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할머니 X때문에 미쳐요!

ㅠㅠㅠㅠㅠ2010.04.13
조회371

안녕하세요^^26살 대구 사는 여자 입니다.
매일 보기만 하다가 오늘 처음으로 글을 써요
쫌 더러운? 애기여서요 음식을 드시는 분들은 패스 해주셔요ㅋ

 


제가 커피전문점에서 일을 하는데,,
저희 건물이 1층이 다같이 화장실을 쓰게 되어있어요
4개의 가게가 있는데
네일샵,, 저희집,,저희옆집,,그리고 편의점 이렇게 잇어요

저희가 가게를 한지가 2년정도가 다되어 가는데요
한번도 화장실안에서 더러운 것?을 본적이 엄어요
청소하는 아주머니께서 항상 열심히 청소도 하시구
사람들또한 깨끗이 사용을 하시는거 같더라구요

 

그런데 최근 어느날 부터 ddong (지금부터 요거를 쓰기 그러니 빵으로 하꼐요)이
등장하기 시작했어요

어느날 밤늦게 누군가가 변기두껑위에다 빵을 누고 가신거예요,,
얼마나 급하셨으면 변기두껑이 내려가있는지 모르고 하신건지
머 어떻게 된 사정은 그렇게 하신분만 알겠죠 머 ㅡㅡ;;

 

근데 그 시간때가 마감시간때(밤12시쯤)라 사람이 별로 엄어요
네일샵은 문을 닫았고,,편의점은 남자 직원이라 패스 ~
저희집,,저희옆집 이렇게 있는데 설마설마 하고 시간이 흘렀어요


그리고 며칠 후 이번엔 빵을 누고 물을 내리지 않은거예요  도대체 왜!!!!

그리고 또 며칠 후 빵을 누고 물을 내리지 않은 사건이 여러번 반복이 됐어요,,
이제 정말 슬슬 짜증이 나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옆집주인이 바꼇는지가 얼마 안됐어요,,
(어떤언니분에서 할머니로 정확히말하면 아주머니와 할머니 사이)
바뀌시고 나서 빵사건이 자꾸 일어나니깐 그냥 설마설마 하면서
심증은 가는데 물증이 엄는 상황이였죠


그런데 어느날 제 동생이 화장실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할머니분이 나오시더래요 근데 볼일보시고 물을 내리는 소리는 났는데
힘이 엄으신지 아주 살짝 눌르셔서
동생이 들어가보니 그대로 다 있더래요
그래서 저희는 확신했죠!!!!
옆집 할머니분이시라고!!!

 

근데 막상 알게 되도 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옆집에 찾아가서 대놓고 말하기도 그렇고 ㅠㅠㅠㅠㅠ
그렇다고 건물주한테 전화해서 상황이 이렇다 말할수도 엄꼬 ㅠㅠㅠㅠㅠㅠ
정말 스트레스 받아서 미칠꺼 같은데
며칠에 한번씩 꼭 그러시거던요!!!!!!

 

나이라도 어리시면 저기요 쫌 조심해 주세요 라고 하겠는데
나이도 많으시니깐 잘 못 말했다간 저만 나쁜 사람될꺼 같고 휴~
한번씩 옆집 따님분 오시던데 말하기도 그렇고
어떻게 햇음 좋을까요?????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