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톡을 가끔 보는 20대 초반 여성입니다 '0' 어릴때부터 변태 치한 등 이상한 사람이 너무 잘꼬였어요...ㅋㅋ애들이 톡에 한번 올려보라길래 오늘은 그 썰을 좀 풀어보려고합니다 ㅋㅋㅋ자질구레한건 빼고 좀 굵직굵직한것만 써볼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불쾌한 경험이지만, 하도 그래서 전 이제 별로 느낌도없네요.......... 첫번째는 진짜 어릴땐데요ㅋㅋ 키가 엄마 허리정도까지밖에 안될때였어요 ㅋㅋㅋ집앞에서 아랫집 언니랑 소꿉장난하고 놀고있었는데, 웬 아저씨가 와서 잠깐 자기한테 와보라는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따라가보니까 그아저씨 아랫도리를 벗어제끼고 춤추는듯이 엉덩이를..................흔들고계셨어요.. 그러면서 저희보고 너도 벗어보라고...........................................지금생각해보면 진짜 그 애기한테 뭘바라고 ㅋㅋㅋㅋㅋㅋ도대체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려서 정말 아무것도 모를때였기에 가만히 서있다가 같이 있던 언니가 소리지르면서 도망가길래 따라갔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두번째는 초등학교 때예요 ㅋㅋㅋ 학교에서 친구들이랑 남아서 놀다가 집에가는 길이었는데, 겨울이었거든요. 해가 빨리 없어져버린거예요 ㅋㅋ 진짜 깜깜해지기 직전있죠 ㅋㅋ 새파란 늦은저녁!춥기도하고, 집에 종종걸음으로 혼자 걸어가고있는데.................뒤에서...........어떤 중학생 오빠가 절 뒤에서 갑자기 껴안는겁니다!!!!!!!!!진짜 덮친다는 말로밖엔 설명이 안됨ㅋㅋㅋㅋㅋ패딩입고있었는데 패딩벗길려고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초등학교 5학년짜리 애기 몸을더듬네요..뭐가있다고 더듬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 그 철없는새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돌아가서 혼내주고싶닼ㅋㅋㅋㅋㅋ어디감히 지보다어린 애기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튼 저는 그 자리에서 비명지르고 난리가 났었어요............ 놓으라고!!!!!!!!!!!놓으라고!!!!!!!!!!놔!!!!!!!!!!!!!!!!!!!!!!!!조용히 안해? 어? 가만히있어 좋은말로할때 계속 이런 실랑이를 하다가 결국 그 남자는 옆길로 후다닥 뛰어갔어요..ㅋㅋㅋ제가 진짜 비명지르고 ㅋㅋㅋㅋㅋㅋㅋ난리도아니었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ㅋ문제는 그사람이 제가다니는 학교앞 문구점인가 분식집 아들이었고 초등학교 졸업할때까지 길에서 마주쳐야했다는거였어요.....ㅋ 모르는사이도아니고 가게앞 오락기에서 킹오파 같이 열심히했었으면서......... 세번째는 중학교 때예요..ㅋㅋㅋ 제가 여중을 다녔었는데요..ㅋㅋ그 학교 뒷편에 엄청큰 미나리밭이 있고, 앞에는 남중이있는 그런학교였어요 ㅋㅋ거기다가 쉬는시간 점심시간만되면 알람시계처럼 나타나주시는 바바리맨ㅋㅋㅋ이있는 학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바리는 아니고 추리닝 입고계셨었지만.. 아무튼ㅋㅋㅋㅋㅋㅋ........학교끝나고 집에 가고있는데 그 바바리맨님이 나타난겁니다 ㅜㅜ......애들이랑 같이잇엇던것도 아니고 혼자있었는데 ㅠㅠ..........................................무서워서 도망친다고 뛴게 하필 미나리밭을 향해 뛴거예요..ㅋ거기 미나리밭밖에없는데.................진짜 미나리밭밖에없는데........................미나리밭 다 헤집어놓고 ㅋㅋ 완전 여기저기 가로질러 달려서 큰길나올때까지 바바리맨이랑 나잡아봐라 했음..