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ge of Darkness『엣지 오브 다크니스』

손민홍2010.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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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ge of Darkness

엣지 오브 다크니스

2010

 

마틴 캠벨

멜 깁슨, 레이 윈스턴, 대니 휴스턴.

 

7.5

 

「멜 깁슨」

 

어떤 배우에게는 노쇠함, 나이듦이

의외의 매력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있다.

 

지금은 배우를 은퇴했지만 '클린트 이스트우드'나

여전히 멋진 매력의 '잭 니콜슨',

그리고 선댄스 키드 '로버트 레드포드' 등,

그들 모두 주름이 아름다운 배우들이다.

 

아직 '멜 깁슨'은 아닌가 보다.

적어도 나에게 '멜 깁슨'의 그런 모습은 달갑지 않았다.

아직 나는 그를 노장으로 받아들이기가 힘이 든가 보다.

여전히 『리쎌웨폰』의 릭스가 그의 얼굴에 겹쳐보인다.

 

지금도 충분히 들어버린 나이가

조금의 해만 더 넘기면,

그 땐 마음의 준비를 해야겠다.

 

감독으로서의 그의 작품보다

아직은 그가 연기했던 작품이 더 마음에 든다.

그런 의미에서 『페이백』이나 한번 더 봐야겠다.

 

bb.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