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가지로 변해가는 애인에게 꼭 보여줘야할 글

집중!반전!!2010.04.10
조회2,472

( 아픔이 그만큼 크셨겠죠..? 끝끝내 부정적인 분이 있으신듯해서.. 이 글에 반전을...ㅎ)

 

 

서로의 소중함을 망각 하고 서로에게 혹은 한사람만 일방적으로

지울수도, 돌이킬수도 없는 상처를

본인도 모르게 상대에게 실시간 선물하고 있는 여러분께 말씀드리고 싶어요...

 

한번씩 틀어지고 잠깐의 헤어짐으로 그때그때마다 몇일 혹은 몇달 가지도 않는

다짐을 하시곤하죠?...다신 그러지 않겠노라고.. 정말 고치겠다고.. 변하겠다고..

하지만 언제그랬냔듯이 곧 예전으로 돌아가 또 같은 실수를 무한 반복하고있죠?

더이상 사랑이란 감정도 못느끼겠고...이대로라면 헤어진다해도 아쉬울게 없을거같죠?

 

 

 

음..


핸드폰 신형모델 이쁜걸로 하나 샀어요
너무 좋죠
역시~ 라는 생각과 말이 자동으로 나오죠

 

1년..2년..3년..
그렇게 좋아서 어쩔줄 몰랐던 폰이 이젠 별로야..
차라리 빨리 고장이나 망가져서 바꾸고만 싶죠
너무 질려, 지겹고..
근데 반면, 그만큼 정도 너무너무 들긴했어요.. 

 

결국 새로운폰을 또 샀어요
기분? 최고죠.ㅎ
또 세월이 흘러
역시 또 지겨워져요...

 

근데 전 제가 삐삐와 이별하면서
처음으로 핸드폰이란걸 샀던
그때 첫 내 폰을 아직도 생생히 기억해요.
그만큼 애착가고 정이갔던 폰은 없었죠
아무리 그 이후로 수많은 최신 폰들이 매년, 매달
수두룩히 쏟아져나왔지만.. 그리고 사서 써보기도했지만
정말 다 하나같이 그 처음 폰만큼의 정은 안가더라구요..
 
이게 사람 맘입니다.
누구에게나 똑같은...

 

어떤일이든 맘먹기에 다 달려있는거고
발등에 불덩이가 떨어지지 않는 이상
뭔가 절실한 상황이 아니고서야
나름 노력이라고 해봐야 그저, 시도에 그치고 말지
스스로 돌이켜보더라도 참된 노력은 없었던게 분명해요.
왜냐구요?  간단해요. 그건

절실하지 않았기때문이예요.


맞아요, 변화하기란 결코 쉽지 않죠.

그러니까 걱정마요
아직 절실하고 간절한 상황이 닥치지 않았을뿐이니까.

여기서 절실한 상황이라함은...예를 들어 정말 헤어졌으면 하거나, 이젠 귀찮기만한

연인이, 그렇게 나 하나밖에 모르고 쩔쩔 매던 매력없던 그 사람이

믿을수 없을만큼 갑자기 변해서 이젠 먼저 내 손을 놓고 헤어져달라 애원을 하고,

잠수타서 사라지고 ... 나와의 사랑이 무색하고 그 아름다웠던 추억이 허무하리만큼

싸늘하게 변해서 나는 이제 돌아봐주지않고 다른사람에게 푹빠져 행복에 까르르 

넘어갈듯한.. 미친척 어떤짓을 해도 이젠 죽어도 다신 내게 돌아오지 않을것같은...

내가 알고 있던 그 사람이 더는 아닌....그런?? 그런 끔찍한 상황말입니다.

상상해보세요.. 지금 이 짧은 시간에 잠시라도...  
어쩜 닥치지 않았음을 먼저 감사히 깨닫고 미리 준비하고
개선해 나간다면, 누구나 다 그렇게 살아가고있다면
이 세상에 후회란 단어는 생기지도 않았을거예요.

 

자, 반대로 생각해봐요
아직 발등에 불덩이가 떨어지지도,
뭔가 절실한 상황에 처해있지 않았음에
그것만으로도 당신은 충분히 다행이고, 행복한 상황이라고 말이예요.

 

단 한번의 삶에 있어
적어도
후회란 최고 어리석은 녀석보단
내가 한걸음 더 빨리 앞장서서
보란드시 멋지게 이겨야지 않겠어요?
안그래요?


일생을 살면서
가슴치며 후회하고 또 사무쳐
눈물흘릴일 하나 없이 눈을 감는다면.. 
전 그것만으로도 그 사람의 인생은
누구보다 성공한 멋진 삶이였다 생각해요.

 

복잡하게 생각하거나

크게 욕심낼거 없이
그저 후회 없는 삶만 살면 되는거라고.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봐요

노력? 과연 정말 내가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을만큼

생각의 전환이나 ..

입에서 말이 순식간 튀어나가기전에, 욱하고 행동으로 내 뱉기전에

한번 참고, 생각후에 한템포 늦게 행해본적이 과연 몇번이나 되었었는지.

알고보면 참 쉬운건데 말이죠. 그쵸?  그러게요ㅎ 그게 그렇게 어렵죠

 

마인드 컨트롤의 실패 원인은

지나친 욕심과 ... 언행보다도 너무너무 앞서만있는 마음때문이래요.

마음만 너무 앞서다보니 노력중에..혹은 시작도 전에 

조금의 자신에 실수조차도 스스로 용납할수없는

지경에 이르는거죠. 자기 감정에 스스로.. 빨리, 쉽게 지치게 되고..

본인에게도 악습이 자리한만큼의 최소한의 시간은 필요한데

그걸 깨닫지 못하고 마음만 너무 앞서는거죠.

그건 순전히 자신과의 싸움이예요.

 

 

 

자신을 이기지 못하면,

어떤 승부에서 남을 이긴들 진정한 승리라 할수 있을까요?

마인드 컨트롤...

자신 하나 이겨내지 못하고 안된다싶으면 회피하고 접어버리고 도망가버리면..

그게 최선일까요?

그럼 그냥 그걸로 끝일까요? 속 후련하고 편할까요??

 

아뇨...아니예요, 피하면 끝인건 타인과의 싸움일때나 그렇죠...

자신과의 싸움에서 죽어라 회피하고 덮어두고 도망쳐봐야

그건 결국 제자리 걸음입니다. 

내안에서 안간힘을쓰고 질주를 해도 결국 착지점도 나니까요.. ㅎ

 

숨막히는 평생의 후회를 겪고싶지 않다면

오래된 연인분들.... 그토록 사랑했던 당신의 반쪽을 위해..

그리고 당신을 위해.. 마지막으로 죽을힘을다해 멋진 변화를 이뤄보세요.

그 순간... 언젠가부터 무디기만했던  심장이 미친듯이 다시 뛸겁니다.♥

 

 

 

 

 

 

 

 

아님..말고 -_- 

이래도 아니면

그냥 헤어지셈! 뭐하러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