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고속터미널부근 자살소동

쌉싸름한인생2010.04.12
조회950

24살 어른이 입니다.

타 지역에서 집으로 향하던중

버스 하차 부근에서 119 구조대와 많은 사람들이

위를 쳐다보고 있는게 보였습니다.

의아한 마음에 내려서 위에를 보아하니

어떤 남자분께서 자살하려고 꼭대기에 올라와있더군요

뭐 제가 도착한때쯤에는 패드라고하나요?

안전 패드도 깔려있고 거의 상황 종료가 되가는 시점이었습니다..

 

 

 

사진에는 당사자 분께서 들어가신 후라 안계시내요.

사진은 발로 찍어 죄송합니다.

저도 놀랜 마음에 안그래도 손으로 다루기 힘든 카메라를

발로 만지고 말았내요.

 

아.. 결론은 구조대원들께서 회유시켜 무사히 살아오신거 같습니다.

참 다행이지요~

이런 사건들을 보면...

죽으려고 결심하신분들은 따뜻한 사랑이 없어서 그런게 아닐까요?

그냥 그런 생각이 드내요

 

주위 분들을 돌아보게 만드는 그런 사건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