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방 대학 1학년에 재학 중인 평범한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요즘 같은 과 친구 (이젠 친구라기 하기도 거북합니다) 때문에 스트레스와 짜증이 부쩍 상승하는 나날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아 진짜.. 이야기하자면 정말 한도 끝도 없는데요 일단 자기가 정말 예쁘고 애교가 넘치는 매력적인 여자인 줄 알고 있습니다; 전 제 입으로 제가 못생겼다고 농담반 진담반 말하고 있는 사람인지라 다른 사람을 얼굴로 평가하거나 하진 않습니다만.. 얘는 정말 아니라고 보거든요; 같이 노는 친구들 중에 정말 키도 크고 예쁜 애가 있는데 무심코 그 친구를 보고 "와.. ○○(예쁘다는 그 친구;) 다리 진짜 잘 빠졌다.." 라고 말할라치면 바로 그 친구를 깎아내립니다 "뭐가?? 옷만이네." 그 애의 나쁜 점 중 하나가 바로 이겁니다 다른 사람 깎아내려서 자기 치켜세우는 거.. 아니 자기가 당당하면 스스로 자랑도 하고 뽐낼 줄도 알고 하는건데 얘는 그런 게 아니예요 정말 다른 사람을 "깎아내려서" 자기를 우월하게 보이려 합니다.. 그렇게 "깎이는" 애 중에 가장 대표적인 사람이 저인데요 - -.. 하하, 하고 웃어넘기는 것도 한두번이지 이건 뭐 사람을 만만하게 보기 시작한건지 뻑하면 "어머 넌 그렇게 눈 작아서 어뜩한데~" 이러질 않나 뻑하면 "너 그렇게 살 쪄서 세상 어떻게 사는데ㅋㅋ 하긴 넌 혼자 살아라ㅋㅋ" 이러질 않나 언젠가는 교수님을 코앞에 두고 그럽니다 "어머 너 피부 졸라 드럽다!ㅋㅋ" ...... 저 정말 그 정도는 아니거든요 정말 눈 뜨고 못 봐줄 정도로 추악하진 않습니다 그런데 이 애는 저를 어디 세상 밖으로 나오면 안될 사람처럼 만들고 있습니다 -_- 점심 먹을 땐 항상 지가 고르는 걸 먹자고 합니다.. 뭐 예를 들어서 라면이 있고 우동이 있는데 자기는 둘 다 먹고 싶은겁니다.. 그럼 자기가 라면을 고르면서 다른 친구에게 말합니다 "야아앙 너 우동먹어라 웅? 먹엉~" 그런데 그 친구가 싫다고 안 먹더군요 ㅡㅡ 그랬더니 식사하는 내내 한마디도 안합니다 삐져서; 이런 패턴 반복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이젠 친구들도 질려하더군요.. 그러면서 식탐은 얼마나 강한지 애들끼리 한 음식 시켜서 뭣 좀 먹으려고 하면 옆의 사람을 밀치면서 먹습니다; 정말 밀쳐지는 사람이 기분 나빠서 수저 내려놓을 때까지요; 식사 안하고 온 사람이 뒤늦게 음식 시켜서 먹고 있으면 악착같이 뺏어먹질 않나.. 또 감자튀김이 먹고 싶은데 지 돈 주고 사먹기 아깝다고 제 돈 주고 사와서 같이 먹잡니다 ㅡㅡ 시험칠 때 애들끼리 돌아가며 알아낸 수업 내용이나 문제 예상을 같이 껴서 싹 알아가더니 다른 과목 시험볼 때 그럽디다 자기 과제 해주면 자기가 알아낸 과제 부분 알려주겠다고...... ...... 아.. 쉣.. 이런 일의 반복이 거의 한 학기 가량 지나다보니 결국 그 애의 대인관계 (물론 저도 포함해서) 가 당연히 삐그덕삐그덕 하더군요.. 그러면서도 가장 중요한 건 이런 자기밖에 모르는 행동을 남들에게 베풀-_-면서 이런 극의 상황까지 왔는데도 자기 행동에 대해 자각을 못 한다는 겁니다!!!!!?!?!?!?!!!!!!!!! 사실 이렇게 중간중간 갈등이 있을 때마다 나름대로 그 애가 만만하게 보는 통에 온자존심 다 상했던 저와 몇 번 알게모르게 붙었었습니다 그 애가 옆에 있어도 없는 존재취급 하면서 무시한다던가.. 전 그런 행동을 취했어요..; 그래서 그런지 얘는 이제 저를 무슨 적으로 보는 것 같습니다 지도 제가 싫다 이거죠 ㅡ_ㅡ 이쯤되자 가장 심각해진건 얘가 다른 사람과 무슨 갈등이 있을라 치면 그걸 다 제 탓으로 돌린다는 겁니다.. 뭐 그렇다고 너 때문이야!!!!!!!! 이런 식이라는 건 아니고.. 제가 없었으면 자기는 여전히(?) 애들이랑 친했을 것이다.. 원래 저 자리엔 내가 있어야했다.. 뭐 이런 식으로요 ㅡㅡ............................. 저 사는 곳에서 해운대 얼마 안 멉니다.. 진짜 해운대 방파제 있는 곳에 박아버리고 싶어요 저런 꼬라지 볼 때마다.... 대체 제가 어떤 행동을 취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같은 과에 맨날 보는 상판에....... 아 격해진다.. 조언 좀 해주세요 정말 진지하게 부탁드립니다.. 진짜 제발ㅠ..
