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님들 안녕하세여 저는 그냥 인천사는 평범한 고등학생이구요... 평소처럼 즐겁게 톡시청하다가 3호선 여자다리찍는남 보고 급생각난 저의 1호선 스토리를 적어볼까합니다...ㅠㅠ(맞춤법 이런거 틀려도 그냥 이해해주시길..) 사건은 바야흐로 작년 12월 중순.. 평소 놀이기구라면 미치는 저랑 제친구는 아침부터 꽃단장을하고 신나게 꿈과환상의나라 롯데월드로 향했습니다 ㅋ 만나서 진짜 롯데월드를 한바퀴 돌고나니 벌써 마감시간이더군여... 친구는 집이 분당이라 하는수없이 다시 혼자 지하철을 타게됬는데 인천 사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신도림에서 1호선으로 갈아탈때 사람정말 많습니다..ㅠㅠ 앉을자리 정말 레알 운이좋아야 가끔생기는...흐..그런..... ..어쨋든 사람이 많다못해 넘쳐서 자리는 그냥 일찌감치 포기하고 출입문 옆쪽에 서서 가고있었는데 몇정거장 안가서 어떤 술취한 뚝딱이아빠 닮으신분이 들어오시는겁니다 (사실..이그림은 몽타주같지않은 몽타주랍니다 ㅠㅠ 이것보단 실물이좀더낫다는그건그렇고 .. 정말 딱봤을때 그렇게 뚝딱이아빠닮았단 생각안드는데 계속보면 뭔가 분위기가 뚝딱이아버지같은..므ㅓ어쨌든 그런분이십니다) 근데 이 아저씨가 진짜 술을 많이드신거같은거예요 그뭐지 지하철보면 손잡이잡는거있잖아요 그거잡고 휘청휘청 겨우겨우 몸을 지탱하는것처럼 보였는데 이상한거는 술냄새가 안났어요 ㅋㅋㅋ; 쫌 이상하긴했지만 그냥 술취하셨는데 힘들겟다 뭐이런생각하면서 가고있었어요그림이 좀많이 어수선하긴하지만 대충 이런구조입니다 ㅠㅠ 그 자주안열리는 출입문쪽으로 직장인분 두분계셨구여 저는 그뒤로 지하철 옆에보면 봉같은거있잖아여 그거 잡고있었고 그바로옆 손잡이를잡고 뚝딱이아저씨가 휘청휘청있었던거예요... 그렇게 한정거장 두정거장 지날수록 더옆으로 붙으시더라구요ㅡㅡ? 아놔 저는 진짜 아무생각안하고있었어요 ㅋㅋㅋㅋ 더군다가 그렇게 나이지긋하신 저희 아빠뻘되는 아저씨가 그럴거라고ㅋㅋㅋ.. 그리고 그날따라 사람도 많이타더군요 ㅡㅡ 저희뒷쪽에서 사람들계속들어오니까 어쩔수없이 이러시는거겠지하고 그냥 참을인자 새기면서 가고있었습니다 근데 자꾸이상하게 이아저씨가 저손잡이를잡고 왔다갔다하는거예요 아아ㅣㄴ어밀 미러미나러ㅣㅁㄴㅇ냗ㅇ나ㅣ...............지금생각해도 혐오감이...ㅁㅇㄴ...ㅠㅠㅠㅠㅠ ㅠㅠㅠ 근데 저도 바보같이 제대로눈치못채고 뭔가이상하긴했지만 설마햇어요진짜 설마.. 톡에서나보던 그런일이 저한테일어날거라고... 그러다가 점점시간이지나면서 깨달았습니다 아..개새기구나..이분이바로 그유명한 지하철성추행범ㅋ...ㅋㅋ..................하 깨닫는순간 진짜 더럽다느끼고 무섭고 짜증나서 "아 아저씨 지금뭐하시는거예요 장난해요?ㅡㅡ왜계속비비시는데요 아진짜" ............라고말하고싶었지만...네 저정말소심합니다 ㅠㅠ더군다나 그렇게 사람많은 지하철안에서 이렇게 소리지를 자신이없었어요... 그래서 앞에 계신 직장인두분앞으로 조금씩조금씩걸어갔져ㅠ..ㅠ허....그래도 그분들이 계신것만으로 저한텐 큰힘이됬답니다.. 그러다가 저희쪽 출입분이 열리는 역이였어요 출입문 딱열리고 ㅅㅏ람들 내리고 사람들타고..