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양해를 좀 구합니다..(스압주의)스압이 뭔가 했더니.... 이걸 꼭 써야한다네요 친구가.....ㅋㅋ 그나저나 본론으로 들어가서 .. 텔레비전에서나 있을법한.. 드라마에서나 봤을법한 그런일이 제게도. 아니 제 친구에게 일어난거에요..젠장맞을ㅜㅜ 음.... 같은 회사 동료인데 서로 알게모르게 관심이 있었는가봐요그 관심의 계기는.. 제가 당사자가 아니라서 뭐라 라고 말은 못드리고..오다가다 밥 먹고 술한잔 하고 그러다보니 그런 감정이 생겼겠지요.. 생긴 건 생긴건데... 그 상대방 쪽...은 이미 여자친구가 있었던거죠왼손 하고도 네번째 손가락에 끼워진 반지만 봐도 알 수 있었답니다..제가 만나는 사람도 아니지만.. 내심 신경이 쓰이더라구요..아니 내 친구를 좋아할거면 저 손가락에 반지라도 어찌 하고 와야지뭐 좋은거라고 저걸 저렇게.. 어 말이야 .... 뭐 등등 혼자 오만 생각이 다 들더랍니다......계속 마음이 쓰이기는 했는데둘다 호감인 거 같고... 물론 그 아저씨..여자친구분께는 미안한 말이지만인연이 여기까지였다보다 뭐 이렇게 생각하셔야겠다.... 안쓰럽지만...안되셨지만...사람 인연이라는 게 마음대로 되는 건 아니잖아요?(양해좀구해요.. 저 나쁜 사람아니에요.누구라도 당장 내사람이 더 마음가는거잖아요) 아무튼 .. 이렇게 저렇게 여러날을 보내고 결정적으로다가 오늘 일이 난거죠..ㅠ!!오늘에서야 알았는데 친구가 계속 마음이 안좋기는 했대요 느낌이 불길하기는 했다고 합디다.... 뭐.. 왜 그랬을지는 조금 이해되긴 합니다만.. 사실 지난 일요일에 상견례를 했다고 하네요..어쩔 수 없이 나가긴 나갔는데.. 아무 말도 안하고 그냥 앉아만 있다가나오는 밥만 먹고.. 그렇게 말없이 그냥 왔다고 하네요..여자친구랑도 싸우고.... 부모님께는 다른 여자가 생겼다며..몇주 안으로 데리고 오겠다고 말씀드리고 돌아왔다그럽니다.. 제 친구... 나는 그냥 스쳐지나가는 바람이겠거니와 생각이 들면서도그 사람이 좋아져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가청천벽력같이.... 생각지도 못했던 문자 한통에너무 놀라서 그러는지 가슴 한켠 무너져 내려서 그런건지소리없이 눈물만 뚝뚝 떨궈내고 있습니다... 뭐 제가 이런일을 겪어본 건 아니지만 남일 같지않아 가슴아리 미어져 오면서도 그래도 사람이라고.. 주전부리 했습니다...ㅜㅜ;;참 못됐죠 저 ....ㅠㅠ 그와중에 텔레비전에서는 sos가 방영되고 있었는데지금 sos가 눈에 들어오냐며 내가 sos라며.. 또 눈물을 뚝뚝 떨구는 제 친구.. 조금은 충격적이고 조금은 마음 아프고 조금은 안쓰러운데마음처럼 생각처럼 입이 떨어지질 않아 그닥 마음에 와닿는 말 못해주고 있답니다..어떻게 보면 그 아저씨 여자친구분도 적잖은 충격에 휩쌓였겠죠아마.. 그 아저씨도 그럴거에요.... 잠 못들고 문자 오는 거 보면... 오늘따라 유난히 사랑인지 사람인지 그것 참 야속하기만 합니다..어떻게해야 잘 하는건지.. 감이 잡히질 않는 모양이에요..그냥 돌아가라고 했답니다.. 그게 맞는 거 같다고...그러면서 울어요...... 그러면서 웁니다..... 내 친구 좀 행복하게 해주세요..요 며칠 보기 좋았거든요..내 친구 좀 행복하게 해주세요...좋았거든요 요즘...내 친구 좀 행복하게 해주세요......덤으로 저도 좀 행복하게 해주세요.......ㅠㅠ사는 건 참.... 어려운 거 같아요.... ^^
그게 정말이니?!