ㅠㅠㅠ..........나쁜새끼 네번째는 고등학교 1학년땐데요 ㅋ제가 친구들이랑 놀구선 1호선 전철을 타고 집에오고있었어요 ㅋㅋㅋ자리가 없어서 서서 오고있는데, 어떤 멀끔한 할아버님이 저한테 다가오시더니-"학생, 내가 동전이 필요한데 이 양초 줄테니까 100원짜리 하나만 줄수있나?"이러시는거예요.. 진짜 양초 하나 내미시면서..ㅋㅋㅋㅋㅋㅋ그래전 전 쿨하게 "양초는 괜찮구요 받으세요~" 하면서 백원을 드렸습니다.이게 화근이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할아버지... 저한테 너무 끊임없이 말을 시키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전철안에 사람들 다 저 불쌍하다는 듯이 쳐다보시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이 뭐지? 내가 이 백원은 꼭 갚을게" 안갚아도되니까 그냥가주세요 제발"어디갔다와?" ㅠㅠ몰라도되는거잖아요"뭐하다가 이제서야 집에가?" ㅠㅠㅠ궁금해하지않아도되는거잖아요"몇살이지? 참하네" 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참하던말던"내가 지금까지 본 학생들중에서 제일 예쁘네" 말이되는뻥을치셔야지요.."학교가어디야?" ............"아버지는 뭐하시고?" 아 이런게 왜궁금하신건데요........."어머니는?""형제있나?"...첨에 몇번은 친절하게 대답해드리다가.. 갈수록 느낌이 좀 이상해서그냥 하하^^*... 이러고 대충 얼버무리고, 아무렇게나 대답하고 있는데 "남자친구 있어?" 하고 물어보시는거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때 남자친구있었는데.. 걍 그 할아버지한테 왠지 사생활을 다 말해주는거같아서--;; "없어요" 이러니까 "잘됐네~ 나의 여자친구가 되어주지않겠어?" 읭?읭?????? ㅋ 잘못들은줄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왜 그런거 있잖어~ 같이 밥먹고, 산책도하고, 밤엔 술도한잔하고~" ............진짜 할말을 잃었었지만 할아버님이라서.............화낼수도........버릇없이 굴수도없고................그냥 하하 하하하하;;;;;;;;;;하하ㅏ하하하ㅏ하;;;;;;;;이러고있었는데.. 갑자기 제 손까지 잡으시면서 번호를 가르쳐달라십디다........대충 가짜로 가르쳐 드리니까 손으로 열심히 받아적으시대요....................내일 또 전철에서 우연처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나자고 하시길래 ㅋㅋㅋㅋ전 진짜 괜찮다고 시간없다고 했지만 무조건 절 만나겠다고 하시길래........"그럼 의정부북부역에서 11시 쯤에 뵐게요~" 하고 내려서 집에왔습니다.. 저는 의정부북부역에 학교가 있었슴다 ㅋㅋㅋㅋㅋㅋ(지금은 가능역으로 이름이바뀜)의정부역에서 미술학원을 다니고 있었구, 학원은 10시에 끝나고~전철타고 통학하긴하지만 절대 11시에 전철탈일은없거든요 ㅋㅋ 담날 학교에 가서 애들한테 이런이런 일이있었다 엄청황당하지않느냐 하면서 또이야기꽃을 엄청피우고.....그일은 그냥 잊어버리고 있었습니다.ㅋㅋㅋ 완전히..ㅋㅋ학원에서 그림그리고있는데....그날따라 화난 선생님이 10시 40분이 넘어서야 수업을 끝내주신거예요.............의정부역에 갔더니 인천행 전철이 한대 서있습니다ㅋㅋㅋㅋㅋ서있는 전철에 들어가서 앉았는데 맞은편에 바로출발하는 인천행 전철이 온대요내려서 맞은편꺼 타야겠다는 생각에 일어서서 들어오는 전철을 보았는데........ 아.............................. 창문에 그 할아버지가 지팡이 하나들고 전철안에서 (제일앞칸에서 제일뒷칸으로) 걸어가는게 보이는거예요;;;;;;;;;;;;;;;;;;;;;;;;;; (옷이 똑같아서 알아봤음) 그길로 곧장 다시 뒤돌아서ㅠㅠ서있는 전철.. 