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들한테 불만있는사람 필독!!(택튀를아시나요?)

램성2010.04.15
조회2,396

 

 

 

진짜 심심해서 쓰는건데

 

택시기사아저씨분들과 그의 자녀분들께 우선 정말 사죄의 말씀드리고요.

 

자, 시작해볼께여

 

어디서부터 ㅅㅣ작 해야될지모르겠네

 

전 21살의 상큼한 나이 지금은 대학휴학을 하고 알바하고있는 사람인데요.

제가 2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서

고등학교때 이런일이있었습니다.

제가 택시를 탔어요.

근데 택시기사가 너무 건방지게 구는거에요.

그거가지고 불만이쌓이는건아니죠.

근데 여러일을 겪었는데 정말 그냥 느끼셧던 사람들도있을거에요.

예를들어 차로 들면 ,

개인차와 택시와 접촉사고가일어나면 주변택시기사들 다모여서 다굴합니다.

제가 겪은얘기가아니라 모든이의 입장에서 말하는거에요.

 

택튀라고 아시나요?

사람이 살다보면 이런저런일이 많이있습니다. 그럼요.

어렸을적에 남의집에 벨누르고 도망쳐보신분들도계실테고,

아파트 경비실에 돌던지고 경비를 놀려보신분들도계실테고,

티코,다마스,마티즈같은 소형차를 옆으로 뒤짚어보신분들도 계실테고,

이런저런 분들이 많이있으실수도있어요. 혼자생각이고요.

 

본론으로얘기하자면,

택튀가 뭔지아시죠?

위에 내용을 보셧듯이 택시를 타고 원하는곳까지 간후에 도망치는것이

일명 택튀라고 불리웁니다.( 요즘세상에 워낙 줄이는말이많다보니..)

네. 다시 돌아와서 전 20살이였습니다.

저는 어느날 친구들과 서울에서 술을 먹고 피곤한 상태로 한 택시에 탔습니다.

그리고 원하는 곳(서울-안산)을 말씀드리고 이제 잤죠. 피곤한상태였으니까....

그런데 정신을 차려보니 도착해있어야할 시간인데 아직도 도착을안한겁니다.

알고보니깐 이 택시기사가 제가 자고있으니까 또 미터기로 놓고 달리니깐

돈좀 더 벌어보겠다는 심보로 서울 외곽 순환도로로 가야될 길을 영동 고속도로로해서

수원으로 뺑돌아서 오는거였습니다.

장난하나봐요. 학생신분에 택시타는것도 오바였지만 너무 피곤한상태였기때문에

그리고 또 외박이안되기때문에 탄거였는데 이게왠일입니까?

어림잡아 4만5천원이면 갈거리를 7만원을 넘어서 가고있었습니다.

너무 화가나서 말씀드렸죠. 또 전 취해서 혀가꼬인상태로 말을했죠.

"왜이렇게 많이나왓나요....?" 이러니깐 아무말없이 가시더군요.

한 3번 물었나 하시는말씀이 "안산은도착했고요, 이제 어디에서 내릴거유."

이러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되겠다 이건아니다 싶어서 난 막 생각을했죠. 그럴찰나에 머리에 전구표시가 빤짝하듯이 생각난것이 바로,

 택.튀.였습니다.

솔직히 원래 이런 경험을 아예 하면 안되는 것인데 정말 제가 이제 21살에 군대도안갔다오고 사회를 잘아는것도 아니지만 정말 세상에 이런사람저런사람들이있는거같아요.

저도 이런사람저런사람에 포함이 되겠지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돌아가서 전 이제 원하는곳을 말하고 깊숙한 골목으로 가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택시가 멈추는 순간, 차문을 열고 그것도 닫지않고 열어논 상태로 무작정

뛰었습니다. 뒤도 안돌아보고 뛰었어요. 한 5분쯤 뛰었을려나 차문이 열려있으니

쫒아오진 못했나봅니다 . 그리고 전 경계를 하며 조심해서 집에 도착했습니다.

원래 처음엔 뭔가 하려면 막 떨리고 두렵고 무섭고 긴장되고 이럴때가 많잖아요?

근데 그걸 한번 하니깐 이제 겁이 없어지더라고요. 이제는 막 설레여요.

그래서 택시 기사들의 안좋은 모습이 보일때마다 한번만더,한번만더,한번만더.....

계속 했습니다 . 하다보니 제나름대로 택시안의 구조와 정보를 많이 알게되더니

아예 이제 전문가가 되었다고 할정도로 자부심이 생겨버렸어요.

그래서 서울에서는 기본이고 지방에서도 택튀를하는 그냥 이제 일상이 되어버린 듯하네요. 저는 택시 기사땜에 법원까지 갔다왔었던 경험이 있거든요....

택튀를 해서 간것이 아니라 그 택시기사가 사기를 쳤는데 제가 그때 취한상태라

취객은 정상인취급을 못받더라고요^^ 그래서 법정까지가서 즉결심판받았습니다.

이런저런일이 쌓이다보니 제가 이렇게까지 했던것 같은데 이건 정말 고쳐야겠지요....

그래서 전 모든이들을 대신하여 열심히 달릴것입니다.

또 뛰고 또 뛰고 또 뛸것입니다.

제가 잡히는 그날까지 달릴것입니다.

이거 보시는분들이 과연 어떤반응 하실지 궁금하네요.

공감 하시는분들도 계실테고 무엇보다 악플이많이있겠죠 .

근데 판되면 재밌을거 같아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눈팅만 하다가 그냥 너무진짜 심심해서 한번써봤어여.

판되면 싸이공개할께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사랑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