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ㅋㅋㅋ톡됐네요.ㅋㅋ정말 하루종일 일도손에 안잡히고 미치는줄.ㅋㅋ(혼자얼굴빨개가지고,ㅋㅋ)응원글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ㅠㅠㅠㅠㅠ열심히 아이들 잘돌볼것을 약속드려요!!약속한데로..(뭐다들 별 관심없으신듯싶지만,,몇분빼공..)그래도 제가 쓴글(젤밑에부분!!)에 약속한거닌까..ㅋ 제가 밥주고 청소..(삽질)하는 사진을 공개하겟어요.ㅋㅋ 참,,저도 남들처럼 미니홈피 공개좀.ㅠhttp://www.cyworld.com/nosoring 아그리고 인증샷을 찍어준 제친구가.ㅠㅠ자꾸 자기꺼도 링크해노래서.ㅠㅠㅠㅠ(미안.ㅋ) http://www.cyworld.com/dbawk 요기부터 인증샤샷~~!!참, 오늘 날씨가 추운관계로,ㅠㅠ 아저씨 잠바입고나갔어요.^^*날씨가겨울같아.ㅠ오늘따라 아이들이 한곳에 안싸구 여러곳에..ㅠ.. 밥주공 응치공, 물주는사진까지~~ㅋ첫번째 사진 왜케 다리 벌린거지.어깨는 완죤헐크녀.ㅠㅠㅠㅠ저 장화는 구두를 너무마니 버려서 이번겨울에 장만한것~!ㅋ아증말 추하지만,,약속이니...ㅠㅠ 아그리고, 저희 직원들, 지금은 너무 잘해주구요,,ㅋ이일은 이제 저혼자서 너무 익숙해서 더이상 도와주지않아도되는일.ㅋㅋ눈감고도함.ㅋ너무 나무라지마세욤..그리고 사장님은 제가 이러한 과정으로 이일을 하게된줄 암것도 모르십니다.ㅠ 제가 개를 좋아해서 그런거라고 생각하심.ㅋㅠㅠㅋ 마지막으로!! 톡 진짜로 감사합니당.ㅠㅠ 안녕하세요. 사회생활을 시작한지 1년이 안된 26살 직딩녀입니다.매일 톡을 즐겨보는뎅,, 오늘은 제이야기를 써볼까합니다.^^*글재주가 없으니 이해해주세용~ 저는 지금 골프장에서 사무직을 하고있어요.^^*총무팀에있는데 이것저것 잡다한일을 하고있죠.ㅎ처음 이곳에 입사할때 사무실에서 일을 하다는소리에 참 편하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ㅠㅠ..세상에 쉬운일없죠...)대학교때 휴학하면서 공부도해보고 아르바이트도 이것저것해봤지만사무실일은 첨이었고, 왠지 몸으로 하는일보단 쉬울꺼란 생각 ㅎㅎ하지만 생각보다 너무 힘들더군요.ㅠㅠ..암턴, 전 삼실청소부터,,(이건신입이라면 누구나하는!!), 커피심부름(ㅠㅠ요샌그래도뜸해요!!), 구매, 창고관리, 전화받기, 숙소관리, 다른팀 도와주기, 행사진행등등~ 요런일을 하고 있어요.ㅋ 재미도있고 힘든일도 많고 그렇습니다..그런데!!저에게 또 새로운일이 생겼습니다! 저기위에 보심 숙소관리.. 손님들이 쓰시는 숙소가있습니다. 일명 골프텔!!골프텔에 청소이모들이 청소를 해놓으면, 전 청소가 잘되었는지, 손님들이 불편없이 쓰시게 이것저것 점검을 하는일을 해요..첨 입사해서 이일을 맡고, 골프텔을 갔습니다.숙소바로 옆에 아주큰 개(멍멍이)집이 있었어요개의 종은, 풍산개, 골든리트리버, 진돗개 2마리, 총 4마리입니다.