그것도 혹시몰라서 칸하고 칸사이에 서있는데 진짜 등골에 식은땀이..;;;지금생각해도 얼척이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동안 날 전철도 못타게만든 첫번째 남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망할영감탱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섯번째도 고등학교때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침에 학교가려고 전철타러 가고있었거든요?앞에 양복 잘 차려입으신 회사원분이 한분 걸어가고 계셨고, 그외엔 아무도없었어요 근데 이분..................걸음걸이가 좀 이상합니다........엉거주춤한게..............미묘하게 팔동작이 연속동작.......................거기다 힐끗힐끗 자꾸 절 뒤돌아보십니다........................ 아........ㅠㅠ..........................아저씨 아침부터 길에서 바지지퍼 내리고그러시면안되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왜 자꾸 절 쳐다보시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섯번째도 고등학교땐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것도 등교길 전철역인데, 웬 아저씨가 저한테 오셔서 속삭이십니다............... "너 거기에 털은 났어?" 학교가는길에 별소릴 다듣네요.. 시크하게 무시하고 올라가는데 아저씨 제 뒷통수에 소리치십니다............................."너 거기에서 냄새나니까 씻고다녀 이년아".......... 대답할가치를 못느낌ㅡㅡㅋ 이때부터 슬슬 이런데 감흥이 없어졌을때라서그냥 무시하고 학교갔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곱번째는 몇달전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분좋게 취해서 택시를 탔는데 택시가 이상한데로 가더라구요..저희집쪽으로 가는방향이 아니길래 기사분께 정중히 말씀드렸습니다."다른 기사분들은 다 저쪽으로 가시던데, 이쪽으로 가면 더 빠른가요?" 하니까 뭐 그 고가도로를 타야 더 빨리간다네 어쩌네 하고 말씀하시길래 아 그런갑다~ 하고 별 생각없이 타고 가고있었죠..한참 친구랑 문자메세지 주고받고 하면서 가고있는데 웬걸.............저희집을 한참 지나쳐온거예요.. 전 저희집 어디라고 똑바로 말씀드렸거든요..바로 저희집 지났다고 말하려는 순간.....................앞에 그 택시 기사분들 사진이랑 이름써있는거 있잖아요.. ㅋㅋ거기 사진이 눈에 들어오는데 글쎄.. 여자분사진인거예요.. ㅋㅋㅋㅋ;; 왠지 여기저기에서 들은 이야기들과 톡에서 습득한 지식과 경험담들이머리를 스치고, 등줄기에 식은땀이 삐질삐질 나기시작하면서..왠지 직접 "저희집 지났는데요?" 하면 상황이 악화될수도있겠다 생각하고..;그리고 이때까진 아저씨가 악의가 있는지없는지 헷갈렸기에 ㅜㅜ;;주변사람한테 나의위험을 오바스럽지않게 알리면서, 아저씨의 신경에 거슬리지않게 하는 방법을 생각하다가 ㅋㅋ일단 친구한테 전화좀 해봐라고 메세지를 보냈어요ㅋㅋ 바로 전화가와서전 연기를하기시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어 어 나 지금 집에 갈거야~ 택시타고 가고있어~""어? 근데?""아 간다니까^^ 금방간다니까^^ 여기가어디지? 아무튼 거의다온거같애""혼자잘~떠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이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헤헤 응 갈게갈게 거의 다왔대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응 빨리와 뭐해ㅋㅋ어딘뎈ㅋㅋㅋㅋㅋㅋㅋㅋ" "어.. 잠깐만 여기...... 수유린데?..........""어?? 너 의정부에서 탄거아니야?; 웬 수유까지갔어 또 어디가 집에안가고""헐........다시전화할게 일단끊어~" 이렇게 전화를 끊고.. 아저씨한테"저기요...