우선 양해를 좀 구합니다..(스압주의)
스압이 뭔가 했더니.... 이걸 꼭 써야한다네요 친구가.....ㅋㅋ
그나저나 본론으로 들어가서 ..
텔레비전에서나 있을법한.. 드라마에서나 봤을법한
그런일이 제게도. 아니 제 친구에게 일어난거에요..젠장맞을ㅜㅜ
음.... 같은 회사 동료인데 서로 알게모르게 관심이 있었는가봐요
그 관심의 계기는.. 제가 당사자가 아니라서 뭐라 라고 말은 못드리고..
오다가다 밥 먹고 술한잔 하고 그러다보니 그런 감정이 생겼겠지요..
생긴 건 생긴건데... 그 상대방 쪽...은 이미 여자친구가 있었던거죠
왼손 하고도 네번째 손가락에 끼워진 반지만 봐도 알 수 있었답니다..
제가 만나는 사람도 아니지만.. 내심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아니 내 친구를 좋아할거면 저 손가락에 반지라도 어찌 하고 와야지
뭐 좋은거라고 저걸 저렇게.. 어 말이야 .... 뭐 등등
혼자 오만 생각이 다 들더랍니다......계속 마음이 쓰이기는 했는데
둘다 호감인 거 같고... 물론 그 아저씨..여자친구분께는 미안한 말이지만
인연이 여기까지였다보다 뭐 이렇게 생각하셔야겠다....
안쓰럽지만...안되셨지만...사람 인연이라는 게 마음대로 되는 건 아니잖아요?
(양해좀구해요.. 저 나쁜 사람아니에요.누구라도 당장 내사람이 더 마음가는거잖아요)
아무튼 .. 이렇게 저렇게 여러날을 보내고 결정적으로다가 오늘 일이 난거죠..ㅠ!!
오늘에서야 알았는데 친구가 계속 마음이 안좋기는 했대요
느낌이 불길하기는 했다고 합디다.... 뭐.. 왜 그랬을지는 조금 이해되긴 합니다만..
사실 지난 일요일에 상견례를 했다고 하네요..
어쩔 수 없이 나가긴 나갔는데.. 아무 말도 안하고 그냥 앉아만 있다가
나오는 밥만 먹고.. 그렇게 말없이 그냥 왔다고 하네요..
여자친구랑도 싸우고.... 부모님께는 다른 여자가 생겼다며..
몇주 안으로 데리고 오겠다고 말씀드리고 돌아왔다그럽니다..
제 친구... 나는 그냥 스쳐지나가는 바람이겠거니와 생각이 들면서도
그 사람이 좋아져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가
청천벽력같이.... 생각지도 못했던 문자 한통에
너무 놀라서 그러는지 가슴 한켠 무너져 내려서 그런건지
소리없이 눈물만 뚝뚝 떨궈내고 있습니다...
뭐 제가 이런일을 겪어본 건 아니지만 남일 같지않아
가슴아리 미어져 오면서도 그래도 사람이라고.. 주전부리 했습니다...ㅜㅜ;;
참 못됐죠 저 ....ㅠㅠ 그와중에 텔레비전에서는 sos가 방영되고 있었는데
지금 sos가 눈에 들어오냐며 내가 sos라며.. 또 눈물을 뚝뚝 떨구는 제 친구..
조금은 충격적이고 조금은 마음 아프고 조금은 안쓰러운데
마음처럼 생각처럼 입이 떨어지질 않아 그닥 마음에 와닿는 말 못해주고 있답니다..
어떻게 보면 그 아저씨 여자친구분도 적잖은 충격에 휩쌓였겠죠
아마.. 그 아저씨도 그럴거에요.... 잠 못들고 문자 오는 거 보면...
오늘따라 유난히 사랑인지 사람인지 그것 참 야속하기만 합니다..
어떻게해야 잘 하는건지.. 감이 잡히질 않는 모양이에요..
그냥 돌아가라고 했답니다.. 그게 맞는 거 같다고...
그러면서 울어요...... 그러면서 웁니다.....
내 친구 좀 행복하게 해주세요..요 며칠 보기 좋았거든요..
내 친구 좀 행복하게 해주세요...좋았거든요 요즘...
내 친구 좀 행복하게 해주세요....
..덤으로 저도 좀 행복하게 해주세요.......ㅠㅠ
사는 건 참.... 어려운 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