엄청커요, 다 자라서,^^*제가 평소에 개를 엄청 조아합니다. 남들은 너무 크니까 무서워서 주위에도 못가요.^^*근데 전 너무 귀여워서 근처에 갔더니 막 짖는겁니다.ㅋ 조금무서웠지만 점점 이아이들이 사람을 조아한다는걸 알게되었죠.제가 입사했을때가 6월이라 날이 너무 더웠고, 햇볕도 따가웠어요..아이들 밥그릇도 물그릇도 텅텅 비어있더군요,,너무 불쌍하고,, 혓바닥을 내밀며 헥헥대는게 꼭 금방이라도 쓰러질듯.ㅠㅠㅠㅠㅠ전 주위를 둘러보다, 수돗꼭지를 발견!! 재빨리 개장 사이(철조망)에 호수를 집어넣고 물을줬어여~아주아주 잘먹더군요..그때부터 이애들을 누가 돌보나 궁금하고 불쌍하기도했어요. 삼실에 들가서 그아이들은 누구의 개들이며, 누가 돌보냐며 이것저것 꼬치꼬치 물어봤어요저희 회장님의 개들이며, 이래저래 사정이생겨 이곳에서 키우고있고, 원래는 우리팀이 관리해야하는데 누구하나 할사람도없어서 다른팀에서 관리하고있다고,, 그런데 그분도 무지 바뻐서 밥도 일주일에 1~2번주는정도? 생각나면 가서 돌봐주는,ㅠㅠ 뭐그렇다고해요.. 전 너무 흥분하고 화가났습니다!! 하지만 그 큰 개장에 들어가서 제가 밥을 주고 그런건 정말 상상할수가없었어요.ㅠㅠ막달라들고 그런다는소문도있고..참 ㅠㅠㅠ 그런데 7월이되어서 직원들이 하나둘 휴가를 떠나기 시작했습니다.그 개장을 관리하시는 그분도 휴가원으르 냈더라구요. 6일간!!갑자기 걱정이 되어서 그 개들은 그럼 누가 돌보나요?? 하고 물었죠. 그분을 포함한,,삼실 남직원들( 저빼고 전부 남자임니다 ^^*)은 하나같이 말하더군요.남직원왈: 굶기지머..나왈: 어떻게 굶겨요!! 사람도 한끼만 굶어도 배가 고픈데 개들도 똑같다구요!! 라고 소리치자남직원왈: 그럼니가주든지........................................ 그래서, 위험을 무릎쓰고 제가 나섰습니다.어떻게 6일을 굶겨요.ㅠㅠ 전 그꼴 못보겠습니다..그래서 큰개장으로 슬금슬금 들어갔죠.. 진돗개장으로 먼저들갔는데 애들 참 순해요..ㅋ 밥만 냉큼 던져주고 나왔습니다..쫓기듯이.두번째 골든리트리버.. 이놈이 문제에요.ㅠ완전 사람을 좋아해서 들어가기전부터 다리를 들고 저를 반깁니다.ㅠㅠ다리를 드니 키가 저랑 비슷할려고.ㅠㅠ이리저리피하고 악을쓰고 밥을 던져주니 밥에 정신이 팔려 저를 신경안쓰더군요.ㅠㅠ아다행..그리고 세번째로 골든리트리버 집안에 들어가면 또 문이있어요. 그문을열고 들어가면 풍산개방입니다.그녀석 무지 순해서 밥던져주니 잘먹습니다..^^ 제법 쉽더라구요.ㅋ 그래서 무려 6일간!!전 개밥을 주고 물도주고 그렇게 그녀석들과 보냈어요.근데 똥,,을 무지하게 쌉니다..사람꺼만(ㅠㅠ죄송해요..) 해요..치우기엔 제가 그 아이들을 덜 사랑해서일까요.ㅠㅠ 6일간 치우지않으니 개장이 떵밭이 되엇드랬죠.......곧 그 직원분이 휴가 마치고오시니 그분이 치우시면 되겠지 싶었어요.ㅠ아이들 건강도 걱정되고해서 제가 용기내서 개장옆에 있는 삽으로 영차영차 한쪽으로 밀어놨습니다.ㅋ마치 산처럼 쌓엿어요..