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21살 휴학생인 남자입니다;오늘 아니.. 방금전에 첫사랑인 여자친구랑 헤어졌습니다. 여자친구는 저보다 연상이었어요.솔직히는 만나면서 제가 한 5번정도 차인거같네요;이런저런 이유로 인해서 정말 많이 헤어졌었습니다.근데 그때마다 제가 정말 아직 너무 많이사랑해서 붙잡았습니다. 염치불구하고..여자친구에게 욕한번 해본적도 없었구요.. 제가 욕먹어도 다 받아주곤 했습니다.그때 여자친구가 저에게 화좀 내라고.. 화내서 자기 버릇좀 고쳐달라고 하더군요;그래서 다시 만나곤 했는데 제가 다시 만나는날 찾아가면 여자친구가 미안했다고..저를 다시 보면 기분이 다 풀린다고 했습니다.. 또 사랑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1달전에 게임을 하면서 게임속에서도 커플을 맺고 결혼도 하고 매우 화기애애하게 지냈습니다.그 때 했던 얘기들은 평생 헤어지지 말자고.. 서로만 바라보자고 했었는데..여자친구가 일을 시작하면서 이제 시작이 된겁니다. 갑자기 연락이 1주일에 1번 올까말까 했습니다.저는 하루 이틀 매일매일 안부문자 했구요.. 매일 여자친구 문자만 기다리는데..1달동안 전화 2번 문자 5통정도 온거같네요. 그때도 쌀쌀한 말투..였지만..그래도 저는 그러려니 하고 사랑한단 말과 보고싶단말을 하루에 한번씩 문자로 꼭 보내줬습니다.전화로 하려고 했는데 전화는 바빠서 잘 못한다고 하더라구요.그러던중 오늘 갑자기 일이 터졌습니다.미니홈피에 팬이라는 기능이 생겼는데 고등학교때 반에 4명있던 여자애들 중 한명이1년여만에 저에게 쪽지를 보냈습니다. 자신의 팬이 되달라고; 그래서 저는 거절을 못했죠;어차피 그 애는 다른 친구들한테도 했을게 뻔하니까요.근데 그걸 본 여자친구가 오늘 문자로 "○○○누구냐" 이러면서 갑자기 그 친구얘기를 꺼내는거에요.제가 저 위에 있는것처럼 설명 했는데 "아~ 그럼 그년이랑 잘놀고 잘살아라 이제 나한테 연락하지마"라고 하네요; 저 정말 어이가 없네요.. 그상태로 차였습니다; 솔직히 여자친구가 군대 가지말라고 조금만 기다리라고 그래서..군대도 지금 다 일단 미뤄뒀고 알바도 여자친구 쉬는날에 맞춰서 구하려고 했습니다.그래서 쉬는날 언제냐고 물어보곤 했는데 항상 씹혔구요..솔직히 저도 이번건 어이상실이 너무 커서 좀 처음으로 험악(?)하게 화를내서 문자를 했습니다.(여자친구에게 말고 그 친구를 비꼬는듯한 말들로;;)저도 쿨하게 헤어지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좀 화좀 냈는데.화좀 내니까 어디서 화를내냐고.. 그딴식으로 하니까 정내미 뚝 떨어진다고..마침 잘됐다면서 서로 이대로 헤어지면 쿨하고 좋다고 그냥 그말 하고 잘살으라고 하고 끝내네요..그래서 아예 여자친구랑 끝났습니다.. 솔직히 정말 짜증나고 억울하고 어이없습니다..근데 또 첫사랑인 여자친구가 생각나는건 어쩔수 없나봅니다..항상 이렇게 제가 잘못한게 뭔지도 모르고 헤어지네요.. 이젠 마지막이겠지만..혹시 제가 잘못한거 있나요 연상녀님이나 연애고수님분들.. 콕좀 집어주세요..제가 뭘 잘못했는지는 알고서 깨끗하게 잊고싶네요..-----------------------------------------------------------------------참고로 저희 만난지는 200일을 곧 앞두고 있었어요;; ㅜ
여자친구랑 오늘 헤어졌어요ㅜ
안녕하세요,, 올해 21살 휴학생인 남자입니다;
오늘 아니.. 방금전에 첫사랑인 여자친구랑 헤어졌습니다. 여자친구는 저보다 연상이었어요.
