ㅠㅠ 앞에영화에서는 자꾸 스크린문제로 짜증나게하고 ㅠㅠㅠㅠㅠ (주인공들 대가리만나옴.) 아니 혼자보러간것도 서러웠는데... ㅠㅠㅠㅠㅠ 여튼 그렇게 끝까지 참아가며 본뒤 혼자 밥을먹고 집에돌아올때 DVD 사서 일주일동안 또 DVD보며 방콕을했습니다. 히히힛 슬프더군요 ㅠ_ㅠ 로빈손다신안가!!! -------------------------------------- 2번째 SM영화관. 위에껀 Robinson이였고 SM을 고발해볼까 합니다. 2012가한창뉴스화되어서 그걸보러 친구와 같이 갔을때 얘기입니다. 원래 이나라애들 개념이없다없다 했지만 정말 이럴줄 몰랐죠..ㅋㅋ 영화관이 로빈손보다 크긴큽니다. 하지만 저희나라에는 좌석배치도되어있고, 좌석꽉차면 당연히 안들여보냅니다. 저희나라기준에맞춰 기껏가서 줄까지서가면서 티켓을샀습니다. 저랑 제친구는 아 사람이많은것같았는데, 티켓이있는걸보니까 좌석이 있겠구나라고 당연하게 생각하고 팝콘콜라를사서 들어갔습니다. 아니이건뭥미?? 들어가자마자 보여지는건 미어터지면서 시끄러운잡소리가들리는 영화관안아니겠습니까? 좌석 2명앉을자리를찾는데 앉을곳도 못찾아서 결국 맨위층 계단에 쪼그려앉아서봤습니다........ 그런데도 사람은 계속들어오더군요... 알고보니 저희는 그래도 그나마 좋은자리를 얻은거였습니다. (다른애들은 서서보더군요) 영화시작한후, 짜식들이 계속떠들더군요, 단체로온녀석들은 아주그냥 지들세상인마냥 왁자지껄떠들고, 우히 ㅠㅠㅠㅠ 영화내용도하나도못알아먹겠고....엉덩이는쑤시고... 그렇게 보고잇는데. 2012보신분들은 아실테지만, 남자주인공이 미치광이찾아 산에올라갔을때 지도 찾아서 비행기 타러가려는 파트있지않습니까? 거기서 주인공혼자 차 안에 남아서 지도 찾고있는데, 땅이갈라져서 차랑같이 주인공이 추락하는 부분 이였습니다. 그부분에서 모든사람들이 허억! 하더니, 주인공이 손을집고 일어나서 뛰는모습을보면서 박수를치더군요????? 이건뭐...... 조수미콘서트와서 감동먹고 박수치는것처럼 박수를 열심히치면서 휘파람까지불더군요......... 저랑친구는어이가없어 벙쩌있었구요.. 박수를한참치던녀석들은다시 잠잠해지더군요. 그리고나서 왁자질껄왁자지걸... 액션나오는부분에는 침묵, 대화나오는부분에는 왁자지껄....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녀석들 영어 알아듣기어려우니까 액션만보러오는 자식들같았습니다 ㅋㅋㅋ 저희는쪼구려앚아서 1시간 20분정도보다가, 저희옆에 앉아있던 사람들이 영화관밖으로 나가서, 자리를획득하고 계속봤답니다.. 여튼 필리핀애들 영화보는 예절, 정말 개 엉망진창이에요 ㅠㅠㅠ 부자들사는동네에있는 영화관에는 완전 조용하고 좌석배치도 다해준다던데.... 에휴... 못사는놈들이 왜못사는지 알거같은 필리핀... -_- 짜식들아 아무데서나 윗통까고댕기지마. 복근도없는것들이!! 그리고!! 노상방뇨좀하지마!!!! 드러워-_-!!! 어떻게 차도바로옆에서 오줌을처갈길수가있니? 어이가없쿠나.... 이상 후기였씁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이러브 더 필리핀스~ 7
필리핀 영화관 후기!!아놔~~
헐.. 헐.. 헐... 헐...
처음쓴 글이 톡이되다니...헐헐헐... 헐헐헐.. 헐 밖에 안나오네요... =ㅅ=
제가 내일 한국을가는데 ㅠㅠㅠ
오늘도 역시 혼자 집에서 뒹글뒹굴했어염 ㅠㅠ
오늘 아침 9시부터 정전, 급수 되서 씻지도못하고..
. -ㅅ- 아주 머리는 떡져서 왕따거지 처럼있다가
불 딱 들어오자마자 외롭게 혼자 노래부르고... (집에노래방기게가잇어염)
두시간정도 부르고 방금 싸이 들어와보니까 잘 뜨지않던 N이 재 집에 그려져 있더라구요!!