기사님....저희집.. 지난거같은데; 저희집 도봉동인데요.." 하니까 아저씨 하시는말이 진짜 황당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여기까지 뭐하러 왔어?"하시는거예요; 보니까 전 이미 미아리에 있고 ㅡㅡ;삼거리에서 신호걸려서 섰길래 바로 그냥 자리에 돈두고 내렸습니다창문내려서 손가락질까지하시고 막 소리지르면서 욕하시는거 뒤로하고 반대편가서 잽싸게 다른택시 타고 집에왔어요..만약에 술을 더 먹어서 정신이없었다거나 했다면.................바보같이 그 차 계속 타고잇엇다면......................................지금생각해도 소름돋음.............................................. 여덟번째는 며칠전인데요 이게 진짜 제일 기분나쁘고 어이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또 전철역인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학교끝나고 전철타고 집에오는데전철안에서 내내 어떤 형광색 바람막이 입은 아저씨가 절 째려보시는거예요특히 다리를 진짜 너무 뚫어져라 쳐다봄.. 기분나쁠정도로;친구들도 아는사람이냐고 ㅋㅋㅋ 물어보곸ㅋㅋ 왜저러시냐고 무섭다고 ㅋㅋㅋㅋ 아무튼 집에다와서 내렸는데그아저씨도 내리시더라구요? 그냥 빨리 집에 가고싶어서 계단을 좀 빠른걸음으로 내려가고있는데그아저씨가 절 앞질러서 가시더라구요 ㅋ 근데 그순간 다리에 물튄 느낌이 나는겁니다읭? 하고서 주변을 아무리봐도 물기라곤 하나없고........... 내려와서 전신거울로 다리보니까 그아저씨가 저한테 침뱉은거였음......................도대체 왜 나이먹고 젊은여자 다리에 침을뱉음............................................... 아.. 아무데나 뱉었는데 내가 맞은거겠지 설.마. 히드라도 아니고 내다리에 조준에서 침을 쏘았을까 싶어서 그냥 똥밟았다 생각하고 화장실가서 대충 휴지로 닦고개찰구에 표찍고 나가려는데 그아저씨.. 전신거울앞에서 미묘한 미소를 지으며 절 또 쳐다보고 계십니다..................................................................................................................... 아 나 대낮에 어쩜 그러실수가.................................친구한테 말하니까 그거 진짜 변태성욕자아니냐며...;ㅋ 무서워서 그냥 집에갔네요......ㅠㅠ 이거 말고도 뭐 길가다 어떤아저씨가 엉덩이 쓰다듬고가고자전거탄 남자애가 가슴 움켜쥐고 도망가고전철타고가는데 옆에앉은 젊은남성이 허벅지 간지럽히고학원강사 일할때 학원 밑에 웬 아저씨가 갑자기 이거 미친년아니냐고 하면서머리채잡고 끌고갈려고하고............전그냥 편의점가려고 나온건데............외주작업받아서 간 가게 사장님이 볼펜으로 가슴찌르고 등등많은일들이 있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충 요정도만 적어봅니다 ㅋㅋㅋ 진짜 하루가 멀다하고 이난리예요..뭐만 했다하면.. 이젠 사람 눈빛만봐도 딱알겠고..꼭 멀쩡하게 생긴분들이 ㅜㅜ....... 고등학교때 친구들이 저한테 뭐 역마살처럼 병1신살같은거 낀거아니냐고 ㅋㅋㅋㅋㅋ어쩜 그렇게 병1신들만 꼬이냐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기 평생 볼 변태를 저랑 다니면서 다봤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진짜 이쁘지도않고여.. ㅋㅋ 그렇다고 만만하게 생긴것도아니예요..첫인상 사나운편인데 진짜 어쩜...........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고보니까 스압이 좀 심한듯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혹시라도 톡되면 사진이랑 홈피 공개할게요 191
유독 변태를 진짜 많이 만나는 여자입니다.
