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여고생입니다

메롱2010.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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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그마한 동네 이지만 있을거 다잇는 곳에 살고 잇는 고3  여학생입니다 ㅠㅠ

 

..많이 혼란 스러워서 조언을 구하려고 이렇게 쓰는데요

 

어떤사람들은 중3 전 에 자아를 형성햇어야 햇고

 

 

또 다른 사람들은 사람은 태어나서  하고싶은일이 또 직업이 12번 바뀐다고들 하잖아요

 

저는 솔직히 노래가 너무 나 하고싶어요

 고1때 처음 들어가고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면서

공부는 뒷전으로 미루고 무작정 놀기만 했습니다

그래서 내신도 잘 못땃고요

하지만 , 아빠와 고 2 올라와서 약속햇엇어요

"아빠! 나 전교 100등이상올리면 실용음악학원 1개월이라도 보내줘!!"

아빠가 알았다고 하셧습니다..

정말 밤을 새웟고 밤을 안새면 4시까지라도 공부를 하고

정말 정말정마알루~~~~열심히 햇어요

그래서 전교 200등이상을 올렸어요..

예전 성적이 안좋앗던 터라

올린건 평균 3등급정도 밖에 안됐지만

저로선 정말 최선다햇고 하고 싶엇던 목표가 있었기때문에 이뤄낼수 잇엇죠..

그런데..... "실용음악학원은 까부는 애들만 다닌다" 아빠의 보수적인 성격 탓에

...................안 보내주셧죠

진짜 심장이 철렁 가라앉앗어요...

밤새 울엇어요

..........휴

그전에도 그뒤에도 너무나 한번이라도 다니고 싶어햇엇는데..

제가 공부를 하기 싫어서 그길로 가겟다는 것도 아닌데..

미웠죠..

그 뒤로 공부도 학교 일도 뭐 하나 집중을 할수 없엇어요

담임선생님과 상담할때도 많이 우럿죠...

하지만!

지금... 배운거 하나 없지만.......................

수시로 실용음악과를 넣어볼거에요..

잘 될수 있겟죠..?

주위에선 다 될수 있다고 하는데.. 말도 안되는 얘기같고..

그렇지만 최선을 다하면....아....?

아닌가요?

아...........정말.........

너무 늦엇나요...?..................

.............................................휴

..........하고싶은 일을 해야하잖아요 사람은,,,,

안그런가요?....

..................조언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