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오후 5시 동네후배와 같이 게임(스폐X 포X)을하는 형을 만나러 영등포를 가기로 했습니다. 워낙 사람들을 자주 만나고 그러다보니 오랫만에 만나러 가는길이라 기분좋게 출발하여 성균관대역에서 지하철을 탔습니다. 탔는데 사람이 너무 많더군요ㅠ 그래서 맨 앞쪽으로 뚜벅뚜벅 걸어가니 다행히 2자리가 있어서 앉아서 가고 있었습니다. 앉아서 할껏도 없었는데 그 후배가 아이폰좀 보여달라고 말을 하는 겁니다. 전뭐 할것도 없고 아이폰으로 게임이나 하자 하며 얘기를 주고받고 있는데 금정역에서 외국인 여자2 남자둘이 탄겁니다. 그런데 외국인중 한명(여)이 저희 옆자리를 앉게 되었는데 술이 조금 됐는지 저희한테 관심을 보이며 말을 걸더라고요;;;; 평소 공부를 하지 않던터라....영어에 약했는데 막 듣다가 보니 아는단어 들리고 대충 감으로 대답을 하는 상황이였습니다. 그런데 그 외국인이 아이폰으로 같이 게임을 하자 하는겁니다...........;;;;;; 순간 당황했고 마침 러시안룰렛 어플이 있어서 그걸 하자고했더니 좋다는겁니다. 시작했는데 왠걸;;; 자기 입에 입을 벌리고 권총을 땡기는 시늉을 하는겁니다;;;; 슬슬 주변사람들의 시선이 느껴지더라고요;;; 하지만 외국인이 아랑곳하지않고 하라고 해서 하다가 자기 차례인데 방아쇠 당기는게 터치가 안됐나 봅니다.. 그러자 그 외국인왈 "FXking iPhone" 막 이러는데 어찌나 당황스럽던지.. 그렇게 아이폰은 접어두고 급 저희한테 질문을 시작하는겁니다. 이름이 뭐냐고 묻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제이름을 말을 해주고 넘어가고 후배 한테 묻는데 문뜩 장난기도 발동하고 해서 그 후배 별명을 말해주엇습니다. he's name CoolGuy. 딱 이랬더니 그쪽 외국인도 빵 터졌습니다.. 계속 쿨가이 어쩌고 저쩌고 막이러면서...ㅋㅋㅋ 그러더니 이후에 제 가방에 관심을 갖더니 가방을 보여달라는 겁니다. 좀 보여주기 민망한 물건이랑 회사 자료 있어서 직접 꺼네서 하나하나 보여주는데 왁스를 보더니 뭐냐고 물어 왁스라 하니 그 남자외국인 하나를 부르는겁니다. 그러더니 머리에 세팅을 해주고는 제 가방을 달라고 계속 그러는 겁니다. 안된다고 이유를 설명하고싶지만...짧은 영어실력으로는 어림없을껄 알아 도움요청하려 주변을 봤는데 이미 주변사람들은 저랑 제후배 보면서 입가리고 다 웃고 계시더라고요 ㅠ 하여튼 그러다가 구로역에 오니 자기들은 인천쪽 간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러면서 하이파이브하고 인사하고 보냈더니 사람들이 막 웃더라고요 ㅠㅠ 하여튼 이렇게 외국인과 대화를 마쳤다는 사실ㅇㅔ 그나마 뿌듯했고 영어공부좀 해야겠다는 생각이 매우많이 들었습니다 ㅠ ----------------------------------------------왁스 바르는 사진 인증샷입니다 ㅠ1
지하철안에서 술취한 외국인과.....
지난 토요일 오후 5시 동네후배와 같이 게임(스폐X 포X)을하는
형을 만나러 영등포를 가기로 했습니다.
워낙 사람들을 자주 만나고 그러다보니 오랫만에 만나러 가는길이라
기분좋게 출발하여 성균관대역에서 지하철을 탔습니다.
탔는데 사람이 너무 많더군요ㅠ
그래서 맨 앞쪽으로 뚜벅뚜벅 걸어가니 다행히
2자리가 있어서 앉아서 가고 있었습니다.
앉아서 할껏도 없었는데 그 후배가 아이폰좀 보여달라고 말을 하는 겁니다.
전뭐 할것도 없고 아이폰으로 게임이나 하자 하며 얘기를 주고받고 있는데 금정역에서
외국인 여자2 남자둘이 탄겁니다.
그런데 외국인중 한명(여)이 저희 옆자리를 앉게 되었는데 술이 조금 됐는지 저희한테
관심을 보이며 말을 걸더라고요;;;;
평소 공부를 하지 않던터라....영어에 약했는데 막 듣다가 보니 아는단어 들리고
대충 감으로 대답을 하는 상황이였습니다.
그런데 그 외국인이 아이폰으로 같이 게임을 하자 하는겁니다...........;;;;;;
순간 당황했고 마침 러시안룰렛 어플이 있어서 그걸 하자고했더니 좋다는겁니다.
시작했는데 왠걸;;; 자기 입에 입을 벌리고 권총을 땡기는 시늉을 하는겁니다;;;;
슬슬 주변사람들의 시선이 느껴지더라고요;;;
하지만 외국인이 아랑곳하지않고 하라고 해서 하다가 자기 차례인데 방아쇠 당기는게
터치가 안됐나 봅니다.. 그러자 그 외국인왈 "FXking iPhone" 막 이러는데
어찌나 당황스럽던지..
그렇게 아이폰은 접어두고 급 저희한테 질문을 시작하는겁니다.
이름이 뭐냐고 묻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제이름을 말을 해주고 넘어가고
후배 한테 묻는데 문뜩 장난기도 발동하고 해서 그 후배 별명을 말해주엇습니다.
he's name CoolGuy. 딱 이랬더니 그쪽 외국인도 빵 터졌습니다..
계속 쿨가이 어쩌고 저쩌고 막이러면서...ㅋㅋㅋ
그러더니 이후에 제 가방에 관심을 갖더니 가방을 보여달라는 겁니다.
좀 보여주기 민망한 물건이랑 회사 자료 있어서 직접 꺼네서 하나하나 보여주는데
왁스를 보더니 뭐냐고 물어 왁스라 하니 그 남자외국인 하나를 부르는겁니다.
그러더니 머리에 세팅을 해주고는 제 가방을 달라고 계속 그러는 겁니다.
안된다고 이유를 설명하고싶지만...짧은 영어실력으로는 어림없을껄 알아
도움요청하려 주변을 봤는데 이미 주변사람들은 저랑 제후배 보면서 입가리고 다 웃고
계시더라고요 ㅠ
하여튼 그러다가 구로역에 오니 자기들은 인천쪽 간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러면서
하이파이브하고 인사하고 보냈더니 사람들이 막 웃더라고요 ㅠㅠ
하여튼 이렇게 외국인과 대화를 마쳤다는 사실ㅇㅔ 그나마 뿌듯했고 영어공부좀
해야겠다는 생각이 매우많이 들었습니다 ㅠ
----------------------------------------------왁스 바르는 사진 인증샷입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