ㅋ여름이라 오만가지 벌레가 가득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 우엑..이런소리를 몇번이나 냈는지.. 그리고 기다리던 그분이오셧어요!!휴가가 끝나고 그분이오셔서 전 자랑스럽게 애기했죠!나왈: xx씨, 제가 xx씨 휴가가신동안 개장에 들어가서 밥주고 그랬어요^^(칭찬받고싶었나봅니다.ㅠㅠ)그직원왈: 아 그러셧어요? 앞으로 계속하시면되겠네요.나왈: 무슨말을 그러케하세요*^^*ㅋㅋ그직원은 말없이 가버렸습니다.전 참 어이없다, 웃기지않느냐 그러케 울삼실 사람들에게 웃으면서 애기를 했지요.^^* 하지만,,그직원은 진심이었나봅니다.!! 전 그날이후, 그녀석들 집에 들어가서 개밥을 주고 개똥치우는 법을 배워서 개떵을 치우고있습니다..숙소에 오신 손님들,제가 개똥을 삽으로 막 푸는 모습보면,손님왈: 아가씨가 왜 이런일을해?? 남직원들시키지?라고 물으십니다.. 전그저허허 웃기만해요.(여직원이 할수도있쬬!-_ㅠ)다른팀직원들도다른팀직원왈: 왜 이런일을 xx씨가해?? 정말 지극정성이야~ 정말 개를 조아하나봐~ㅠㅠ그래요 저 개조아해요!! 울삼실남직원들에게 따졌습니다.이 개장을 우리팀이 관리해야한다면!!모두 나눠서해요!! 나눠서하자구요! 하며 큰소리쳤습니다.하나같이..남직원1: 난 개무서워해, 남직원2: xx씨가 벌린일이니까 알아서해, 그러게 왜 처음부터 그런일에 참견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 제가 잘못된건가요. 전 너무 화가나서;; 화장실가서 막울고, 내가 개똥치우러 회사왔나,,막이런생각.ㅎㅎ커피심부름도 그냥 군말없이 했더니, 이제 개똥까지 치우라니.ㅠㅠ 막이런생각도들고.. 개똥치우면서는 별일도 다있습니다.개장에 거미줄은 왜이리많은지.ㅠ 개똥한번치우러들갔다가 나오면 얼굴이랑 머리에 하얗게 거미줄이 ㅠㅠ겨울에 잘못자빠져서 개똥물에 흠뻑 젖은적도있구요. 정말 마니 울었어요.ㅠㅠ유니폼에서 냄새가..풍산개가 밥주는사이 도망가서 기를 쓰고 잡으로댕기고..후아.ㅠㅠ이녀석 역시 북한사냥개였습니다.ㅠㅠ 정말 많고 많은 사건이있습니다.ㅎㅎ지금은 벌써 이아이들을 돌본지가 1년이 다되어가요..^^너무너무 정들었찌요..ㅋ 이제는 삽질도 너무 잘하는.ㅋ ^^*일주일에 하루 쉬는날인데, 그날 밥못주면 어찌나 눈에 밟히는지.ㅠㅠㅎㅎ정말 등치크지만 애교만점 사랑스런 아이들이에요.ㅋㅋ앗,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요..얼른 밥주러가야겠다^^*혹시나 제가 톡되묜., 삽들구 치우는사진올려드리께요.ㅎㅎ 참, 귀여운아이들 사진올립니다ㅋㅋ 지들 찍는다니까 좋다고~ㅋㅋ 예뻐죽겟넹^^ 25
전 회사에서 개똥치우는 뇨자에요^^
헉.ㅋㅋㅋ톡됐네요.ㅋㅋ
정말 하루종일 일도손에 안잡히고 미치는줄.ㅋㅋ(혼자얼굴빨개가지고,ㅋㅋ)
응원글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ㅠㅠㅠㅠㅠ
열심히 아이들 잘돌볼것을 약속드려요!!