이기적인 친구가 있습니다! 자기밖에 몰라요!
안녕하세요
지방 대학 1학년에 재학 중인 평범한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요즘 같은 과 친구 (이젠 친구라기 하기도 거북합니다) 때문에
스트레스와 짜증이 부쩍 상승하는 나날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아 진짜.. 이야기하자면 정말 한도 끝도 없는데요
일단 자기가 정말 예쁘고 애교가 넘치는 매력적인 여자인 줄 알고 있습니다;
전 제 입으로 제가 못생겼다고 농담반 진담반 말하고 있는 사람인지라
다른 사람을 얼굴로 평가하거나 하진 않습니다만.. 얘는 정말 아니라고 보거든요;
같이 노는 친구들 중에 정말 키도 크고 예쁜 애가 있는데
무심코 그 친구를 보고 "와.. ○○(예쁘다는 그 친구;) 다리 진짜 잘 빠졌다.." 라고 말할라치면
바로 그 친구를 깎아내립니다 "뭐가?? 옷만이네."
그 애의 나쁜 점 중 하나가 바로 이겁니다
다른 사람 깎아내려서 자기 치켜세우는 거..
아니 자기가 당당하면 스스로 자랑도 하고 뽐낼 줄도 알고 하는건데
얘는 그런 게 아니예요 정말 다른 사람을 "깎아내려서" 자기를 우월하게 보이려 합니다..
그렇게 "깎이는" 애 중에 가장 대표적인 사람이 저인데요 - -..
하하, 하고 웃어넘기는 것도 한두번이지 이건 뭐 사람을 만만하게 보기 시작한건지
뻑하면 "어머 넌 그렇게 눈 작아서 어뜩한데~" 이러질 않나
뻑하면 "너 그렇게 살 쪄서 세상 어떻게 사는데ㅋㅋ 하긴 넌 혼자 살아라ㅋㅋ" 이러질 않나
언젠가는 교수님을 코앞에 두고 그럽니다 "어머 너 피부 졸라 드럽다!ㅋㅋ"
...... 저 정말 그 정도는 아니거든요 정말 눈 뜨고 못 봐줄 정도로 추악하진 않습니다
그런데 이 애는 저를 어디 세상 밖으로 나오면 안될 사람처럼 만들고 있습니다 -_-
점심 먹을 땐 항상 지가 고르는 걸 먹자고 합니다..
뭐 예를 들어서 라면이 있고 우동이 있는데 자기는 둘 다 먹고 싶은겁니다..
그럼 자기가 라면을 고르면서 다른 친구에게 말합니다 "야아앙 너 우동먹어라 웅? 먹엉~"
그런데 그 친구가 싫다고 안 먹더군요 ㅡㅡ 그랬더니 식사하는 내내 한마디도 안합니다 삐져서;
이런 패턴 반복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이젠 친구들도 질려하더군요..
그러면서 식탐은 얼마나 강한지 애들끼리 한 음식 시켜서 뭣 좀 먹으려고 하면
옆의 사람을 밀치면서 먹습니다; 정말 밀쳐지는 사람이 기분 나빠서 수저 내려놓을 때까지요;
식사 안하고 온 사람이 뒤늦게 음식 시켜서 먹고 있으면 악착같이 뺏어먹질 않나..
또 감자튀김이 먹고 싶은데 지 돈 주고 사먹기 아깝다고 제 돈 주고 사와서 같이 먹잡니다 ㅡㅡ
시험칠 때 애들끼리 돌아가며 알아낸 수업 내용이나 문제 예상을 같이 껴서 싹 알아가더니
다른 과목 시험볼 때 그럽디다 자기 과제 해주면 자기가 알아낸 과제 부분 알려주겠다고......
...... 아.. 쉣..
이런 일의 반복이 거의 한 학기 가량 지나다보니
결국 그 애의 대인관계 (물론 저도 포함해서) 가 당연히 삐그덕삐그덕 하더군요..
그러면서도 가장 중요한 건 이런 자기밖에 모르는 행동을 남들에게 베풀-_-면서
이런 극의 상황까지 왔는데도 자기 행동에 대해 자각을 못 한다는 겁니다!!!!!?!?!?!?!!!!!!!!!
사실 이렇게 중간중간 갈등이 있을 때마다
나름대로 그 애가 만만하게 보는 통에 온자존심 다 상했던 저와 몇 번 알게모르게 붙었었습니다
그 애가 옆에 있어도 없는 존재취급 하면서 무시한다던가.. 전 그런 행동을 취했어요..;
그래서 그런지 얘는 이제 저를 무슨 적으로 보는 것 같습니다 지도 제가 싫다 이거죠 ㅡ_ㅡ
이쯤되자 가장 심각해진건
얘가 다른 사람과 무슨 갈등이 있을라 치면 그걸 다 제 탓으로 돌린다는 겁니다..
뭐 그렇다고 너 때문이야!!!!!!!! 이런 식이라는 건 아니고..
제가 없었으면 자기는 여전히(?) 애들이랑 친했을 것이다.. 원래 저 자리엔 내가 있어야했다..
뭐 이런 식으로요 ㅡㅡ.............................
저 사는 곳에서 해운대 얼마 안 멉니다..
진짜 해운대 방파제 있는 곳에 박아버리고 싶어요 저런 꼬라지 볼 때마다....
대체 제가 어떤 행동을 취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같은 과에 맨날 보는 상판에....... 아 격해진다..
조언 좀 해주세요 정말 진지하게 부탁드립니다.. 진짜 제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