안녕하세요! 전 톡을 가끔 보는 20대 초반 여성입니다 '0'
어릴때부터 변태 치한 등 이상한 사람이 너무 잘꼬였어요...ㅋㅋ
애들이 톡에 한번 올려보라길래 오늘은 그 썰을 좀 풀어보려고합니다 ㅋㅋㅋ
자질구레한건 빼고 좀 굵직굵직한것만 써볼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불쾌한 경험이지만, 하도 그래서 전 이제 별로 느낌도없네요..........
첫번째는 진짜 어릴땐데요ㅋㅋ 키가 엄마 허리정도까지밖에 안될때였어요 ㅋㅋㅋ
집앞에서 아랫집 언니랑 소꿉장난하고 놀고있었는데, 웬 아저씨가 와서 잠깐 자기한테 와보라는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따라가보니까 그아저씨 아랫도리를 벗어제끼고 춤추는듯이 엉덩이를..................
흔들고계셨어요.. 그러면서 저희보고 너도 벗어보라고...........................................
지금생각해보면 진짜 그 애기한테 뭘바라고 ㅋㅋㅋㅋㅋㅋ도대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려서 정말 아무것도 모를때였기에 가만히 서있다가 같이 있던 언니가 소리지르면서 도망가길래 따라갔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두번째는 초등학교 때예요 ㅋㅋㅋ
학교에서 친구들이랑 남아서 놀다가 집에가는 길이었는데, 겨울이었거든요. 해가 빨리 없어져버린거예요 ㅋㅋ 진짜 깜깜해지기 직전있죠 ㅋㅋ 새파란 늦은저녁!
춥기도하고, 집에 종종걸음으로 혼자 걸어가고있는데.................뒤에서...........
어떤 중학생 오빠가 절 뒤에서 갑자기 껴안는겁니다!!!!!!!!!
진짜 덮친다는 말로밖엔 설명이 안됨ㅋㅋㅋㅋㅋ패딩입고있었는데 패딩벗길려고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초등학교 5학년짜리 애기 몸을더듬네요..뭐가있다고 더듬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 그 철없는새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돌아가서 혼내주고싶닼ㅋㅋㅋㅋㅋ어디감히 지보다어린 애기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저는 그 자리에서 비명지르고 난리가 났었어요............
놓으라고!!!!!!!!!!!놓으라고!!!!!!!!!!놔!!!!!!!!!!!!!!!!!!!!!!!!
조용히 안해? 어? 가만히있어 좋은말로할때
계속 이런 실랑이를 하다가 결국 그 남자는 옆길로 후다닥 뛰어갔어요..ㅋㅋㅋ
제가 진짜 비명지르고 ㅋㅋㅋㅋㅋㅋㅋ난리도아니었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ㅋ
문제는 그사람이 제가다니는 학교앞 문구점인가 분식집 아들이었고 초등학교 졸업할때까지 길에서 마주쳐야했다는거였어요.....ㅋ 모르는사이도아니고 가게앞 오락기에서 킹오파 같이 열심히했었으면서.........
세번째는 중학교 때예요..ㅋㅋㅋ 제가 여중을 다녔었는데요..ㅋㅋ
그 학교 뒷편에 엄청큰 미나리밭이 있고, 앞에는 남중이있는 그런학교였어요 ㅋㅋ
거기다가 쉬는시간 점심시간만되면 알람시계처럼 나타나주시는 바바리맨ㅋㅋㅋ이있는 학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바리는 아니고 추리닝 입고계셨었지만.. 아무튼ㅋㅋㅋㅋㅋㅋ........
학교끝나고 집에 가고있는데 그 바바리맨님이 나타난겁니다 ㅜㅜ......
애들이랑 같이잇엇던것도 아니고 혼자있었는데 ㅠㅠ..........................................
무서워서 도망친다고 뛴게 하필 미나리밭을 향해 뛴거예요..ㅋ
거기 미나리밭밖에없는데.................진짜 미나리밭밖에없는데........................
