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유부남 사장과 40대 노처녀 전무가 내연관계에 있는 회사

맥가이버2010.04.11
조회2,256

운이 좋게 경력직으로취뽀했습니다.

하지만 한달만에 나왔습니다.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유통회사인데...

사장은 S 그룹임원 출신이고요.. 50대 남..

전무라는 사람은 40대 I대 출신이고요..

총무과장으로 입사 했는데

말이 총무과장이지 밑에 직원한명 없습니다. 사무실 구성원

7명인데 사장, 전무,부장, 과장3, 경리 이렇게 있었슴다..

한마디로 소기업이었줘...

입사해서 사장 대리운전하고

 

입사 2주만에 총무과장에서 영업과장으로 인사발령을 내고

웃긴건 겸직이란 말도 안하고 은근 슬적 총무과장과 영업과장 두일 다하는 분위기 였음

처음에는 그냥 참고 하려니...어이없음...  

사례1.

토요일 밀린업무를 하려고 하는데,  

사장이 자기 대신 지방출장 같이 다녀오자 이럽니다.(말이 출장이지 완전 대리운전)

충주- 양주- 용인- 수원- 평택 으로 이어지는

주말에 차 밀리는거 아시줘? 어이없었음..8시 30분에 출근해서 밤 10시 30분에 퇴근..

이런 일이 비일 비재..

 

사례2.

영업과장으로 일을 하면서 참 어이가 없었습니다.

일떠넘기는 분위기...(50대 선임과장이란 아줌마... 일떠넘기는거 거의환상)

별일도 아닌일 떠넘기기...

고령자가 많아서 해줄수 있는 일이 있고 없는일이 있는데 저는 30대, 부장, 전무,사장

40~60대라 컴퓨터 못하니 다 해주고...

근로계약서 없이 일방적인 업무지시... 참 어이없더이다..

노무관련해서 하는일이 아무것도없음.. 신고하면 딱 과태료 맞는 분위기...

당연히 투명하지 않은 경영이 되고...

근로계약서 그런거 몰라.. 급여 밀리는 분위기..

전임 영업과장이 사장과 대판 싸움..(이유: 사장의 꼴리는데로 행동하는것에

대한 반발,,,) 싸우고 나서 전무가 전임과장 사내 메일 아이디 삭제해버림.

사무실 키번호 바꿈..

싸우고 나서 그냥 일하려던 전임 전무 어이없어서 퇴사함.. 

 

사례3.

사장과 전무의 불륜 로맨스 분위기..

정말 짜증이.... 칸막이 없는 원룸 사무실에서 사적 대화는 안하지만,

말그래도 오피스 와이프... 무슨 자들 불륜 저지르는거 보라는것도 아니고...

말하나하나에 그런 의도가 보입니다.  참... 어이없음..

사장과 전무만 야근한답시고 남아 있습니다. 일주일중 몇일씩...

둘이 무슨 로멘스를 하는건지 모르지만, 시간차를 두고 나가고

좌우지간 웃기는 짜장...

 

사례4

생산지 관리.....

생산지 담당자에게 전화하는데 정말 웃기데요...

생산지와 위탁계약을 맺고 거래를 해야 되는데

그냥 사장 말한마디로 끝.. 책임소재를 없애려고 그냥 농민들 우려 먹을려고하는것인지.... 정말 웃기더라구요..

계약서 하나 안쓰고 거래하는 사람이 어디 있냐고요..

가격 책정 웃기데요.. 사장이 구슬려서 농민 넘어가게 하고..

아주 이런 횡포는 웃긴 상황이더라구요.. 업계에서도 유명합니다.

제가 전화하는거 주로 생산농민에게 통화하는데

그 통화내용을 사장이 듣더만...... 그런전화 왜 받냐고 이런말 하더이다..

그말 듣고 나서 일할마음 싹 가시데요..

당연히 생산지 사람과 친하게 지내야 되는거 아닌가요?

그래야 업무도 되고요... 생산지 사람을 아주 비아냥하면서

막상 만나면 살살되는게... 웃기지도 않데요..

 

그런 이면적인 업무태도에 회사 나왔습니다..

 

 

 

참 어이없었음..

나오길 참잘했다는 생각이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