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이 열리는 남아공의 치안

파비루스2010.04.15
조회2,384

월드컵이 열리는 남아공의 치안

 

월드컵이 열리는 남아공의 치안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이 1년 앞으로 다가왔지만 개최국의 치안 상태에 대한 안전성 의문은 식지 않고 있다.

 

 

월드컵이 열리는 남아공의 치안

월드컵이 열리는 남아공의 치안 

월드컵이 열리는 남아공의 치안

월드컵이 열리는 남아공의 치안 

월드컵이 열리는 남아공의 치안

월드컵이 열리는 남아공의 치안 

월드컵이 열리는 남아공의 치안

월드컵이 열리는 남아공의 치안 

월드컵이 열리는 남아공의 치안

월드컵이 열리는 남아공의 치안 

 

 

 

월드컵이 열리는 남아공의 치안

 

 

 

월드컵이 열리는 남아공의 치안

 

 

 

 

 

 

남아프리카공화국 남성 4명 가운데 1명은 강간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 온라인판은 남아공 의학연구위원회(MRC)의 조사결과를 인용해 성폭행자 중 75%가 10대에 처음 성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남아공 남성 20명 가운데 1명은 지난해 여성을 성폭행한 적이 있다고 털어놓았다.

남아공은 성폭행 범죄율이 매우 높다. 이런 범죄 가운데 경찰에 신고되는 것은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처벌 받는 경우는 더 드물다.


 

남아공에 실제 거주하시는 이글루스 블로거 분의 글

 

 

420154. 42만명.

남아공 인구 4천 7백만명.
42만명은 강력범죄 피해자이고


임산부의 30%, 전체 인구의 10% 가 HIV 바이러스 감염. (http://www.avert.org/safricastats.htm)

최소한 470만명이 에이즈로 죽고 있다는 말이다.


작년, 노벨문학상 받은 나딘 고디머 할머니 권총 강도 당해서 결혼반지 잃었다.

그외에 남아공에서 유명한 사람들 - 한국으로 치면 공지영씨가 권총 강도 당하고 이문열씨는 형제 한 명이 차 강도 당하고 동방신기사무소가 털렸으며 이명박씨 자녀중 한 명이 권총 맞아 중상이고 범죄율을 발표한 조선일보사 기자 몇 명의 집에 각각 권총강도가들면서 한 사람은 머리에 총 다섯 발 맞고 죽었다....  정도로 당하고 있다.

저번 달에는 찰스 왕태자와도정말 친해서 다이아나비가 죽은 후 제일 처음 찾았다던 친구, 유명한 역사가가 집에서 총맞아 죽었고, 이번 달에는 유명 신문의칼럼니스트가 총맞아 중상이고, 작년에는 노벨문학상 후보에 올랐던 안드레 브링크씨의 딸이 있던 식당에 강도가 들었다. (말했듯이노벨문학상 받으신 할머니도 강도 당했다 -_-)

그런데 신발 개쉑 정부놈들, 2010년 월드컵 주최해야 하는데자꾸 김빠지는 소리 하지 말란다. 살기 싫으면 이민 가란다. 이것들 범죄율이 백인 지역보다 흑인 지역이 훨씬 높은 건 알고 하는소린지 모르겠다. 신문에 나고 하는 사람들은 그나마 거의 백인들이다. 흑인지역에서 개처럼 죽어나가는 사람들은 신문에 잘 나지도않는다. 범죄율 높다고 하는 것들은 다 배부른 백인으로 취급하는데 말야.

더 이상 '누가 당했다더라'가 아니라, 가까운 가족이, 옆집 아줌마가, 같은 사무실에 일하는 동료가, 우리 집에서 일하는 아줌마가 당하고 있고, 한 번 당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몇 번씩 당하는 사람도 많다.

임산부 30% 가 에이즈 감염이 되어 있는데 약대신 감자랑 양파나 처먹으라고 하는 새끼들.
다섯 명에게 윤간당한 장애올림픽 참가 선수에게 그런 범죄는 세계 어디에서나 일어난다고 하는 개씨팔새끼들
강간율 낮추라니까 '면식범이 아닌 강간' 사건 신고는 아예 받지도 않는다는 경찰 씹쌔끼들 (경찰이라고 해줄 수도 없다)



강도들은 머하나. 저딴 씨팔넘들 먼저 안 쏴죽이고.


덧1: 한국 교민들 중에서 안 당한 분이 전체 숫자의 반은 넘을까 모르겠다.
덧2: 그래도 '안전한 지역'이라는 곳의 사무실인데 사무실 바로 바깥에서 총기 난사 사건으로 경찰관 세 명 죽었다.
덧3: 난 솔직히 남아공이 월드컵 2010년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지 않는다. 그딴 소리 했다가 인종차별주의자라 뭐다 얘기 듣지만 해 떨어지면 집 밖에 못 나가는 현실이 그런 걸.
덧4: 차 강도 당했다는 이야기 들어도 '아이구, 어쩌냐 쯧쯧' 하고 넘어갈 정도로 무감각해졌다. 권총으로 몇 대 얻어맞았어도 어디 부러진 거 아니면 이틀이상 연차 내기도 힘들다 -_-
덧5: 주차장이 아닌 곳에 차 주차시켜놓았으면 차가 없어지지 않은 것에 놀란다. 차문이 열렸다면 더욱 더 그렇다. 아무리 덜렁거리는 나지만 눈에 띄는 곳에 가방을 두거나 하진 않는다.
덧6: 남아공에서 하도 단련되다 보니까 유럽 소매치기는 같잖더라. 누가 내 가방에 눈독을 들이는지 금방 눈치채고 피한다거나, 귀중품 숨기고 하는 것이 거의 생활습관이 되어서 -_-;
덧7: 엄살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있을 텐데, 남아공 사는 사람한테 저녁 열시 지나서 목에는 카메라 매고, 손에는 랩탑 가방 들고 시내에서 왔다 갔다 할 수 있냐고 물어봐라. 머리에 총맞아 죽었다고 해도 당연하단 소리 들을 거다.

 

 

 

 

아프리카에서 처음 열리는 월드컵이자 마지막 월드컵이 될듯-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