들어가봣더니 엄머나 투데이가 100이넘는적이 최근 거의 없엇는데.
게다가 오늘 정전이라서 컴터도 못했었는데.
잘못한거있어서 싸이테러당한줄알았어요...ㅋㅋㅠㅠㅋㅋ
방명록을 떨리는맘으로 살짝쿵 클릭했죠.
그런데 뭔 톡? 톡? 뭔톡? ???? ??? 물음표만 계쏙뜨다가
번뜩!!
아!! 몇일전 내가 써놓은 왕따얘기???????
네이트 들어와보니 =ㅅ= 엄허.. 내 얘기가 왜 여기에... 조회수대박
저 지금 무척 흥분했어요 심장이 벌떡벌떡뛰어요 어찌해요 !!
정말 감사합니다 왕따에게 톡 이란 좋은 친구를주셔서 키키키...
앞으로 혼자 잘 돌아다니겠...네염..........잉 ???
감사합니다아 ㅋㅋ!!!
크래파스놀이~ 잼써여!!ㅋㅋㅋㅋㅋ키키키키키ㅣ
P.s : 다들하시는 싸이주소공개 살짞쿵 :). www.cyworld.com/sowhat_k (어차피공개지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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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헴..!!
안녕하세요 ^0^
본론으로 들어가기전에 제 소개를 하자면,
필리핀에 3년 반 정도 살고있는 남학생입니다.
여기 오래살다보니, 시대에 뒤처지는듯한 느낌도 많이 받아요 흐잏잉 ㅠㅠ
친구도없공 ㅡ헝헝헝 ㅠㅠ 아놔 나불쌍해요 ㅠㅠㅠ 친구좀.. 친구좀줘요 ㅠㅠ
농담이구 15일날 한국귀한합니다 :) 얘들아 나좀놀아줘야대~ 고삼이라고 공부만하지말구~ !! :)
-----------------------------------------------------------------------------------
본론)
일주일전에 영화관엘 갔습니다. 그것도 혼. 자. 서.
아 무척 왕따스러운 얘기죠.
으흠... 학교 졸업하고 친구도없는마당에
그나마 있던 몇안되는 친구들도 모두 한국으로 먼저 귀환해버리고,
저는 대학입학 준비서류 때문에 비자연장까지 해가면서 비행기표를 늦게 구했습니다.
졸업은 3월 27일날했고,
한국가는날짜는 4월 15일날이고,
무려 3주를 혼자 보내야한단생 각이 미칠것만 같았습니다.
(우헹헹 ㅠㅠㅠ 너무너무슬펐음 ㅠㅠ)
한 1주동안은 집에서 안나가고 방콕을 열심히 했습니다.
딱히 유학생이라고 공부도안합니다..
저는, 과외도없고 흐으흑 ㅠㅠ 그래서 열심히 집에서 놀다보니, 볼 DVD도 없고, 게임도질리고, 인터넷도느리고,
정말 미칠것같고, 요근래 예고편본 타이탄이란 영화과 재밌을것같아 보러가자 결심했습니다.
히힛히힛
하. 지. 만 BUT!! 같이갈사람이 없었습니다. 흥허허헉 휴허헉 ㅠㅠ으허헉 ㅠㅠ
그리하여... 바야흐로 서기 2010년 4월 3일 화창한 토요일.
혼자 쇼핑몰에 가길 결심했습니다.
두둥.. 간만에 하는 외출이였기에, 신나게 씻고 준비하고 핸드폰을챙기고,
지갑을챙겨 집을나서서..
혼자 쇼핑몰에 도착했습니다. (으허헉 ㅠㅠ으헹엥 ㅠㅠ 쓰다보니 슬퍼짐)
여튼 그렇게 혼자도착한 쇼핑몰...
영화관으로 열심히 발을 옮겻습니다.
영화관에 도착해, 뻘쭘했지만 혼자 영화티켓을 사야했습니다.
(다이얼로그)
나: 아헿헿, 익슈큐스미? 왓타임이스 더~ 타이탄 쇼잉??? (ㅈㅅ영어가안됨)
티켓판매원: 썰, 롸잇나우. (지금당좡)
나: 오홍, 쏘~ 슈드 아이 엔털 더 시네마 롸잇나우우?? (영화관지금들어가야함니까아?)
티켓판매원: (끄덕끄덕)
나: 하우 머취이? 이즈 더 무비티켓 오브 타이탄? (얼마?)
티켓판매원: 투 피플 썰?? (두명요?)
나: (뻘쭘했음) 노!!! 원... (한명...)
티켓판매원: ;;;;;;;;;;;;; 원헌드레드 풜티 페소스 썰;;;;;;;;;;; (140Peso 입니다;;;;;;;;;;;)
나: 탱쓰 어 랏 (매우감사합니다.)
