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6개월 사귀고헤어지고 다시만나 1년더사귀고 헤어지고 다시만나 2주일

1231201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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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6개월 사귀고헤어지고 다시만나 1년더사귀고 헤어지고 다시만나 2주일만나고

헤어졌습니다. 

 

원래 제 성격이 굉장히 고지식하고 답답한성격 이었습니다. 제가담배를 안피기에

 

여자는 담배피면 안되고. 치마입고다녀도 뭐라하고 친구도못만나게하고 등등..

 

정말 힘들게한느사람이죠. 본격적으로 여자를 알게된게 성인이되고20살때인데

 

만나는여자마다 담배를피고 제가 싫어하는건 다하더라구요. 내가 문제라는걸 많이느꼇습니다. 20살때 여러명을 만나면서 차이다보니 제 잘못을 느끼더라구요

 

잘못을느끼고 이해할려고 하니까 사람이 확 개방적으로 바뀌더군요 확-_-

그때부터 모든게 이해가되더라구요 그렇게

 

상처를 여러번받다보니 너무힘들더라구요 다신여자친구하테 정안준다 결혼전까지 대충 즐기면서 만나자는 생각으로

 

길면 3개월 짦으면 1달 이런식으로 만나다가. 21살때 만난여자친구랑 2년6개월

 

을 논스톱으로 만났습니다. 정말 좋아했던시절도있었고 한1년지나고 좀되니까

 

떨리고 멀느끼는건 없어지더라구요 흔이말하는 정때문에 사귄다 이런느낌으로

 

만난다고하죠 ? 여자친구가 말하던거였습니다 좋았던감정과 정때문에..

 

저또한 물론 만나도 떨리는거없고 조금많이특별한 친구처럼 그런느낌이었습니다

 

저는 영화를 좋아하고 밖에나가서 돈쓰는거 별로안좋아했습니다. 우리집에가서 영화보거나

 

밥도 동네에서 간단하게 먹거나 집에와서 같이만들어먹고. 여자친구랑 노는건

 

밖에나가서 돈쓰면서 놀때나 동네나 집에서놀때 똑같이 좋았어요.

 

그래서 제가 맨날 우겨가지고 집에서놀때가많고 맨날동네서놀고 그런식이었죠-_-

 

여자친구는 그런점이싫었나봅니다. 2년6개월사귀고 차였죠 이유는 저런생활이싫다

 

맨날똑같다 특별한게없다. 머 이런거 아무튼 헤어졌는데 2개월동안 제가 생각날때마다

 

연락해서 다시만나자 지금은 끝날때가 아니다 붙잡았는데 절대안오더라구요

 

저도지쳐서 다른여자친구를 만났고 걔도 다른남자친구를 사기고있었는데 헤어진지

 

4개월째 될때쯤에 연락이오더라구요 남자친구를 사겼는데 머 내생각이난다

 

다시만나고싶다 이런식으로 그때 여자친구가있어서 고민을하다가 결국다시만날생각을

 

하고.  나 예전이랑변한거 하나도없다 잘사귈수있냐 말하고 다시만났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씩만 나가서 재밌게놀고 나머지는 우리집에서 영화를보거나 밥을먹고

 

이런생활에 연속이었죠 아무튼 1년정도를 더 만났는데 헤어질위기가왔네요

 

헤어지제요 저번에 헤어질때랑 똑같은이유로 이해가갔습니다. 제가 너무 제방식으로

 

그렇게 해왔고. 여자친구는 좀 착하다고해야되나 성격이그래서 별말못하고

 

지내다가 질려버린게느껴졌어요 이유는 같은데 헤어지자고했을때 작년에말했을때랑은

 

레벨이틀리구나 느낌이오더라구요 저는 좋았고 헤어지기싫었죠 근데

 

여자친구가 남자도많이못만나봤고 저만이렇게 쭉만나오다보니 너무안타깝고

 

더좋은사람이 많은걸 알고있었기에 헤어지기로했죠. 작년에 헤어졌을때는 2달동안

 

계속 대쉬했던거와달리 요번엔 말을못꺼내겠더라고요. 그래 헤어졌으니 좋은사람만나라 이런생각이 굉장히컸습니다

 

오래사겼고 뭐 다 아는사이니까 친한친구로 지내기로 마음먹었어요 서로

 

8월에 헤어져서 연락가끔씩하고 가끔씩 만나서 술한잔하고 얘기하며 친구처럼

 

지내는데 남자친구가 생긴거같은데 자꼬 숨기더라고요 3월쯤에 얘기를하다가

 

남자친구가 있는걸알게되고 얘를 아직좋아하긴했지만 제가 성격이 정말개방적이라 그

 

런지 충격이나 질투 머 그런건 하나도없었습니다 헤어졌으니까요.