이러고 있는데 아놔...................ㅋ 이허리에 느껴지는 감촉은뭐임??????????????ㅋㅋㅋㅋㅋㅋ 내 왼쪽골반에 느껴지는 이감촉 뭐임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제눈을 의심했습니다 아......진짜 그때생각하면 옆구리를뜯어내고싶군요ㅠㅠ 진짜 그 전형적인 아저씨손이 제허리를 잡고있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정말 캐당황 레알당황 어쩔바를몰랐어요 그러다가 몸이 반사적으로 아저씨 손등을 꼬집었습니다... 지금생각하면 손가락 절단내고 거기를 그냥 확까버리는건데 ㅡㅡ아... ㅠㅠㅠ어쩌겠습니까 소심한 제성격이죄져...휴 그후로 한 세정거장까지 잠잠하더군여...그러다가 내리셧습니다 드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더대박인건 저한테만 그런게아니더군여 내리자마자 뒤에 제또래 고등학생무리들 뭐 저런 신발같은놈이다있냐면 저런거는 뭐 전자팬티어쩌구 막 그러던데..ㅠㅠ저는 혼자여서 저렇게 욕도 못하겠구 전화로하기는 더쪽팔리구 ㅠㅠ그래서 그냥 조용히 버스타고오면서 속으로 잘근잘근 씹어드렸습니다.... 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희아버지뻘되신분이 이러고싶으실까요??? 어쨌든 여성분들 지하철 1호선 인천행 에 가끔출몰하는 뚝딱이아빠 조심합시다ㅠㅠㅠ2
40대지하철성추행범
톡커님들 안녕하세여
저는 그냥 인천사는 평범한 고등학생이구요...
평소처럼 즐겁게 톡시청하다가 3호선 여자다리찍는남 보고
급생각난 저의 1호선 스토리를 적어볼까합니다...ㅠㅠ
(맞춤법 이런거 틀려도 그냥 이해해주시길..
)
사건은 바야흐로 작년 12월 중순..
평소 놀이기구라면 미치는 저랑 제친구는 아침부터 꽃단장을하고
신나게 꿈과환상의나라 롯데월드로 향했습니다 ㅋ
만나서 진짜 롯데월드를 한바퀴 돌고나니 벌써 마감시간이더군여...
친구는 집이 분당이라 하는수없이 다시 혼자 지하철을 타게됬는데
인천 사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신도림에서 1호선으로 갈아탈때 사람정말 많습니다..ㅠㅠ
앉을자리 정말 레알 운이좋아야 가끔생기는...흐..그런.....
..어쨋든 사람이 많다못해 넘쳐서 자리는 그냥 일찌감치 포기하고
출입문 옆쪽에 서서 가고있었는데 몇정거장 안가서 어떤 술취한
뚝딱이아빠 닮으신분이 들어오시는겁니다
(사실..이그림은 몽타주같지않은 몽타주랍니다 ㅠㅠ 이것보단 실물이좀더낫다는
그건그렇고 .. 정말 딱봤을때 그렇게 뚝딱이아빠닮았단 생각안드는데
계속보면 뭔가 분위기가 뚝딱이아버지같은..므ㅓ어쨌든 그런분이십니다)
근데 이 아저씨가 진짜 술을 많이드신거같은거예요
그뭐지 지하철보면 손잡이잡는거있잖아요 그거잡고 휘청휘청 겨우겨우
몸을 지탱하는것처럼 보였는데 이상한거는 술냄새가 안났어요 ㅋㅋㅋ;
쫌 이상하긴했지만 그냥 술취하셨는데 힘들겟다 뭐이런생각하면서 가고있었어요
그림이 좀많이 어수선하긴하지만 대충 이런구조입니다 ㅠㅠ
그 자주안열리는 출입문쪽으로 직장인분 두분계셨구여 저는 그뒤로
지하철 옆에보면 봉같은거있잖아여 그거 잡고있었고 그바로옆 손잡이를잡고
뚝딱이아저씨가 휘청휘청있었던거예요...