솔직히는 만나면서 제가 한 5번정도 차인거같네요;
이런저런 이유로 인해서 정말 많이 헤어졌었습니다.
근데 그때마다 제가 정말 아직 너무 많이사랑해서 붙잡았습니다. 염치불구하고..
여자친구에게 욕한번 해본적도 없었구요.. 제가 욕먹어도 다 받아주곤 했습니다.
그때 여자친구가 저에게 화좀 내라고.. 화내서 자기 버릇좀 고쳐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다시 만나곤 했는데 제가 다시 만나는날 찾아가면 여자친구가 미안했다고..
저를 다시 보면 기분이 다 풀린다고 했습니다.. 또 사랑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1달전에 게임을 하면서 게임속에서도 커플을 맺고 결혼도 하고 매우 화기애애하게 지냈습니다.
그 때 했던 얘기들은 평생 헤어지지 말자고.. 서로만 바라보자고 했었는데..
여자친구가 일을 시작하면서 이제 시작이 된겁니다. 갑자기 연락이 1주일에 1번 올까말까 했습니다.
저는 하루 이틀 매일매일 안부문자 했구요.. 매일 여자친구 문자만 기다리는데..
1달동안 전화 2번 문자 5통정도 온거같네요. 그때도 쌀쌀한 말투..였지만..
그래도 저는 그러려니 하고 사랑한단 말과 보고싶단말을 하루에 한번씩 문자로 꼭 보내줬습니다.
전화로 하려고 했는데 전화는 바빠서 잘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던중 오늘 갑자기 일이 터졌습니다.
미니홈피에 팬이라는 기능이 생겼는데 고등학교때 반에 4명있던 여자애들 중 한명이
1년여만에 저에게 쪽지를 보냈습니다. 자신의 팬이 되달라고; 그래서 저는 거절을 못했죠;
어차피 그 애는 다른 친구들한테도 했을게 뻔하니까요.
근데 그걸 본 여자친구가 오늘 문자로 "○○○누구냐" 이러면서 갑자기 그 친구얘기를 꺼내는거에요.
제가 저 위에 있는것처럼 설명 했는데 "아~ 그럼 그년이랑 잘놀고 잘살아라 이제 나한테 연락하지마"
라고 하네요; 저 정말 어이가 없네요.. 그상태로 차였습니다;
솔직히 여자친구가 군대 가지말라고 조금만 기다리라고 그래서..
군대도 지금 다 일단 미뤄뒀고 알바도 여자친구 쉬는날에 맞춰서 구하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쉬는날 언제냐고 물어보곤 했는데 항상 씹혔구요..
솔직히 저도 이번건 어이상실이 너무 커서 좀 처음으로 험악(?)하게 화를내서 문자를 했습니다.
(여자친구에게 말고 그 친구를 비꼬는듯한 말들로;;)
저도 쿨하게 헤어지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좀 화좀 냈는데.
화좀 내니까 어디서 화를내냐고.. 그딴식으로 하니까 정내미 뚝 떨어진다고..
마침 잘됐다면서 서로 이대로 헤어지면 쿨하고 좋다고 그냥 그말 하고 잘살으라고 하고 끝내네요..
그래서 아예 여자친구랑 끝났습니다.. 솔직히 정말 짜증나고 억울하고 어이없습니다..
근데 또 첫사랑인 여자친구가 생각나는건 어쩔수 없나봅니다..
항상 이렇게 제가 잘못한게 뭔지도 모르고 헤어지네요.. 이젠 마지막이겠지만..
혹시 제가 잘못한거 있나요 연상녀님이나 연애고수님분들.. 콕좀 집어주세요..
제가 뭘 잘못했는지는 알고서 깨끗하게 잊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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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희 만난지는 200일을 곧 앞두고 있었어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