약속한데로..(뭐다들 별 관심없으신듯싶지만,,몇분빼공..)
그래도 제가 쓴글(젤밑에부분!!)에 약속한거닌까..ㅋ
제가 밥주고 청소..(삽질)하는 사진을 공개하겟어요.ㅋㅋ
참,,
저도 남들처럼 미니홈피 공개좀.ㅠ
http://www.cyworld.com/nosoring
아그리고 인증샷을 찍어준 제친구가.ㅠㅠ자꾸 자기꺼도 링크해노래서.ㅠㅠㅠㅠ(미안.ㅋ)
http://www.cyworld.com/dbawk
요기부터 인증샤샷~~!!
참, 오늘 날씨가 추운관계로,ㅠㅠ 아저씨 잠바입고나갔어요.^^*날씨가겨울같아.ㅠ
오늘따라 아이들이 한곳에 안싸구 여러곳에..ㅠ..
밥주공 응치공, 물주는사진까지~~ㅋ
첫번째 사진 왜케 다리 벌린거지.어깨는 완죤헐크녀.ㅠㅠㅠㅠ
저 장화는 구두를 너무마니 버려서 이번겨울에 장만한것~!ㅋ
아증말 추하지만,,약속이니...ㅠㅠ
아그리고, 저희 직원들, 지금은 너무 잘해주구요,,ㅋ
이일은 이제 저혼자서 너무 익숙해서 더이상 도와주지않아도되는일.ㅋㅋ눈감고도함.ㅋ
너무 나무라지마세욤..그리고 사장님은 제가 이러한 과정으로 이일을 하게된줄 암것도 모르십니다.ㅠ 제가 개를 좋아해서 그런거라고 생각하심.ㅋㅠㅠㅋ
마지막으로!! 톡 진짜로 감사합니당.ㅠㅠ
안녕하세요.
사회생활을 시작한지 1년이 안된 26살 직딩녀입니다.
매일 톡을 즐겨보는뎅,, 오늘은 제이야기를 써볼까합니다.^^*
글재주가 없으니 이해해주세용~
저는 지금 골프장에서 사무직을 하고있어요.^^*
총무팀에있는데 이것저것 잡다한일을 하고있죠.ㅎ
처음 이곳에 입사할때 사무실에서 일을 하다는소리에 참 편하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ㅠㅠ..세상에 쉬운일없죠...)
대학교때 휴학하면서 공부도해보고 아르바이트도 이것저것해봤지만
사무실일은 첨이었고, 왠지 몸으로 하는일보단 쉬울꺼란 생각 ㅎㅎ
하지만 생각보다 너무 힘들더군요.ㅠㅠ..
암턴, 전 삼실청소부터,,(이건신입이라면 누구나하는!!), 커피심부름(ㅠㅠ요샌그래도뜸해요!!), 구매, 창고관리, 전화받기, 숙소관리, 다른팀 도와주기, 행사진행등등~ 요런일을 하고 있어요.ㅋ 재미도있고 힘든일도 많고 그렇습니다..
그런데!!
저에게 또 새로운일이 생겼습니다!
저기위에 보심 숙소관리.. 손님들이 쓰시는 숙소가있습니다. 일명 골프텔!!
골프텔에 청소이모들이 청소를 해놓으면, 전 청소가 잘되었는지, 손님들이 불편없이 쓰시게 이것저것 점검을 하는일을 해요..
첨 입사해서 이일을 맡고, 골프텔을 갔습니다.
숙소바로 옆에 아주큰 개(멍멍이)집이 있었어요
개의 종은, 풍산개, 골든리트리버, 진돗개 2마리, 총 4마리입니다.
