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을 즐겨보는 22살 여자입니다. 현재 만나고있는 남자친구는 삼십대초반입니다.사업을 하고있구요 ...저희가 사귄지는 오개월되여가고 있네요.나이차이가 열상이상이 되다보니 생각의 차이가 이만저만이 아니더라구요.물론 극복할려고 많이 노력중이구요...일땜에 바쁘게 보내는 남친,그래서 둘만의 시간을 많이 갖지 못합니다.(저는 회사 다니구요,늦게 출근하고 일찍 퇴근하는 편입니다,그래서 여유시간이 좀 많습니다. 허나 밤낮으로 바쁘다는 남친땜에 자주 만나지는 못하구요)그래요,일때문에 바빠서 나한테 시간도 못내주는거, 서러울때도 있지만저는 다 이해하면서 투정도 잘 안부립니다. 그런데 이남자,일핑계대고 술집 너무 자주 드나듭니다.물론 여자있는 술집말입니다.손님접대요,회사회식때두요 ...(참고로 남친회사는 남자 직원들만 있습니다)첨엔 갈때 미안하단소리와 함께 마지못해 술집에 가게됨을 알리드라구요그래서 ...아 .. 적어도 날 속이려하진 않는구나 ..그래 일때문에 마지못해 가는건데내가 이해해줘야지 하고 한번두번 ...그렇게 몇십번을 넘어가주었습니다.허나 이제는 ...하루이틀 멀다하게 드나드는것같습니다.전화를 안받는 차수도 점점 늘어가고 ...이틀전엔 회식한다고 저녁부터 새벽까지 놀더니 (이때도 아마 술집에 갔을꺼예요,저한테 얘기하진 않았지만요...회식때마다 80%는 술집행이더라구요) 전화도 안받고,,,,나중엔 아예 전화기를 꺼놨더라구요...그리곤 이튿날 오전11시경에 겨우 연락됬는데 미안하다고하면서자기가 술을 넘 많이 먹고,새벽에 집에 들어가고있는데 ...아는형이 전화와서,형집에서 한잔 더 하자하길래 ...너무 오라고해서 거기로 갓답니다.근데 거기서 술먹다 잠들었다는겁니다... 전화기는 밧데리없어서 꺼졌다하구요.이상황을 믿어야하나 말아야하나 ...이틀동안 생각해봤습니다.그리고 ...전 ..순진한건지 바보같은건지 그저 믿어주기로 햇습니다. 그리고 오늘 ... 또 술집으로 갔네요 ..방금전에 전화해보니 옆에 여자목소리 나길래한번에 알아들엇습니다,술집에 있는걸요...물어보니 자기도 술집이라 하더라구요.오늘 제가 같이 한잔하자고 했는데 중요한 자리가 있다고 미안하다고 안된다고 하더니만....결국 그 중요한 자리가 술집으로 가는 자리였네요... 남자친구 말로는 사업하는 남자들은 다 이렇다,접대를 할려면 룸으로 가는게 다반수다,술집가서 아가씨들이랑 아무짓도 않한다.아가씨는 그저 술이나 따르라고 부르는거다. ..이렇게 얘기를 하거든요.여기서 제가 묻고싶은건 ..정말 남자분들 일땜에 술집을 자주 드나드나요?술집 아가씨(룸입니다) 수위는 어느정도인가요?남자친구말을 어디까지 믿어줘야 하나요?ㅜㅜ너무 심난하고 이제 지쳐가는중이라 서서히 헤여짐을 생각해봅니다... 그러다가도 같이 있을땐 정말 자상하고 유머러스한 이남자,같이 있을때만큼을 날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이남자,어딘가 아쉬움이 남습니다 ㅜㅜ 톡커님들의 진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룸에 자주 드나드는남자...
안녕하세요
판을 즐겨보는 22살 여자입니다.
현재 만나고있는 남자친구는 삼십대초반입니다.
사업을 하고있구요 ...저희가 사귄지는 오개월되여가고 있네요.
나이차이가 열상이상이 되다보니 생각의 차이가 이만저만이 아니더라구요.
물론 극복할려고 많이 노력중이구요...
일땜에 바쁘게 보내는 남친,그래서 둘만의 시간을 많이 갖지 못합니다.
(저는 회사 다니구요,늦게 출근하고 일찍 퇴근하는 편입니다,그래서 여유시간이 좀 많습니다. 허나 밤낮으로 바쁘다는 남친땜에 자주 만나지는 못하구요)
그래요,일때문에 바빠서 나한테 시간도 못내주는거, 서러울때도 있지만
저는 다 이해하면서 투정도 잘 안부립니다.
그런데 이남자,일핑계대고 술집 너무 자주 드나듭니다.
물론 여자있는 술집말입니다.
손님접대요,회사회식때두요 ...(참고로 남친회사는 남자 직원들만 있습니다)
첨엔 갈때 미안하단소리와 함께 마지못해 술집에 가게됨을 알리드라구요
그래서 ...아 .. 적어도 날 속이려하진 않는구나 ..그래 일때문에 마지못해 가는건데
내가 이해해줘야지 하고 한번두번 ...그렇게 몇십번을 넘어가주었습니다.
허나 이제는 ...하루이틀 멀다하게 드나드는것같습니다.
전화를 안받는 차수도 점점 늘어가고 ...
이틀전엔 회식한다고 저녁부터 새벽까지 놀더니 (이때도 아마 술집에 갔을꺼예요,저한테 얘기하진 않았지만요...회식때마다 80%는 술집행이더라구요) 전화도 안받고,,,,나중엔 아예 전화기를 꺼놨더라구요...그리곤 이튿날 오전11시경에 겨우 연락됬는데 미안하다고하면서
자기가 술을 넘 많이 먹고,새벽에 집에 들어가고있는데 ...
아는형이 전화와서,형집에서 한잔 더 하자하길래 ...너무 오라고해서 거기로 갓답니다.근데 거기서 술먹다 잠들었다는겁니다... 전화기는 밧데리없어서 꺼졌다하구요.
이상황을 믿어야하나 말아야하나 ...이틀동안 생각해봤습니다.
그리고 ...전 ..순진한건지 바보같은건지 그저 믿어주기로 햇습니다.
그리고 오늘 ... 또 술집으로 갔네요 ..방금전에 전화해보니 옆에 여자목소리 나길래
한번에 알아들엇습니다,술집에 있는걸요...물어보니 자기도 술집이라 하더라구요.
오늘 제가 같이 한잔하자고 했는데 중요한 자리가 있다고 미안하다고 안된다고 하더니만....결국 그 중요한 자리가 술집으로 가는 자리였네요...
남자친구 말로는 사업하는 남자들은 다 이렇다,접대를 할려면 룸으로 가는게 다반수다,술집가서 아가씨들이랑 아무짓도 않한다.아가씨는 그저 술이나 따르라고 부르는거다. ..이렇게 얘기를 하거든요.
여기서 제가 묻고싶은건 ..정말 남자분들 일땜에 술집을 자주 드나드나요?
술집 아가씨(룸입니다) 수위는 어느정도인가요?
남자친구말을 어디까지 믿어줘야 하나요?ㅜㅜ
너무 심난하고 이제 지쳐가는중이라 서서히 헤여짐을 생각해봅니다...
그러다가도 같이 있을땐 정말 자상하고 유머러스한 이남자,
같이 있을때만큼을 날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이남자,어딘가 아쉬움이 남습니다 ㅜㅜ
톡커님들의 진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