그렇게 표를사고나서 생각해보니,
영화관에선 팝콘을 먹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티켓판매원 한테 다시 물어봤습니다.
(다이얼로그)
나: 잌스큐스미 어겐, 웨얼 이스 팝콘? (저기, 팝콘어딨써요???)
티켓판매원: (손을 자기뒤로가르킴) (캔츄시잇?)/눈으로말했음/
나: 오오..!! 데얼!! 데얼!!! (급흥분) 떙.... 떙큐!!
저는 쪾팔림을무시하고 팝콘을사러 판매원뒤로 갔습니다.
가서더욱더 쪽팔리게. 팝콘세트1 플리스 라고한뒤. 팝콘과 콜라를 들고 영화 1관으로
갔습니다.
들어갔는데 사람도없고 쪼만한게 별로더라구요.
아, 저희 쪽에는 쇼핑몰이 2개가있습니다. Robinson과, SM 이 있습니다.
SM쪽 영화관은 자주갔었는데요. 후속편으로 SM에서 2012년본걸 얘기해드리껬습니다.
그리고 Robinson 은 처음간거였구요.
자리배석 같은게 없어서 앉고싶은데 앉으면되는거였습니다.
그렇게 적당한 자리에앉아서 기다리는데. 아니 롸잇나우 해놓고 아직 시작도안하고, 예고편도안나오고 그냥 노래만 흘러나오는게 아니겠습니까.
뭐 그런가보다 해서 조금기다렸습니다. 조금더기다리자. 안내말이나오면서
해석 (손님여러분, 곧영화가 상영되오니, 준비해주시길바랍니다) 라고나오더군요.
장놘? 뭘 레디해 레디는. 영화나빨리상영하지,
그리고나서 또 한참동안 노래만흘러나오더군요. -_- 전 사기먹은줄알앗씁니다.
그리고 더 기다리자, 똑같은 안내멘트가 흘러나오고, 다시음악이들리고,
잠시 더 기다리자.
스크린화면에 불이들어오더니 화면조정을하는게 아니겠스빈까!!?
두근거리는맘으로 귀에꽂고잇던 이어폰을 내동댕이친후 정숙햇습니다.
아니 그런데... 불안했던게 걸렸습니다. 제 오른쪽옆에 가족이 와있었는데.
딸애가 아버지한테 소리지르면서 장난을치는겁니다.
으흑 ㅠㅠ 제발 영화상영할떄 떠들지말아줘 난 자막도없는 영화관에서 알아들을려면 고도의집중력이 필요하단말이야 라고 맘으로 빌었습니다 .
영화예고편이 몇개나간후 드디어!! 영화가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팝콘은 벌써 거덜나있더군요.-_-
좌우 에있던 조명이 다꺼진후 스크린에서 영화과시작됬는데...
아니!! 제 바로옆에있던 조명하나가 자꾸 반짝반짝 거리는게아니겠습니까 ㅠㅠㅠ
그 형광등 나가기직전에 빤짝거리는거 ㅠㅠ 아우 영화보는데 자꾸신경쓰여서
팝콘으로 왼쪽가리고 봤습니다 ㅠㅠㅠㅠㅠ
뒤에서는 어뜬애기가자꾸 의자 발로차고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나름 조용하게보긴했습니다..
그런데...
아니.. 무슨 이런황당한경우가있을까요.??
영화를보는데 스크린이갑자기 꺼지더니 소리만들리더군요.....
저는 무슨 영화속 장면인줄 알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ㅋㅋㅋㅋㅋ 알고보니 영상기 고장이였던거였어요 ㅠㅠㅠㅠㅠ
필리핀애들은 시끄럽게 떠들고 정신은없고
한 5~10분 정도 기다리니 다시 스크린이 들어왔지만,
보던곳이 아니더군요, 필리핀애들은 돌려돌려!! 하면서 떠들고 ㅜㅜ
그렇게 안내멘트나 죄송하단멘트 한마디없이 그냥 내보내더군요 ㅠㅠㅠ
그래서 그냥 봤습니다.. 제가뭐라말할 처지도아니고 ....ㅋㅋ
열이받긴했지만 다시 볼수있단생각에 그냥봤습니다.
그런데 ㅜㅜ 이노무 필리핀짜식들이 그사건이후로 자꾸 떠들떠들떠들어대는거아니겠습니까 ㅠㅠㅠㅠㅠㅠㅠㅠ
아까말했다시피, 영화관에서 보는건 자막도없습니다 ㅠㅠ
고도의 집중력으로 말한마디한마디 알아들어야하지만, 타이탄은또 영국식 발음이더군요ㅠ
알아듣기도 좀 힘들었습니다 ㅠㅠㅠㅠ 그런데 자꾸 떠들어대니 집중도안되고 ㅠㅠ
뭐라하는지도 못알아먹겠고...