미나리밭 다 헤집어놓고 ㅋㅋ 완전 여기저기 가로질러 달려서 큰길나올때까지 바바리맨이랑 나잡아봐라 했음..ㅠㅠㅠ..........나쁜새끼
네번째는 고등학교 1학년땐데요 ㅋ
제가 친구들이랑 놀구선 1호선 전철을 타고 집에오고있었어요 ㅋㅋㅋ
자리가 없어서 서서 오고있는데, 어떤 멀끔한 할아버님이 저한테 다가오시더니-
"학생, 내가 동전이 필요한데 이 양초 줄테니까 100원짜리 하나만 줄수있나?"
이러시는거예요.. 진짜 양초 하나 내미시면서..ㅋㅋㅋㅋㅋㅋ
그래전 전 쿨하게 "양초는 괜찮구요 받으세요~" 하면서 백원을 드렸습니다.
이게 화근이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할아버지... 저한테 너무 끊임없이 말을 시키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전철안에 사람들 다 저 불쌍하다는 듯이 쳐다보시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이 뭐지? 내가 이 백원은 꼭 갚을게" 안갚아도되니까 그냥가주세요 제발
"어디갔다와?" ㅠㅠ몰라도되는거잖아요
"뭐하다가 이제서야 집에가?" ㅠㅠㅠ궁금해하지않아도되는거잖아요
"몇살이지? 참하네" 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참하던말던
"내가 지금까지 본 학생들중에서 제일 예쁘네" 말이되는뻥을치셔야지요..
"학교가어디야?" ............
"아버지는 뭐하시고?" 아 이런게 왜궁금하신건데요.........
"어머니는?"
"형제있나?"
.
.
.
첨에 몇번은 친절하게 대답해드리다가.. 갈수록 느낌이 좀 이상해서
그냥 하하^^*... 이러고 대충 얼버무리고, 아무렇게나 대답하고 있는데
"남자친구 있어?"
하고 물어보시는거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남자친구있었는데.. 걍 그 할아버지한테 왠지 사생활을 다 말해주는거같아서--;;
"없어요" 이러니까
"잘됐네~ 나의 여자친구가 되어주지않겠어?"
읭?
읭??????
ㅋ
잘못들은줄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왜 그런거 있잖어~ 같이 밥먹고, 산책도하고, 밤엔 술도한잔하고~"
............진짜 할말을 잃었었지만 할아버님이라서.............화낼수도........
버릇없이 굴수도없고................그냥 하하 하하하하;;;;;;;;;;하하ㅏ하하하ㅏ하;;;;;;;;
이러고있었는데.. 갑자기 제 손까지 잡으시면서 번호를 가르쳐달라십디다........
대충 가짜로 가르쳐 드리니까 손으로 열심히 받아적으시대요....................
내일 또 전철에서 우연처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나자고 하시길래 ㅋㅋㅋㅋ전 진짜 괜찮다고 시간없다고 했지만 무조건 절 만나겠다고 하시길래........
"그럼 의정부북부역에서 11시 쯤에 뵐게요~" 하고 내려서 집에왔습니다..
저는 의정부북부역에 학교가 있었슴다 ㅋㅋㅋㅋㅋㅋ(지금은 가능역으로 이름이바뀜)
의정부역에서 미술학원을 다니고 있었구, 학원은 10시에 끝나고~
전철타고 통학하긴하지만 절대 11시에 전철탈일은없거든요 ㅋㅋ
담날 학교에 가서 애들한테 이런이런 일이있었다 엄청황당하지않느냐 하면서 또
이야기꽃을 엄청피우고.....그일은 그냥 잊어버리고 있었습니다.ㅋㅋㅋ 완전히..ㅋㅋ
학원에서 그림그리고있는데....
그날따라 화난 선생님이 10시 40분이 넘어서야 수업을 끝내주신거예요.............
의정부역에 갔더니 인천행 전철이 한대 서있습니다ㅋㅋㅋㅋㅋ
서있는 전철에 들어가서 앉았는데 맞은편에 바로출발하는 인천행 전철이 온대요
내려서 맞은편꺼 타야겠다는 생각에 일어서서 들어오는 전철을 보았는데........
아..............................