그렇게 한정거장 두정거장 지날수록 더옆으로 붙으시더라구요ㅡㅡ?
아놔 저는 진짜 아무생각안하고있었어요 ㅋㅋㅋㅋ
더군다가 그렇게 나이지긋하신 저희 아빠뻘되는 아저씨가 그럴거라고ㅋㅋㅋ..
그리고 그날따라 사람도 많이타더군요 ㅡㅡ 저희뒷쪽에서 사람들계속들어오니까
어쩔수없이 이러시는거겠지하고 그냥 참을인자 새기면서 가고있었습니다
근데 자꾸이상하게 이아저씨가 저손잡이를잡고 왔다갔다하는거예요 아아ㅣㄴ어밀
미러미나러ㅣㅁㄴㅇ냗ㅇ나ㅣ...............지금생각해도 혐오감이...ㅁㅇㄴ...ㅠㅠㅠㅠㅠ
ㅠㅠㅠ
근데 저도 바보같이 제대로눈치못채고 뭔가이상하긴했지만 설마햇어요진짜 설마..
톡에서나보던 그런일이 저한테일어날거라고...
그러다가 점점시간이지나면서 깨달았습니다 아..개새기구나..이분이바로
그유명한 지하철성추행범ㅋ...ㅋㅋ..................하
깨닫는순간 진짜 더럽다느끼고 무섭고 짜증나서
"아 아저씨 지금뭐하시는거예요 장난해요?
ㅡㅡ왜계속비비시는데요 아진짜"
............라고말하고싶었지만...네 저정말소심합니다 ㅠㅠ더군다나
그렇게 사람많은 지하철안에서 이렇게 소리지를 자신이없었어요...
그래서 앞에 계신 직장인두분앞으로 조금씩조금씩걸어갔져ㅠ..ㅠ허....그래도
그분들이 계신것만으로 저한텐 큰힘이됬답니다..
그러다가 저희쪽 출입분이 열리는 역이였어요
출입문 딱열리고 ㅅㅏ람들 내리고 사람들타고..이러고 있는데
아놔...................ㅋ 이허리에 느껴지는 감촉은뭐임??????????????ㅋㅋㅋㅋㅋㅋ
내 왼쪽골반에 느껴지는 이감촉 뭐임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제눈을 의심했습니다 아......진짜 그때생각하면 옆구리를뜯어내고싶군요ㅠㅠ
진짜 그 전형적인 아저씨손이 제허리를 잡고있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정말 캐당황 레알당황 어쩔바를몰랐어요
그러다가 몸이 반사적으로 아저씨 손등을 꼬집었습니다...
지금생각하면 손가락 절단내고 거기를 그냥 확까버리는건데 ㅡㅡ아...
ㅠㅠㅠ어쩌겠습니까 소심한 제성격이죄져...휴
그후로 한 세정거장까지 잠잠하더군여...그러다가 내리셧습니다 드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더대박인건 저한테만 그런게아니더군여
내리자마자 뒤에 제또래 고등학생무리들 뭐 저런 신발같은놈이다있냐면 저런거는
뭐 전자팬티어쩌구 막 그러던데..ㅠㅠ저는 혼자여서 저렇게 욕도 못하겠구
전화로하기는 더쪽팔리구 ㅠㅠ그래서 그냥 조용히 버스타고오면서
속으로 잘근잘근 씹어드렸습니다....
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희아버지뻘되신분이 이러고싶으실까요???
어쨌든 여성분들 지하철 1호선 인천행 에 가끔출몰하는 뚝딱이아빠 조심합시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