엄청커요, 다 자라서,^^*
제가 평소에 개를 엄청 조아합니다. 남들은 너무 크니까 무서워서 주위에도 못가요.^^*
근데 전 너무 귀여워서 근처에 갔더니 막 짖는겁니다.ㅋ 조금무서웠지만 점점 이아이들이 사람을 조아한다는걸 알게되었죠.
제가 입사했을때가 6월이라 날이 너무 더웠고, 햇볕도 따가웠어요..
아이들 밥그릇도 물그릇도 텅텅 비어있더군요,,
너무 불쌍하고,, 혓바닥을 내밀며 헥헥대는게 꼭 금방이라도 쓰러질듯.ㅠㅠㅠㅠㅠ
전 주위를 둘러보다, 수돗꼭지를 발견!! 재빨리 개장 사이(철조망)에 호수를 집어넣고 물을줬어여~아주아주 잘먹더군요..
그때부터 이애들을 누가 돌보나 궁금하고 불쌍하기도했어요.
삼실에 들가서 그아이들은 누구의 개들이며, 누가 돌보냐며 이것저것 꼬치꼬치 물어봤어요
저희 회장님의 개들이며, 이래저래 사정이생겨 이곳에서 키우고있고, 원래는 우리팀이 관리해야하는데 누구하나 할사람도없어서 다른팀에서 관리하고있다고,, 그런데 그분도 무지 바뻐서 밥도 일주일에 1~2번주는정도? 생각나면 가서 돌봐주는,ㅠㅠ 뭐그렇다고해요..
전 너무 흥분하고 화가났습니다!! 하지만 그 큰 개장에 들어가서 제가 밥을 주고 그런건 정말 상상할수가없었어요.ㅠㅠ막달라들고 그런다는소문도있고..참 ㅠㅠㅠ
그런데 7월이되어서 직원들이 하나둘 휴가를 떠나기 시작했습니다.
그 개장을 관리하시는 그분도 휴가원으르 냈더라구요. 6일간!!
갑자기 걱정이 되어서 그 개들은 그럼 누가 돌보나요?? 하고 물었죠.
그분을 포함한,,삼실 남직원들( 저빼고 전부 남자임니다 ^^*)은 하나같이 말하더군요.
남직원왈: 굶기지머..
나왈: 어떻게 굶겨요!! 사람도 한끼만 굶어도 배가 고픈데 개들도 똑같다구요!! 라고 소리치자
남직원왈: 그럼니가주든지........................................
그래서, 위험을 무릎쓰고 제가 나섰습니다.
어떻게 6일을 굶겨요.ㅠㅠ 전 그꼴 못보겠습니다..
그래서 큰개장으로 슬금슬금 들어갔죠..
진돗개장으로 먼저들갔는데 애들 참 순해요..ㅋ 밥만 냉큼 던져주고 나왔습니다..쫓기듯이.
두번째 골든리트리버.. 이놈이 문제에요.ㅠ
완전 사람을 좋아해서 들어가기전부터 다리를 들고 저를 반깁니다.ㅠㅠ
다리를 드니 키가 저랑 비슷할려고.ㅠㅠ
이리저리피하고 악을쓰고 밥을 던져주니 밥에 정신이 팔려 저를 신경안쓰더군요.ㅠㅠ아다행..
그리고 세번째로 골든리트리버 집안에 들어가면 또 문이있어요. 그문을열고 들어가면 풍산개방입니다.
그녀석 무지 순해서 밥던져주니 잘먹습니다..^^
제법 쉽더라구요.ㅋ 그래서 무려 6일간!!
전 개밥을 주고 물도주고 그렇게 그녀석들과 보냈어요.
근데 똥,,
을 무지하게 쌉니다..
사람꺼만(ㅠㅠ죄송해요..) 해요..
치우기엔 제가 그 아이들을 덜 사랑해서일까요.ㅠㅠ
6일간 치우지않으니 개장이 떵밭이 되엇드랬죠.......
