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4살 꽃다운 나이?의 여자입니다 처음쓰려니 어떻게 시작해야 될지를 모르겠네요..ㅠㅠ 주말에 너무 웃겼던 일이있어서 처음으로 판을 적어 봅니다 ^^ 때는 4월 10일 토요일, 남자친구를 만나서 신사동에서 데이트를 했어요~ 이쁜카페와 로드샵들이 너무 많아 눈이 정말 즐거웠드랬죠☞☜물론 형편상 지름신을 꾹 참아내긴했지만, 맛있는것도 먹구 정말 좋았어요 ^^ 그렇게 데이트를 하구~ 집으로 가려구 오빠 차를 탔는데 계속 서울에서 놀고싶다고 징징거리는거예요 아기(?)처럼 ㅋㅋ 오늘 같이있고싶다~~ 고 하는데..(부끄럽군요 ㅋㅋ) 오늘은 안된다~ 뭐 준비해온것도 아무것도 없는 상태여서 안되니, 집으로 가자고했쬬 알겠다고 한 오빠는 차를 출발시켰어요! 그래서 옆자리에서 앉아있었죠~ 저희 집이 경기도여서 집에 데려다주려면 경부고속도로를 타야해요 ㅋ 한남대로쪽으로 가다보면 경부고속도로 타는 곳이 나오는데, 갑자기 방향을 한남대로로 틀더니, "어이쿠! 잘못들어왔네~ 오늘은 어쩔수 없네~ 홍대가자!" 이러는거예요 ㅋㅋ 홍대에서 ....저희집까지는 너무 멀어서 ....저는 "홍대?? 갔다가 집에 언제가~~!! 너무 멀어 " 이러니 오빠 왈 " 에이~ 술만안먹으면 되지 늦게 가도 되자나?" 이러길래 저는 그말을 믿었드랬죠..ㅋㅋ 그리고 드디어 홍대 도착!!!! 아 ........그 젊음이 느껴지는 홍대거리란 ㅋㅋ 정말 퐌타스틱그자체 였죠 ㅋㅋ 맛있는것두 먹구, 노래방도 가구, 거리로 돌아다니면서 정말 충분히 즐기구 있었어요 ㅋㅋ 그러다 분위기에 취한 저희는 , 오늘은 홍대에서 밤을 불사지르리! 가 되버린거예요 하지만, 정말 난감했어요 정말 아무것도 없는 상황이였거든요 ㅠ 로션 , 렌즈액, 렌즈통, 필수 비비크림!!! 이 아무것도 ㅠㅠ 난감했어요~ 사려고 하니 너무 비싸구... 그때 보인것은....왓X 이라는 화장,생활용품 샵 ..ㅋㅋ 일단 거기로 들어갔쬬.. 화장품을 보니......가격대가 너무 비싸구, 비비크림도 3만원은 줘야 괜찮은거 사겠더라구요 그래서 고민을하고있는데, 오빠가 일단 렌즈통을 사자는거예요 ㅋㅋ 그래서 렌즈통을 구매했쬬! 그다음에는 렌즈통을 빼서 비비크림을 그 안에 넣어서 나가자는거예요... 가슴이 콩닥콩닥 조마조마 했쬬.... 비비앞에서 남,녀가 쑥덕쑥덕 거리고있으니까 점원이 와서 말을 걸더라구요 저는 놀래서 비비크림을 보고있었다고,..... 비비를 테스트해보려 짰는데제 옷에 다 튀어버린거예요 ㅠㅠㅠㅠㅠ 흰색이였는데.....흑흑흑 이래서 정말 나쁜맘 먹음 안되나봐요....벌받은거죠뭐 어쨌든 비비는 포기하고 그 곳을 나왔어요 ㅠ 집에가야겠다는 생각이였죠 옷도버렸으니...ㅠㅠ 샵을 나왔는데 , 오빠가 구석으로 저를 끌고가더라구요 ㅋㅋ그러더니 보여준건.......... ................................... 오빠 손 가득히 쌓인 BB크림@@@@@@@@@ 아.....정말 홍대 한 구석에서 미친듯이 웃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도 부끄럽다는듯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었구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하는말이 " 이정도면 돼???" 이러는데 ㅋㅋㅋㅋ 휴 한 일주일 분량을 짜놓고 그정도면 되냐뇨......오라버니 ㅋㅋㅋ 직원들이 제 옷에 묻은거를 사과하는 사이에 확 짰다나봐요 ㅋㅋㅋㅋ 정말........너무 귀엽지 않나요?? 제옷도 오빠가 손수 빨아주었답니다? ㅋㅋㅋㅋ 벌받았지만 그래도 우리오빠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ㅋ 욕하지말아주세요 1년 넘게 이쁜사랑 키우고 있는 커플일뿐이랍니다..♥ 왓X 관계자 여러분들에게는 죄송해요~담부터는 준비해서 다닐께요 ㅠㅠ 3
남자친구랑 나쁜짓하려다 벌받았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24살 꽃다운 나이?의 여자입니다
처음쓰려니 어떻게 시작해야 될지를 모르겠네요..ㅠㅠ
주말에 너무 웃겼던 일이있어서 처음으로 판을 적어 봅니다 ^^
때는 4월 10일 토요일,
남자친구를 만나서 신사동에서 데이트를 했어요~
이쁜카페와 로드샵들이 너무 많아 눈이 정말 즐거웠드랬죠☞☜
물론 형편상 지름신을 꾹 참아내긴했지만,
맛있는것도 먹구 정말 좋았어요 ^^
그렇게 데이트를 하구~ 집으로 가려구 오빠 차를 탔는데
계속 서울에서 놀고싶다고 징징거리는거예요 아기(?)처럼 ㅋㅋ
오늘 같이있고싶다~~ 고 하는데..(부끄럽군요
ㅋㅋ)
오늘은 안된다~ 뭐 준비해온것도 아무것도 없는 상태여서 안되니, 집으로 가자고했쬬
알겠다고 한 오빠는 차를 출발시켰어요!