창문에 그 할아버지가 지팡이 하나들고 전철안에서 (제일앞칸에서 제일뒷칸으로) 걸어가는게 보이는거예요;;;;;;;;;;;;;;;;;;;;;;;;;; (옷이 똑같아서 알아봤음)
그길로 곧장 다시 뒤돌아서ㅠㅠ
서있는 전철.. 그것도 혹시몰라서 칸하고 칸사이에 서있는데 진짜 등골에 식은땀이..;;;
지금생각해도 얼척이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한동안 날 전철도 못타게만든 첫번째 남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망할영감탱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섯번째도 고등학교때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에 학교가려고 전철타러 가고있었거든요?
앞에 양복 잘 차려입으신 회사원분이 한분 걸어가고 계셨고, 그외엔 아무도없었어요
근데 이분..................걸음걸이가 좀 이상합니다........
엉거주춤한게..............미묘하게 팔동작이 연속동작.......................
거기다 힐끗힐끗 자꾸 절 뒤돌아보십니다........................
아........ㅠㅠ..........................아저씨 아침부터 길에서 바지지퍼 내리고그러시면안되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왜 자꾸 절 쳐다보시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섯번째도 고등학교땐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도 등교길 전철역인데, 웬 아저씨가 저한테 오셔서 속삭이십니다...............
"너 거기에 털은 났어?"
학교가는길에 별소릴 다듣네요.. 시크하게 무시하고 올라가는데 아저씨 제 뒷통수에 소리치십니다............................."너 거기에서 냄새나니까 씻고다녀 이년아"..........
대답할가치를 못느낌ㅡㅡㅋ 이때부터 슬슬 이런데 감흥이 없어졌을때라서
그냥 무시하고 학교갔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곱번째는 몇달전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분좋게 취해서 택시를 탔는데 택시가 이상한데로 가더라구요..
저희집쪽으로 가는방향이 아니길래 기사분께 정중히 말씀드렸습니다.
"다른 기사분들은 다 저쪽으로 가시던데, 이쪽으로 가면 더 빠른가요?" 하니까
뭐 그 고가도로를 타야 더 빨리간다네 어쩌네 하고 말씀하시길래 아 그런갑다~ 하고 별 생각없이 타고 가고있었죠..
한참 친구랑 문자메세지 주고받고 하면서 가고있는데 웬걸.............
저희집을 한참 지나쳐온거예요.. 전 저희집 어디라고 똑바로 말씀드렸거든요..
바로 저희집 지났다고 말하려는 순간.....................
앞에 그 택시 기사분들 사진이랑 이름써있는거 있잖아요.. ㅋㅋ
거기 사진이 눈에 들어오는데 글쎄..
여자분사진인거예요..
ㅋㅋㅋㅋ;; 왠지 여기저기에서 들은 이야기들과 톡에서 습득한 지식과 경험담들이
머리를 스치고, 등줄기에 식은땀이 삐질삐질 나기시작하면서..
왠지 직접 "저희집 지났는데요?" 하면 상황이 악화될수도있겠다 생각하고..;
그리고 이때까진 아저씨가 악의가 있는지없는지 헷갈렸기에 ㅜㅜ;;
주변사람한테 나의위험을 오바스럽지않게 알리면서, 아저씨의 신경에 거슬리지않게 하는 방법을 생각하다가 ㅋㅋ
일단 친구한테 전화좀 해봐라고 메세지를 보냈어요ㅋㅋ 바로 전화가와서
전 연기를하기시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어 어 나 지금 집에 갈거야~ 택시타고 가고있어~"
"어? 근데?"
"아 간다니까^^ 금방간다니까^^ 여기가어디지? 아무튼 거의다온거같애"
"혼자잘~떠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이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헤 응 갈게갈게 거의 다왔대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 빨리와 뭐해ㅋㅋ어딘뎈ㅋㅋㅋㅋㅋㅋㅋㅋ"
"어.. 잠깐만 여기...... 수유린데?.........."
