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백한동물학대! 정말 이기적입니다!!

각성하라2010.04.12
조회693

성남시 신흥주공아파트 뒷산은 남한산성과 이어진 작은 산입니다..
아파트 주차장과 바로 연결된 이 작은 뒷산에서 
몇년간 끔찍한 동물학대가 지속적, 그리고 조직적으로 자행되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두려움과 고통에 신음하고 죽어가는 동물들을 위해
우리의 적극적인 관심과 행동이 필요합니다.

(누렁이 별이)

약 6년전, 근처 개농장에서 탈출한 것으로 추정되는 누렁이 별이를 
아파트의 마음따뜻한 분들이 6년동안 꾸준히 밥을 주시고 보살펴왔습니다.
사람에게 받은 상처가 매우 컸던 누렁이 별이는
몇년동안 밥을 주시는 분들에게조차 곁을 내주지는 않았지만, 
사람들을 향해 짖거나 공격하지 않고 산속에서 조용하게 살아가던  암컷누렁이였습니다.

▲ 누렁이 별이  6년동안 산속에서 평화롭게 지내던 별이는 올무에 걸린채 몽둥이로 맞아죽었습니다.
누렁이 별이는 6년동안 5번 새끼를 낳았으며,
그중 3번은 밥주시는 분들이 입양을 보냈다고 합니다.

문제는 2008년부터 발생하기 시작했습니다.
2008년 이후 누렁이 별이는 두번 더 출산을 하였으며, 
갓 태어난 새끼들이 두번 모두 한꺼번에 없어지는 일이 있었습니다.
도난 얼마 전, 밥그릇엔 독약이 섞인 비빔 냉면이 가득있었고, 
어미누렁이 별이는 산에서 올무에 걸리거나 마취된 상태에서
누군가 눈도 뜨지 못한 새끼들을 훔쳐간것입니다. 

누렁이 별이는 올무에 걸린 채 맞아죽었습니다.
그 후 어미누렁이 별이는 2010년 구정 연휴에 
올무에 걸린 채 몽둥이로 맞아죽었으며, 
몽둥이로 때린 사람들이... 죽었거나 죽기 직전의 별이를 데려간것같다고 합니다.


(누렁이별이친구, 5마리의 개들) 

참혹하게 죽어간 누렁이 별이는 약 2003년부터 산에서 지내왔으며,
2008년부터는 또 다른 유기견들이 함께 어울려 다니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산에는 약 6마리의 개들이 생활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들에게는 늘 배불리 밥을 챙겨주었기에 분들이 계셨기에..
이들은 다른 주민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평화롭게 살수 있었다고 합니다.

너희들은 숨소리도 내지마?
하지만 자신들을 보호하기 위해 본능적으로 "짖는것"조차도
못마땅하게 생각하던 주민들이 있었고,
이들은 이 가여운 아이들을 죽이고 괴롭히기 위해 온갖 잔인한 행위를 서슴치 않았습니다.
 
어미개와 새끼개(자견)들을  강력 본드로 붙이기까지..
혼종견 암컷(현재 살아남은 3마리 중 한마리)이 2009년겨울 새끼를 낳았으나,
누군가가 자견들의 귀와 눈을 본드로 붙여 놓고, 그런 상태에서 어미개와 자견들을 함께 
강력본드로 붙여 놓았답니다. 

▲ 강력본드로 붙여진 아기유기견들  악의적으로 동물학대를 하는 자들이 산속 유기견의 자견들을 강력본드로 붙여 놓았습니다.
눈뜬지 얼마되지 않았던 자견들은 몇일 후 성남시 유기견 센터에서 포획하러 왔으며, 성남시 지정동물병원인 '서울 동물병원' (성남시 단대동 소재)에서 보호,그후 봉사자들이 병원을 방문했을때는 자견들은 이미 분양완료되었다고하여 볼수없었다고 합니다.
 
▲ 강력본드로 붙여진 아기유기견들 (본드를 제거한 후의 모습) 


어미개는 자견들과 함께 포획되지는 않았으나, 
몽둥이에 맞아 머리에 피가 흐르는 채로 다니기도 했다고 합니다..

개들을 해치기 위해 산 곳곳에 수많은 올무와 독약, 심지어 낚시바늘까지..
죽은 별이를 포함해 산에 살던 6마리 개들의 목과 다리, 허리 등에 올무가 죄고 있던 적이 많았으며,
어떤 경우는 올무를 푸는데 열흘이 걸리기도 하였으며,
사람을 경계하는 아이는 마취약을 복용시킨후 풀어주었다고 합니다. 

▲ 산곳곳에 놓여진 올무  올무에 걸린 동물들은 매우 고통스럽게 죽어갑니다.


또한 크고 날카로운 낚시바늘을 빵과 함께 걸어 놓기도 하고, 
독약을 물에 타 산 곳곳에 놓기도 하였습니다.
 
▲ 산에 놓여진 독약들 동물을 죽이기 위해 온갖 잔인한 방법을 동원합니다.



누렁이 별이가 잔혹하게 죽은후.. 남아있던 산속 유기견 5마리중
2마리는 올무에 걸려 죽었습니다.
 
▲ 올무에걸린채 고통스럽게 죽어간 유기견 


최종적으로 살아남은 아이는 세마리이며,
세마리 중 한마리는 올무에 걸려 허리가 썩어가는 것을
동학방에서 어렵게 구조하였습니다.
(현재 그 산에 살아있는 유기견은 2마리입니다.)



▲ 올무에걸려 허리가 썩은 복순이 산속어미개의 자견이던 복순이는 올무에 걸려 허리가 썩어가는 고통을 한달이상 참아내며 근근히 생명을 이어가고 있었으며, 동학방에서 구조, 치료후 현재 좋은 가정으로 입양되었습니다. 


구조를 위해 산에 갔을때 너구리도 올무에 걸려 죽어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 올무에걸려죽은 너구리 -동네뒷산에 살던 너구리도 올무에 걸려 고통스럽게 죽어갔습니다

*이 사건은 현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수사중에 있습니다.
(동물보호법) 동물을 학대하는 자는 500만원미만의 벌금형에 처해질수있습니다.
(야생동식물보호법) 올무를 놓거나 독약을 놓는 행위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수있습니다.


*성남시에 강력하게 항의해주십시요.
동학방은 이 사건을 접한 후..
"올무를 설치하는 것은 불법이며, 유기동물을 학대하거나 잔인하게 죽이는 것은 범죄행위임"을 경고하는 안내문(플랭카드)를 설치하여 더 이상 동물들이 잔인하게 죽어가는 것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줄것을 성남시에 요청했으나, 현재도 전혀 반영되고 있지 않습니다."

성남시는 극도로 잔인한 동물학대를 방치하고 있습니다. 

성남시는 각성하십시요!
성남시의 방치는 지방자치단체가 행하는 간접적인 동물학대입니다!
오랜기간동안의 동물학대행위를 좌시한 성남시는 반드시 책임지십시요!
그리고 지금이라도 동물들이 고통 받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성심껏 동물보호행정을 펼치십시요!
성남시는 제대로 인식하십시요!
이러한 일련의 사건들이 성남시를 동물학대도시로 강력히 각인시킨다는것을.
  

성남시 전자민원창구=>

http://eminwon.cans21.net/emwp/gov/mogaha/ntis/web/emwp/cns/action/EmwpCnslWebAction.do?method=selectCnslWebPage&menu_id=EMWPCnslWebInqL&jndinm=EmwpCnslWebEJB&methodnm=selectCnslWebPage&context=N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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