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대의 비밀~♡

붕대2010.04.12
조회35,813

톡된지도 몰랐었는데 ;;;

어쩌다보니 이렇게 재미없는 이야기가 ㅋㅋ 톡이 되었네요

친구아빠 톡이야기를 보다가 갑자기 생각난거라서

몇자 적었는데ㅋㅋ 쫌 챙피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친구는 너 원래 글재주가 이렇게 않았는데 왜케 재미없게 썻냐면서

나무라던데 ㅋㅋ

밑에 남자인가 여자인가.. 의문 가지고 계시는 분들...

저 여자랍니다...^^;;;

아! 홈피 공개 하는거라고 옆에 직원들이 그래서 공개합니다..;;;

나 여잔데..........ㅜㅜ

제홈피 http://www.cyworld.com/0105228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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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톡을 써봤다길래ㅋㅋㅋ

저도 심심해서 한번 써봐요~ 사건에 시초는 이렇답니다 ㅋㅋ

ㅡㅡ;; 제가 글 쓰는 재주가 없어서

재미있게는 못쓰겟네요 ㅋㅋㅋ 그냥 잇는 그대로만ㅋㅋ

몇주전에 붕대사건이 발생했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몇주전에

일하다가 검지손가락 인대가 늘어나서 붕대를 일주일했었거든요..

 

저는 손가락을 많이 쓰는 직업이라 일주일동안 일을 하는둥 마는둥 했죠 ㅋㅋ

일주일 후에 붕대를 풀고 손가락이 여유로울수 있다는 즐거움에

저녁밥을 했답니다!

평소엔 국을 잘 안끓여먹는데 그날따라 어묵국이 땡기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조리법을 보고 어묵국을 딱 끓여서 그릇에 옮겨담는순간

그 국물이 모두 제 양손에 ㅜ.ㅜ 부어버렸어영....

화상을 입엇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슬픈 일이지만...  웃음이 나오네요...

그래서 전 토요일 저녁 응급실로 달려갔어영..ㅋㅋ

일요일도 근무를 해야하는터라.. 사장님께 이사실을 알리기위해

사진을 찍어뒀죠 ... 이래서 일 할수있겠냐구요 ㅋㅋ

 

사진 첨부해야겟네요 ㅋㅋ

머 이런상태가 되었습니다.

그래도 나오라는데 어쩌겠습니까 ㅋㅋ 나와서 일햇죠?ㅋㅋ

볼펜으로 글씨를 쓰는건 물론, 밥도 혼자서 먹을수가 없었죠^^

그래서 전 제친구를 불렀습니다.

문조차 열수없는 저를 ㅋㅋ 도와줄 친구가 필요하니깐요

다른건 다 괜찮습니다.

다만 한가지! 이게 정말 힘든일이었죠...

화...장...실...;;

이건 정말 혼자 해결하기 힘들었습니다...

친구가 같이 따라와.. 붕대에 휴지를 돌돌 말아주더군요....

그래서 작은건 해결되었답니다.....

붕대를 하고 다니는 내내 친구는 제 옆에서 항상 절 도와줬습니다.

고마운 친구죠...

하지만 친구도 안되는게 있긴 있나봅니다^^

큰거...^^^^^^^^^^^^^^^^^^^;;;;;;;;

그래서 전 붕대감는 내내 큰일을 못보았습니다..

이유는.........

붕대에... X이 묻을까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병원에가서 붕대를 갈아달라고 할수는 없자나요ㅜ.ㅜ

 

참... 슬픈이야기죠?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