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매물도 등대섬여행

마린김밥2010.04.14
조회834

 

거제저구항에서 소매물도까지 40~50분정도

너울쎈날가서 배에서 개고생했다

 

 

 항구에서 분교까지 이건 등산수준이다.

체력방전 다되어버리고, ㅡㅡ;;

능현이 온갖 궁시렁속에서

휴~힘들다.

 

 

20분정도의 능현이 잔소리속에서

드디어 등대섬이 보이기 시작한다,

 

 

 그냥  유람선탈걸 ....

ㅋㅋㅋㅋ

 

 

등대섬 저 아래 물길 열리기 시작한다.

 

 

진짜 에머랄드빛깔이다.

 

 

 

김능현 결국엔 가방내팽겨치고

들어눕는다.

완젼 땡깡이다.

"아빠 정신이 있나 힘들게 오르고 내려가서 다시올걸 뭐할려구 하는데"

경치가 죽이잖아 했더니

"우리나이때에는 경치감상을 모른단다"

ㅡㅡ;

할말없다.

 

 

아직까지는 밋밋한데 4 ~5월에는 장난아닐듯~

 

 

등대섬 걸어서 이동하는 바닷길입구

배시간때문에 열림과 동시에 뒤돌아 와야만했다..^^;;

아쉬움,

능현이의 올레소리와함께 철수.

 

 

돌아오는길 배후미

이놈의 갈매기들은 새우깡 아니면 가까이 안온다.

일반 고래밥이랑 과자부스래기로는 안꼬여진다.

꼭 매물도여행길에서는 새우깡 두봉다리는 기본으로 사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