곧 그 직원분이 휴가 마치고오시니 그분이 치우시면 되겠지 싶었어요.ㅠ
아이들 건강도 걱정되고해서 제가 용기내서 개장옆에 있는 삽으로 영차영차 한쪽으로 밀어놨습니다.ㅋ
마치 산처럼 쌓엿어요..ㅋ
여름이라 오만가지 벌레가 가득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우엑..이런소리를 몇번이나 냈는지..
그리고 기다리던 그분이오셧어요!!
휴가가 끝나고 그분이오셔서 전 자랑스럽게 애기했죠!
나왈: xx씨, 제가 xx씨 휴가가신동안 개장에 들어가서 밥주고 그랬어요^^(칭찬받고싶었나봅니다.ㅠㅠ)
그직원왈: 아 그러셧어요? 앞으로 계속하시면되겠네요.
나왈: 무슨말을 그러케하세요*^^*ㅋㅋ
그직원은 말없이 가버렸습니다.
전 참 어이없다, 웃기지않느냐 그러케 울삼실 사람들에게 웃으면서 애기를 했지요.^^*
하지만,,그직원은 진심이었나봅니다.!!
전 그날이후, 그녀석들 집에 들어가서 개밥을 주고 개똥치우는 법을 배워서 개떵을 치우고있습니다..
숙소에 오신 손님들,
제가 개똥을 삽으로 막 푸는 모습보면,
손님왈: 아가씨가 왜 이런일을해?? 남직원들시키지?
라고 물으십니다.. 전그저허허 웃기만해요.(여직원이 할수도있쬬!-_ㅠ)
다른팀직원들도
다른팀직원왈: 왜 이런일을 xx씨가해?? 정말 지극정성이야~ 정말 개를 조아하나봐~
ㅠㅠ그래요 저 개조아해요!!
울삼실남직원들에게 따졌습니다.
이 개장을 우리팀이 관리해야한다면!!
모두 나눠서해요!! 나눠서하자구요! 하며 큰소리쳤습니다.
하나같이..
남직원1: 난 개무서워해,
남직원2: xx씨가 벌린일이니까 알아서해, 그러게 왜 처음부터 그런일에 참견했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제가 잘못된건가요.
전 너무 화가나서;; 화장실가서 막울고, 내가 개똥치우러 회사왔나,,막이런생각.ㅎㅎ
커피심부름도 그냥 군말없이 했더니, 이제 개똥까지 치우라니.ㅠㅠ 막이런생각도들고..
개똥치우면서는 별일도 다있습니다.
개장에 거미줄은 왜이리많은지.ㅠ 개똥한번치우러들갔다가 나오면 얼굴이랑 머리에 하얗게 거미줄이 ㅠㅠ
겨울에 잘못자빠져서 개똥물에 흠뻑 젖은적도있구요. 정말 마니 울었어요.ㅠㅠ
유니폼에서 냄새가..
풍산개가 밥주는사이 도망가서 기를 쓰고 잡으로댕기고..후아.ㅠㅠ이녀석 역시 북한사냥개였습니다.ㅠㅠ
정말 많고 많은 사건이있습니다.ㅎㅎ
지금은 벌써 이아이들을 돌본지가 1년이 다되어가요..^^
너무너무 정들었찌요..ㅋ 이제는 삽질도 너무 잘하는.ㅋ ^^*
일주일에 하루 쉬는날인데, 그날 밥못주면 어찌나 눈에 밟히는지.ㅠㅠㅎㅎ
정말 등치크지만 애교만점 사랑스런 아이들이에요.ㅋㅋ
앗,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요..얼른 밥주러가야겠다^^*
혹시나 제가 톡되묜., 삽들구 치우는사진올려드리께요.ㅎㅎ
참, 귀여운아이들 사진올립니다ㅋㅋ 지들 찍는다니까 좋다고~ㅋㅋ 예뻐죽겟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