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의 문자(?) 잘보내야해요~~ 그림有

. 2010.04.13
조회349

안녕하세요..

전 그냥그저그렇게 살아 가고 있는

부산에 사는 꽃답지않은 18세입니다..

 

어제 있었던 쪽x렷던 행운의문자(?)이야기를 해보렵니다..

 

 

 

그날은 평소처럼 여자친구없는 내신세를 하며

 

엄마몰래 내방에서 DMB로 TV를 보며 있었죠...

 

그런데 갑자기 휴대폰이 진동하더니 나의 소중한

 

DMB화면을 가리고는 문자확인창이 떳습니다.

 

이시간에 보내는건 보나마나 나의 욕프렌드 라고 생각 하고는

 

욕배틀을 준비하고 있었죠..

 

그런데 1004 라는 이름으로 행운의 편지가 온겁니다

 

요렇게요

 

 

평소에는 이런거 받으면 그냥 무시햇지만 오늘은 달랏습니다..

 

제가 요즘 여자친구가 엄거든여...

(고딩이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그런거 신경쓰냐? 하지 마십시요..

 저 공부 열심히 하는 착한 고딩이랍니다.)

 

그래서 얼굴이야 어짜피 이래 생긴거 포기하고 성격으로 밀고 나가자는

 

방법으로 착한 남자가 되기로 햇습니다.. (위에서 느낀신거 처럼 전 시끄러운타입)

 

그래서 착한남자되기+속는셈치고 '이런거 보내면 좋은일 생기겟지 ㅋㅋ'

 

하는 마음으로 그걸 19명에서 모두 돌렷습니다..

 

그런데 잠시후 수십개의 비웃는 문자와 욕이 오는겁니다..

 

전 "이것들이 미쳣나... 왜 웃고 지X이야??" 하며 생각 하면서

 

맨처음 문자온놈에게 물었습니다.  "왜 쪼개셈??"

 

그러자 내친구가

 

 

너 발신자 번호 안바꿧어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제가 그거 바꿔야해????  난 몰랏는디???

 

하고 물으니 친구는 "병X  당연하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부터 밀려오는 쪽팔림에 쓰나미 .....

 

진짜 어제 생각만하면 눈물이 나네요....

 

전 오늘도 계속 웬수놈들에게 욕먹고 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