그래서 옆자리에서 앉아있었죠~
저희 집이 경기도여서 집에 데려다주려면 경부고속도로를 타야해요 ㅋ
한남대로쪽으로 가다보면 경부고속도로 타는 곳이 나오는데,
갑자기 방향을 한남대로로 틀더니,
"어이쿠! 잘못들어왔네~ 오늘은 어쩔수 없네~ 홍대가자!"
이러는거예요 ㅋㅋ
홍대에서 ....저희집까지는 너무 멀어서 ....저는
"홍대?? 갔다가 집에 언제가~~!! 너무 멀어 "
이러니 오빠 왈 " 에이~ 술만안먹으면 되지 늦게 가도 되자나?"
이러길래 저는 그말을 믿었드랬죠..ㅋㅋ
그리고 드디어 홍대 도착!!!! 아 ........그 젊음이 느껴지는 홍대거리란 ㅋㅋ
정말 퐌타스틱그자체 였죠 ㅋㅋ
맛있는것두 먹구, 노래방도 가구, 거리로 돌아다니면서
정말 충분히 즐기구 있었어요 ㅋㅋ
그러다 분위기에 취한 저희는 ,
오늘은 홍대에서 밤을 불사지르리! 가 되버린거예요
하지만, 정말 난감했어요
정말 아무것도 없는 상황이였거든요 ㅠ
로션 , 렌즈액, 렌즈통, 필수 비비크림!!!
이 아무것도 ㅠㅠ
난감했어요~ 사려고 하니 너무 비싸구...
그때 보인것은....왓X 이라는 화장,생활용품 샵 ..ㅋㅋ
일단 거기로 들어갔쬬..
화장품을 보니......가격대가 너무 비싸구, 비비크림도 3만원은 줘야 괜찮은거 사겠더라구요
그래서 고민을하고있는데,
오빠가 일단 렌즈통을 사자는거예요 ㅋㅋ
그래서 렌즈통을 구매했쬬!
그다음에는 렌즈통을 빼서 비비크림을 그 안에 넣어서 나가자는거예요...
가슴이 콩닥콩닥 조마조마 했쬬.... 비비앞에서 남,녀가 쑥덕쑥덕 거리고있으니까
점원이 와서 말을 걸더라구요
저는 놀래서 비비크림을 보고있었다고,..... 비비를 테스트해보려 짰는데
제 옷에 다 튀어버린거예요 ㅠㅠㅠㅠㅠ
흰색이였는데.....흑흑흑
이래서 정말 나쁜맘 먹음 안되나봐요....벌받은거죠뭐
어쨌든 비비는 포기하고 그 곳을 나왔어요 ㅠ 집에가야겠다는 생각이였죠
옷도버렸으니...ㅠㅠ
샵을 나왔는데 , 오빠가 구석으로 저를 끌고가더라구요 ㅋㅋ
그러더니 보여준건..........
....................
...............
오빠 손 가득히 쌓인 BB크림@@@@@@@@@
아.....정말 홍대 한 구석에서 미친듯이 웃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도 부끄럽다는듯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었구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하는말이 " 이정도면 돼???" 이러는데 ㅋㅋㅋㅋ 휴
한 일주일 분량을 짜놓고 그정도면 되냐뇨......오라버니 ㅋㅋㅋ
직원들이 제 옷에 묻은거를 사과하는 사이에 확 짰다나봐요 ㅋㅋㅋㅋ
정말........너무 귀엽지 않나요??
제옷도 오빠가 손수 빨아주었답니다? ㅋㅋㅋㅋ
벌받았지만 그래도 우리오빠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ㅋ
욕하지말아주세요
1년 넘게 이쁜사랑 키우고 있는 커플일뿐이랍니다..♥
왓X 관계자 여러분들에게는 죄송해요~
담부터는 준비해서 다닐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