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여자한테 연애 상담을 받으면 안되는 이유!!

우주타임2010.04.12
조회2,028

형들 짧은 글이야.

누나들은....여성 비하 발언 아니니까 신고하지마 -_-

나 또 신고 당하면 빡침.

(퍼온 글이니 반말이라도 너그러이 양해 부탁드립니다-_-'')

 

자 연애 하다보면 아리까리한 상황들이 많이 생기고

그럴때 누구한테 물어보나 고민 하다 보면

굉장히 간단한 논리로

 

"여자 마음은 여자가 잘아니까 여자한테 물어 보면 되겠네" 라고 생각하기 쉬워

  

그래서 여자분들~ 이런 이런 경우 이거 왜 이런거죠? 라는

상담비슷한 글들이 많이 올라오는데..

 

뭐 이런 사람 저런 사람의 의견을 많이 들어봐야 하겠지만

실질적으로 여자한테 받는 연애 상담은 거의 도움이 안되..

오히려 해가 되는 경우가 태반이야..

 

왜 그러냐면

 

여자들이 연애 상담을 해줄때의 매커니즘은.. 

거의 감정이입이 거든

 

가령 예를들어

스카겐의 연애 조언은

어떻게 어떻게 하는게 "효울적이다" 이지...

 

그게 도덕적으로 옳은지 그른지는 사실 별로 관여치 않고 써..

왜냐면 도덕적으로 옳은지 그른지는 이념의 문제라서

 내가 건드릴 문제가 아니거든

 

다만 어떤 상황에서 어떤 방법이 유리한지..

어떤 포지션이 더 좋은 자리를 선점하게 되는지... 같은거지.

 

근데 여자분들은 

상담을 할때 "이렇게 이렇게 해보세요 ㅎㅎ" 등등의 글은

엄밀히 말하면만약 내가 이 글속의 이 여자 같은 상황이라면

상대방 남자가 "이렇게 이렇게 해줬으면 좋겠다" 라는 심리야.

 

근데 그 이야기는 결국.. 

"내뜻대로 움직여 다오" 라는 심리를 기반으로 작성된 코멘트 인거거든..

근데 연애는 상대방 뜻때로 움직여 주는 순간부터 유리한 포지션을 잃게 되.

 

사실 연애의 가장 기본은 

"상대방이 예측할수 있는 범위 밖에서 움직이기"가 가장 기본이야.

 

왠지 연락 올꺼 같은데.... 일때 연락하는게 예측 가능한 범위고

연락 안올줄 알았는데 연락 오는게 예측 불가능한 범위인거지..

 

소개팅해서 밥먹고 차로 데려다 주면서 애프터 하겠지..가 예측가능한 범위 인거고

소개팅해서 밥먹고 혼자 집으로 보내고 애프터는 안하는데 잘들어 갔냐는

안부문자는 와.. 이런 예측 가능 범위 밖에 서 있는 거고

 

예를들건데 대충 어떤 느낌인지 감이 와?

 

그래서 연애는

 "예측 불가능한 범위 밖에서"

 "상대방의 상상력을 제압"하는것으로 부터 시작해..

 

 

그런데 대게 여자분들이 다는 코멘트는

"상대방이 이런 식으로 행동해 줬으면 좋겠다" 라는 심리를 기본으로 작성된거라

실제로 그렇게 행동했을때에는 잘 안먹혀..

 

왜냐면.. 여자들은 자기가 예측가능한 범위안에서의 남자들의 행동패턴에..

익숙해져 있거든

 

근데 그 익숙해진 움직임을 보게 되면

결국 다른남자들과 비슷한 남자의 수준일 뿐이야..

 

이는 결국

어떠한 호기심도 호감도 궁금증도 유발시키지 못해..

 

연애라는건 대게 처음엔 

"이사람 어떤 사람인지 궁금하다"에서 출발 하거든..

 

예측대로 움직여 주는건 그 사람의 애인이 되고 나서부터

정말 아껴줘야 할때부터 해도 늦지 않아..

 

예전의 어떤 친구가 나한테 연애 상담을 하는데 

이 친구가 정말 완전 FM식으로 여자의 행동패턴 안에서 움직이는 인물 이었어..

 

나한테 묻길

 "스카겐아. 내가 맘에 드는 여자가 있어. 내가 맨날 연락하면 답장도 오고 연락은 받아. 근데 연락이 먼저 절대 안온다

이건 무슨 경우야? 내가 맘에 안드는 건가? 간보는건가? 어장인가?"

 

"간이고 어장이고 나발이고 다 니 하기 나름이야. 어장이란 생각들면 역어장칠 생각을 해야지. 왜 어장관리 당했다고 징징 거리기만 하냐. 그거 패배자의 단어야.

 

어장관리 당했다. 라는 표현을 쓰는건. 난 그사람이 맘에 들었는데

그사람은 날 맘에 들어 하지 않고 좋은 사람 정도로만 치부 한다.

난 지금 이사실에 몹시 화가 나있다. 라는 건데

 

니가 맘에 든다고 꼭 상대방도 널 맘에 들어해야 하는건 아니잖아.

니가 맘에 들께끔 행동을 해야 맘에 들어해 주는거지.

 

너도 역어장 쳐 임마 

"어떻게 치지?"

 

"뭐부터 하고 싶은데?"

 

"그 여자가 먼저 연락오게 하고 싶어"

 

"시키면 시키는대로 할래? 이유는 묻지마 설명하기 귀찮다"

 

"응. 어떻게 할까?"

  

"3일정도 연락 하지말고 기다려봐. 근데도 연락 안오면 3일째 되던날

새벽4시에 전화를 해서 벨이 세번 울리면 끊어. 그리고 넌 다시 자면 되"

 

"그게 뭐야?"

 

"그냥 시키는 대로해.

이렇게 했는데 연락 안오면 너한테 일말의 관심도 없는거니까 손절하고" 

 

키포인트

 

1. 연애상담을 여자한테 받는것 까진 좋은데 시키는대로 하지는 말자.

   오히려 반대로 하는게 더 효율적이다. (옳고 그름의 도덕적판단과 상관없이)

 

2. 항상 상대방의 예측 가능한 범위 밖에서 움직이고 상대방의 상상력을 제압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