"어?? 너 의정부에서 탄거아니야?; 웬 수유까지갔어 또 어디가 집에안가고"
"헐........다시전화할게 일단끊어~"
이렇게 전화를 끊고.. 아저씨한테
"저기요...기사님....저희집.. 지난거같은데; 저희집 도봉동인데요.." 하니까
아저씨 하시는말이 진짜 황당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여기까지 뭐하러 왔어?"
하시는거예요; 보니까 전 이미 미아리에 있고 ㅡㅡ;
삼거리에서 신호걸려서 섰길래 바로 그냥 자리에 돈두고 내렸습니다
창문내려서 손가락질까지하시고 막 소리지르면서 욕하시는거 뒤로하고
반대편가서 잽싸게 다른택시 타고 집에왔어요..
만약에 술을 더 먹어서 정신이없었다거나 했다면.................
바보같이 그 차 계속 타고잇엇다면......................................
지금생각해도 소름돋음..............................................
여덟번째는 며칠전인데요 이게 진짜 제일 기분나쁘고 어이없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또 전철역인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끝나고 전철타고 집에오는데
전철안에서 내내 어떤 형광색 바람막이 입은 아저씨가 절 째려보시는거예요
특히 다리를 진짜 너무 뚫어져라 쳐다봄.. 기분나쁠정도로;
친구들도 아는사람이냐고 ㅋㅋㅋ 물어보곸ㅋㅋ 왜저러시냐고 무섭다고 ㅋㅋㅋㅋ
아무튼 집에다와서 내렸는데그아저씨도 내리시더라구요?
그냥 빨리 집에 가고싶어서 계단을 좀 빠른걸음으로 내려가고있는데
그아저씨가 절 앞질러서 가시더라구요 ㅋ 근데 그순간 다리에 물튄 느낌이 나는겁니다
읭? 하고서 주변을 아무리봐도 물기라곤 하나없고...........
내려와서 전신거울로 다리보니까
그아저씨가 저한테 침뱉은거였음......................
도대체 왜 나이먹고 젊은여자 다리에 침을뱉음...............................................
아.. 아무데나 뱉었는데 내가 맞은거겠지 설.마. 히드라도 아니고 내다리에 조준에서 침을 쏘았을까 싶어서 그냥 똥밟았다 생각하고 화장실가서 대충 휴지로 닦고
개찰구에 표찍고 나가려는데
그아저씨..
전신거울앞에서 미묘한 미소를 지으며 절 또 쳐다보고 계십니다...................
..................................................................................................
아 나 대낮에 어쩜 그러실수가.................................
친구한테 말하니까 그거 진짜 변태성욕자아니냐며...;ㅋ
무서워서 그냥 집에갔네요......ㅠㅠ
이거 말고도 뭐 길가다 어떤아저씨가 엉덩이 쓰다듬고가고
자전거탄 남자애가 가슴 움켜쥐고 도망가고
전철타고가는데 옆에앉은 젊은남성이 허벅지 간지럽히고
학원강사 일할때 학원 밑에 웬 아저씨가 갑자기 이거 미친년아니냐고 하면서
머리채잡고 끌고갈려고하고............전그냥 편의점가려고 나온건데............
외주작업받아서 간 가게 사장님이 볼펜으로 가슴찌르고 등등
많은일들이 있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충 요정도만 적어봅니다 ㅋㅋㅋ 진짜 하루가 멀다하고 이난리예요..
뭐만 했다하면.. 이젠 사람 눈빛만봐도 딱알겠고..꼭 멀쩡하게 생긴분들이 ㅜㅜ.......
고등학교때 친구들이 저한테 뭐 역마살처럼 병1신살같은거 낀거아니냐고 ㅋㅋㅋㅋㅋ
어쩜 그렇게 병1신들만 꼬이냐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평생 볼 변태를 저랑 다니면서 다봤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진짜 이쁘지도않고여.. ㅋㅋ 그렇다고 만만하게 생긴것도아니예요..
첫인상 사나운편인데 진짜 어쩜...........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고보니까 스압이 좀 심한듯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라도 톡되면 사진이랑 홈피 공개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