그러다 좀 지나니 또 조용해지긴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화면 아래쪽이 나가버려서 위에부분만 나오는게아니겠습니까 !!
주연들 대가리만나왓따능....
아놬 ㅋㅋ 어이가없돠 ㅋㅋㅋㅋㅋㅋㅋ
어뜬놈드릉ㄴ 욕하기시작하고 ㅋㅋ
저는그때 오줌이마려운거 참다가 이참에 갔따오자해서 화장실갔다왓더니
다시 잘나오고 있더라구요.
그렇게 왼쪽에는 불이깜빡깜빡거리고 ,
오른쪽에는 여자꼬맹이가 꺄악!~ 꺄악~! 소리지르고,,,,,, 뒤에는 남자애기가 발로뻥뻥차고....... 으허헉 ㅠㅠ
앞에영화에서는 자꾸 스크린문제로 짜증나게하고 ㅠㅠㅠㅠㅠ (주인공들 대가리만나옴.)
아니 혼자보러간것도 서러웠는데... ㅠㅠㅠㅠㅠ
여튼 그렇게 끝까지 참아가며 본뒤 혼자 밥을먹고 집에돌아올때 DVD 사서
일주일동안 또 DVD보며 방콕을했습니다. 히히힛
슬프더군요 ㅠ_ㅠ 로빈손다신안가!!!
--------------------------------------
2번째
SM영화관.
위에껀 Robinson이였고 SM을 고발해볼까 합니다.
2012가한창뉴스화되어서 그걸보러 친구와 같이 갔을때 얘기입니다.
원래 이나라애들 개념이없다없다 했지만 정말 이럴줄 몰랐죠..ㅋㅋ
영화관이 로빈손보다 크긴큽니다.
하지만 저희나라에는 좌석배치도되어있고, 좌석꽉차면 당연히 안들여보냅니다.
저희나라기준에맞춰 기껏가서 줄까지서가면서 티켓을샀습니다.
저랑 제친구는 아 사람이많은것같았는데, 티켓이있는걸보니까 좌석이 있겠구나라고
당연하게 생각하고 팝콘콜라를사서 들어갔습니다.
아니이건뭥미??
들어가자마자 보여지는건 미어터지면서 시끄러운잡소리가들리는 영화관안아니겠습니까?
좌석 2명앉을자리를찾는데 앉을곳도 못찾아서 결국 맨위층 계단에 쪼그려앉아서봤습니다........
그런데도 사람은 계속들어오더군요... 알고보니 저희는 그래도 그나마 좋은자리를 얻은거였습니다. (다른애들은 서서보더군요)
영화시작한후, 짜식들이 계속떠들더군요, 단체로온녀석들은 아주그냥 지들세상인마냥
왁자지껄떠들고, 우히 ㅠㅠㅠㅠ 영화내용도하나도못알아먹겠고....엉덩이는쑤시고...
그렇게 보고잇는데.
2012보신분들은 아실테지만, 남자주인공이 미치광이찾아 산에올라갔을때 지도 찾아서 비행기 타러가려는 파트있지않습니까?
거기서 주인공혼자 차 안에 남아서 지도 찾고있는데,
땅이갈라져서 차랑같이 주인공이 추락하는 부분 이였습니다.
그부분에서 모든사람들이 허억! 하더니, 주인공이 손을집고 일어나서 뛰는모습을보면서
박수를치더군요????? 이건뭐...... 조수미콘서트와서 감동먹고 박수치는것처럼 박수를 열심히치면서 휘파람까지불더군요......... 저랑친구는어이가없어 벙쩌있었구요..
박수를한참치던녀석들은다시 잠잠해지더군요. 그리고나서 왁자질껄왁자지걸...
액션나오는부분에는 침묵, 대화나오는부분에는 왁자지껄....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녀석들 영어 알아듣기어려우니까 액션만보러오는 자식들같았습니다 ㅋㅋㅋ
저희는쪼구려앚아서 1시간 20분정도보다가, 저희옆에 앉아있던 사람들이 영화관밖으로 나가서, 자리를획득하고 계속봤답니다..
여튼 필리핀애들 영화보는 예절, 정말 개 엉망진창이에요 ㅠㅠㅠ
부자들사는동네에있는 영화관에는 완전 조용하고 좌석배치도 다해준다던데....
에휴... 못사는놈들이 왜못사는지 알거같은 필리핀...
-_- 짜식들아 아무데서나 윗통까고댕기지마. 복근도없는것들이!!
그리고!! 노상방뇨좀하지마!!!! 드러워-_-!!! 어떻게 차도바로옆에서 오줌을처갈길수가있니? 어이가없쿠나....
이상 후기였씁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이러브 더 필리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