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미국 뉴욕에 어학연수와서 3주째 지내고 있는 24세 남성입니다 ㅋ 제가 요기서 겪은 일을 적고자 합니다.-----------------------------------------------저는 아이패드가 출시된지 2일 후 아이패드를 구입해서 어학원에 가져갔습니다. 출시된지 얼마안되서인지 사람들이 신기하게 쳐다보았고, 평소 저랑 한두번씩 마주쳐서 인사만 하는 불가리아 아줌마가 있었는데 아이패드를 보더니, 장난감을 본 아이들처럼 자기도 사고 싶다고 눈이 빛나셨습니다. 그다음번 만났을 때는 역시 인사만 하는 식이었는데 그러던 그저께! 불가리아 아줌마가 아이패드를 구입했다며 저한테 왔습니다. 그래서 축하한다고 잘쓰라고 했지만, 아이튠즈 미국계정이 없어서 못쓴다고 직원이 미국계정 못만드니 못쓴다고 했다며 600달러만 날렸다고 그러더라구요. 아이패드를 사겠다고 아이처럼 좋아하던 사람이 한순간에 실망해서 우울해져있는 모습을 보니 타지에서 고생하는 모습이 안쓰러워 미국 계정을 만들어주고 어플도 몇개 받아주고, 불가리아-영어사전도 다운받아주었더니 너무 고맙다고 아이튠즈 기프트카드 10달러짜리를 선물로 주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그저 호의일뿐이다. 난 보상을 바래서 도와준것이 아니다'라고 했더니 타지에서 이렇게 도와주는 사람이 없다고 나중에 불가리아에 초대하겠다고 제 이메일주소를 알려달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정말 작은 호의였구 아무것도 아닌일이였지만, 상대방이 너무 감사히 여겨주니 오히려 제가 도움을 받는 느낌이였습니다. 타지생활에서 배우는게 언어가 아니라, 사람과 사람을 대하는 마음도 배우네요. ---------------------------------------------------
불가리아 아줌마와 아이패드!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 뉴욕에 어학연수와서 3주째 지내고 있는 24세 남성입니다 ㅋ
제가 요기서 겪은 일을 적고자 합니다.
-----------------------------------------------
저는 아이패드가 출시된지 2일 후 아이패드를 구입해서 어학원에 가져갔습니다.
출시된지 얼마안되서인지 사람들이 신기하게 쳐다보았고,
평소 저랑 한두번씩 마주쳐서 인사만 하는 불가리아 아줌마가 있었는데
아이패드를 보더니, 장난감을 본 아이들처럼 자기도 사고 싶다고 눈이 빛나셨습니다.
그다음번 만났을 때는 역시 인사만 하는 식이었는데
그러던 그저께!
불가리아 아줌마가 아이패드를 구입했다며 저한테 왔습니다.
그래서 축하한다고 잘쓰라고 했지만, 아이튠즈 미국계정이 없어서 못쓴다고
직원이 미국계정 못만드니 못쓴다고 했다며 600달러만 날렸다고 그러더라구요.
아이패드를 사겠다고 아이처럼 좋아하던 사람이 한순간에 실망해서 우울해져있는
모습을 보니 타지에서 고생하는 모습이 안쓰러워 미국 계정을 만들어주고
어플도 몇개 받아주고, 불가리아-영어사전도 다운받아주었더니
너무 고맙다고 아이튠즈 기프트카드 10달러짜리를 선물로 주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그저 호의일뿐이다. 난 보상을 바래서 도와준것이 아니다'라고 했더니
타지에서 이렇게 도와주는 사람이 없다고 나중에 불가리아에 초대하겠다고
제 이메일주소를 알려달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정말 작은 호의였구 아무것도 아닌일이였지만, 상대방이 너무 감사히 여겨주니
오히려 제가 도움을 받는 느낌이였습니다.
타지생활에서 배우는게 언어가 아니라, 사람과 사람을 대하는 마음도 배우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