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4.11 수원에서 검정고시본 20女를 찾아요

. 2010.04.13
조회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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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남성입니다

 

이번에 수원 검정고시 접수처에서 시험을 본다길래 시험날 접수처로 갔는데

사람도 별로 없고 시험준비도 안된거 같아서 어리둥절하는데

사람들이 갑자기 때거지로 움직이길래 어리둥절해서

아까부터 시험장에서 서있던 누나한테 물어보니 시험장소가 바뀌었다고 하더군요

 

그떄까지 있던곳 : 수원 동성중학교

 

급한맘에 그 누나와 한택시를 잡고 (시간이 20분쯤밖에 안남았었음)

권선중학교? 인가로  급하게 갔는데

시험장소가 여러곳으로 분리됬더라고요 수험번호에 따라서

그누나와 저는 그 시험장이아닌 다른 학교에서 봐야한다길래

다시 급하게 뛰어서 택시를 잡고

내원중학교 인가 매원중학교인가로 갔습니다

거기서 좀 늦어서 시험을 못보는줄 알았건만

강력하게 항의를 할 기세를 보이자 시험은 보게 해줬습니다 /이떄 못보면 4개월뒤에 다시봐야함

 

그날따라 속도 안좋았고 급하게 뛰어오느라 입은 바짝바짝 마르고 .../어쨋든 잘 봣어요

 

그 누나랑은 시험실이 달라서 시험본부 앞에서 누나 시험 잘보세요 하고 후다닥 시험실로 가서 헤어졌는데

쉬는시간, 점심시간때 1~31 전 시험실을 돌아다녀도 못찾았어요 ㅠ

 

이름은 잘 모르구요 키는 163정도? 20살 이었습니다

 

음... 찾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 음음... 그냥 호감이 갔습니다

긴박한 시간을 함께해서 그런가 ;ㅅ;

여튼 전 그 누나 아니었으면 시험을 못봤을거고 감사하단 뜻으로 밥한끼 대접하고 싶어요

 

" 물론  서로 연락도 하면서 말이죠 "

 

번호를 받고싶었으나 그럴만한 여유가 없었어요

이름물어볼 시간조차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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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모르고 많은 특징도 모르지만

이번 4월11일 수원에서 검정고시를 본 20세 여성이시거나 그런 여성을 알고 계신분은 제 싸이로 ... < 뭔가 범죄자 잡는것도 아니고 ...

 

싸이 열어뒀습니다

네.. 저 잘생기지 않은거 압니다

태클걸지 마시길

 

글쓰는솜씨도 없고 두서없이 막 써내렷네요 긴글이지만 읽어주시고 꼭 찾아주세요 여러분을믿습니다


사진有/4.11 수원에서 검정고시본 20女를 찾아요

 

 

<시험 당일날 찍은 사진

 

<그냥 뻘 사진 ...

 

누나 만약 이 글 보면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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