 

그저 좋은사람만나면 저도 기분좋을거라 생각도 항상했구요 아무튼 얘기를하는데

 

만나는남자친구가 굉장히 상처를 많이주고있더라구요. 얘가 딱보면 착해보이지만

 

제가볼땐 그냥 순진하고 좀 단순하고 그런성격이라 그런걸당하면서도 머 이해가된다

 

이러고있는겁니다. 듣고있는데 상상도못할 돌아이새기하테걸려서 상처받고

 

얘가지하테 한거생각하면 헤어지고싶은데 좋아서 그냥참고있다. 고민된다 이러고

 

얘기를하길래 제가 남자고 또 저도상처를많이받아봤기때문에 그남자애가

 

왜그랬는지 지금얘가 얼마나힘들지 다 이해가 가더라구요. 최대한친구로서 몇시간을

 

조언? 충고 머 그런얘기를 하다 헤어졌는데

 

집에가다보니 열받는겁니다. 너무 나하테만 묶여있는거같아서 놔줬더니

 

어디가서 그런놈을 만나고있으니까요. 그래서 그날전화를하면서 말했죠 

 

그런애만나지말고 나하테다시오라고(저는참고로 바람한번안피우고 속도안썩이고

 

저 나름대로 굉장히 잘했다고 생각합니다-_-)그런데 지금가뜩이나 힘든데 이러지말라고하더라구요.

 

얘기를계속했죠 나는 너 아직도좋아한다. 너는내가 싫으냐 자기도싫은건아니래요

 

그래서 나는 너가 나랑헤어져서 좋은사람만나면 좋겠다. 내가 너를좋아하니까

 

나랑만나면서 좋은사람나오면 그사람하테가라. 그건저하테 너무못할짓이라네요

 

전 정말 그렇게했으면좋겠는데. 내가괜찮다는데 니가 왜그러냐 싫으면그냥싫다고

 

나는 너를 궂이나하테 묶을려는게아니라 내가아직좋아하니까 너를만나는거에서

 

좋고 너는 좋은남자만날때까지 기댈사람이있어서 좋고 서로좋은거 아니냐

 

너가보는눈이없어서 그런애만나고있는거보니까 열받더라 그러니까 내가하제는데로

 

한번해보자 아니다싶으면 안하면되는거다 머 이런내용으로 또 몇시간을설득했습니다

 

제가하는말에 감동을받았다면서 정말 자길사랑하는걸느꼇다며 다시만났습니다.

 

저는그게아니었어요. 그냥 얘만한사람없고 정말좋아하긴하는데 결혼할생각은

 

없습니다 그렇기에 내 만족채우는거보다 얘가 좋은사람을 만나길원했던거구요

 

전그냥 저랑만나주면 엄청좋지만. 좋은사람만난다하면 이해할수있다 그때까지만

 

나하테 기대라. 근데 그냥 저랑다시만나겠다는겁니다 저야 당연히 감사히받아들였죠

 

진짜 만나는데 연애초기의 감정을느끼면서 행복해하는데 얘는 좋아하지도않는데

 

내말에 홀려서 다시만났는데 저하테 좋은감정이안생기나봅니다.

 

이유가 똑같애요 저는 이해를못하겠어요  "예전이랑너무똑같고 너가너무친구같다"

 

저도똑같거든요 친구같다고생각하면 친구고 좋다고생각하면 좋은건데

 

 4년가까이만났으면 당연히 그런거라고 얘는전자 저는후자인가봅니다-_-

 

저는제가 얘인생에 정말 좋은사람이라고 생각되서 저보다 더 좋은사람나올때까진

 

저만나는게 좋을꺼라 생각해서 한참을 설득하는데 또 제말듣고있다가 방금까진

 

싫다고해놓고 너가최곤거같다 너만한남자없다 이러면서 그냥만날려고하는겁니다-_- 

 

요세저때메 많이답답해하고 그러는거같아 그냥헤어지자고 말했는데.

 

아무래도 걱정이에요 남자들이야 상처받아봤자 그냥 이겨내면되지만

 

여자들이야 주는게 너무많지않습니까. 걱정되네요-_- 아 엄청장황한얘긴데

 

세세하게 글씨로쓰면 이거에 몇배는되는건데 줄여서 쓰니까 전달이 잘안될거같네요

 

저도 그렇고 여자친구도그렇고 뭐하나 잘못한거없고 돌아이짓한거없습니다.서로에게

 

잘했고 다만제가 줄여서쓰는바람에 저나 여자친구가 나쁜쪽으로 생각되시는분

 

있을거라 생각되네요 제발 욕하지마시구요 그냥보고지나가주세요.

 

심심할때 여기글구경하면서 노는데 저도그냥답답한 사연이있어서 막적어봅니다

 

이런거 처음이라 글도재대로못썻구요 누가 읽던안읽던 신경안쓰고 쓰면서

 

다시한번생각하게되네요 즐거운주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