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백화점 어이없는 가방 고발합니다!!!!!!!!!!!!!!

. 2010.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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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1살의 09학번

대학생이랍니다. 여자구요 흑흑흑...............통곡

 

억울하고 분한 마음때문에 이렇게 글을 쓰게됩니다.............

 

4월 6일 화요일 저는 동생에게 가방을 선물해주겠다는 마음을 먹구!!!!!!!!

학교가 끝난 즉시 서울가는 버스를 타고서는 즉시 명동으로 향했습니다.

 

서울에서 친구를 만나고서는 학교에서 찌든 저의 육체와 정신을 맑게 해주기 위해

명동의 거리를 마음껏 활보하면서 저의 목적을 위해서 열심히 눈알을 굴리며

요즘 아이들의 가방의 상징이라는 메신저백이 어디에 있을까 찾아보았습니다.

 

하지만 메신저백의 종류는 많지 않았구 크기도 고3 학업에 열중하는 수험생의 책을 다 채우기엔 턱없이 부족한 크기의 가방들이었습니다.

저는 큰맘을 먹고 백화점입구를 들어가서 매장을 하나하나씩 활보를 하던 가운데

 

P브랜드의 가방이 눈에 띄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매장언니에게 가방의 가격을 물어보고는 식겁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무려 돈9만9천원!!!!!!!!!!!!!!!!이라는 가격이라는 것이었습니다 ㅠㅠ(색상은 다른건 없고 가방도 하나남아있는 상태)

 

아......9만9천원.....그럼 십만원에 가까운 금액인데 P브랜드가 요즘 뜨고 있고

방긋여기가 백화점이라는 것을 감안하고 대학가서도 오래오래쓰면 되지 라는 내적갈등의 결과를 내리고서는 구입을 하게 되었고 쇼핑백에 가방을 반으로 접어서 넣어주는 것을 보고는 아......좀...당황이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래도 동생이 가방만 마음에 들어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만하고 용인가는 버스를 타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집에 도착을 하니 야자를 마친 동생이 있었고 가방을 보여주었는데 맘에 들어 하는거 같길래 잘샀구나 생각했었는데

 

다음날 동생이 보여준 가방은 안쪽에 있는 흰부분이 벗겨져 바탕인 노란색 부분이 보이는 상태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완전 어이없어서 백화점 믿고 오래 쓰자 생각하고 가방 샀는데 무슨 십만원짜리 가방이 하루도 안가서 이렇게 될줄이야

진짜 꿈에도 상상 못했는데 ................바로 환불요청을 하고싶었지만 알바를 시작하게 되서 토요일까지 기다린후 백화점이 오픈할때 당장 버스타고 가려고 알람을 맞추고는 늦잠도 못자고 일어나서 백화점에가서 환불요청을 했습니다. 버럭

 

하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환불을 해줄수없다는 것이였고 본사에 물건을 보내서 진상을 파악해본 다음에 결과를 알려주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주말이 껴있어서 월요일날 물건을 보낸후 금요일날 물건이 오면 연락을 주겠다는데 저는 이름과 연락처를 쓰고는

아무말도 못하고 나왔습니다...................

 

나오고 나니 하고싶은 말도 못하고 나온게 분하고 억울합니당 엉엉엉엉통곡

엉엉

이럴수가 있나요 십만원짜리 가방사서 애지중지 오래오래 쓸려고 했는데 ㅠㅠ

이렇게 허무하게 하루 지나고 나니깐 가방이 닳아져있다는게 어이없습니다!!!!!!!!!!!!!

가방을 인위적으로 그렇게 망가뜨리는 사람은 없자나요!!!!!!!!!!!!!!!!!!!!!

 

새가방인데 소중히 다뤄서 쓰는거지 일부로 그렇게 하지않는이상 ㅠㅠ 환불이 안된다는 백화점의 말도 화가나고 아무것도 아무말도 해주지않는 백화점에 화가나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그냥 저는 환불만을 하고 싶습니다.....하루만에 그렇게 됫는데 그 가방을 올해까지 쓸 수 있을 지도 의문이고 P브랜드의 품질에 대한 모든것을 다 믿을 수 없게 되어버렸는데 교환해줘도 갖고 싶은 것도 없고  이런상황에 전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요

금요일날 물건이 도착하면 전화를 해준다고 하는데 저는 뭐라고 말해야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