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꽃다운 25살 직장인입니다.통신업에 종사하던 저는 1년전 다른 유통업에 이직했습니다..그리고 얼마전 전 다시 일하던곳으로 돌아왔죠 뭐 설레임반 불안함반으로 근무했습니다.그러고 몇일후 전 예전에 자주 오시던 고객님을 만낫죠.고객님께서 절 알아보시며 반갑게 인사해 주셨어요."어? 선글라스 아가씨 오랜만이네~"저는 아직도 날 기억해주시는구나 생각하고 웃으며 넘겼어요...근데.. 선글라스 아가씨.. 선글라스... 선글라스아가씨....잊고싶은 기억이 떠오르더군요.......ㅜㅜ 4~5년전 여름회사에서 중국 하이난으로 5박6일 여행을 보내줬습니다.처음으로 가는 해외다 보니 떨리더군요...드디어 D-day!아침일찍 광주에서부터 인천공항까지 버스를타고 출발했습니다.단체여행이다보니 인원도 많고 점검할것도 많은지 아침일직 모이라고 하더군요.이것저것 하다보니 7시에 출발했던 저는 인천공항에서 대략 4시경?비행기를 탔습니다. 중국에 도착해서 하이난으로 또 비행기를 갈아타더군요.도착하시 저녁 9시가 훌쩍 넘었습니다.이래저래 전 이동시간만 12시간이 넘은거죠ㅜ.ㅜ 너무 고단한탓에간단히 저녁밥을 먹고 호텔에 들어가 수면을 취했습니다. 뜨든~!첫째날, 아.... 너무 덥더군요..ㅜ.ㅜ데오드란트 온몸에 떡칠을해도 땀이 멈추질 않습니다..선글라스를 껴도 햇빛은 너무 쨍쨍해서 눈이 부실정도니깐요...왜이리 더운건지.. 안그래도 더운 여름 가장 더운 그곳에 왔으니... 감당해야죠~ 더운건 그럭저럭 참을만 했습니다.고난과 역경의 시작인거죠!관광을 하러 나가면 호텔에서 도우미? 아무튼 그 분들이 방에들어와서청소를 해주시고 나가시는데...머 저녁에 들어오면 전 혼수상태가 되었죠....;;중국인들중.. 머 특이한체질인지는 모르지만;; 그.........양파썩은냄새......(일명:암내)가 심하게 나는 분들이 계신다고 하더라구요..더운여름에 에어컨부터 틀고싶은데... 냄새때문에 전.. 질식사를 면하기위해서발코니에 창문부터 열었죠... 그렇게 저는 더운여름을 해수욕도 즐기고 관광도 하며 즐겁게 보냈습니다.5박6일을 마치고 광주로 돌아왔죠...새빨갛게 익은 살들을 진정시키기 위해 힘들지만 오이팩을 했습니다.다행히도 다음날은 일요일이라 휴무니깐 늦잠까지 자게되엇죠..그런데 이게 왠일.......................................................... ㅜ.ㅜ........... 세수를 하러 화장실에 들어간 저는.....깜~~~~~~~~~~~짝 놀랫습니다...새빨간건 빨간건데.................................얼굴까지... 빨간거였습니다..................얼굴 빨간게 문제겠습니까????????????눈만빼고 빨간게 문제엿죠....................................ㅜ.ㅜ월요일....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출근을 위해 세수를 하러 들어간순간....전 팬더가 되었답니다......제사진은 없지만... 대략 이렇게 되었다는..................... 어찌되엇든 출근은 해야죠!선글라스 끼고 출근했습니다.그러나 직장에서는 선글라스를 끼고 일을 할수가 없지않습니까?전 팬더가 된 상태로 손님들을 맞이했습니다.....그뒤로 저는... 선글라스 아가씨가 되었답니다........그 잊고싶은 추억을 가끔 단골손님들이 이야기 하시곤합니다...ㅜ.ㅜ 아 슬퍼............ㅜㅜㅜ27
눈물나는 선글라스....ㅜ.ㅜ
전 꽃다운 25살 직장인입니다.
통신업에 종사하던 저는 1년전 다른 유통업에 이직했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전 다시 일하던곳으로 돌아왔죠
뭐 설레임반 불안함반으로 근무했습니다.
그러고 몇일후 전 예전에 자주 오시던 고객님을 만낫죠.
고객님께서 절 알아보시며 반갑게 인사해 주셨어요.
"어? 선글라스 아가씨 오랜만이네~"
저는 아직도 날 기억해주시는구나 생각하고 웃으며 넘겼어요...
근데.. 선글라스 아가씨.. 선글라스... 선글라스아가씨....
잊고싶은 기억이 떠오르더군요.......ㅜㅜ
4~5년전 여름
회사에서 중국 하이난으로 5박6일 여행을 보내줬습니다.
처음으로 가는 해외다 보니 떨리더군요...
드디어 D-day!
아침일찍 광주에서부터 인천공항까지 버스를타고 출발했습니다.
단체여행이다보니 인원도 많고 점검할것도 많은지 아침일직 모이라고 하더군요.
이것저것 하다보니 7시에 출발했던 저는 인천공항에서 대략 4시경?
비행기를 탔습니다. 중국에 도착해서 하이난으로 또 비행기를 갈아타더군요.
도착하시 저녁 9시가 훌쩍 넘었습니다.
이래저래 전 이동시간만 12시간이 넘은거죠ㅜ.ㅜ 너무 고단한탓에
간단히 저녁밥을 먹고 호텔에 들어가 수면을 취했습니다.
뜨든~!
첫째날, 아.... 너무 덥더군요..ㅜ.ㅜ
데오드란트 온몸에 떡칠을해도 땀이 멈추질 않습니다..
선글라스를 껴도 햇빛은 너무 쨍쨍해서 눈이 부실정도니깐요...
왜이리 더운건지.. 안그래도 더운 여름 가장 더운 그곳에 왔으니... 감당해야죠~
더운건 그럭저럭 참을만 했습니다.
고난과 역경의 시작인거죠!
관광을 하러 나가면 호텔에서 도우미? 아무튼 그 분들이 방에들어와서
청소를 해주시고 나가시는데...
머 저녁에 들어오면 전 혼수상태가 되었죠....;;
중국인들중.. 머 특이한체질인지는 모르지만;; 그.........
양파썩은냄새......(일명:암내)가 심하게 나는 분들이 계신다고 하더라구요..
더운여름에 에어컨부터 틀고싶은데... 냄새때문에 전.. 질식사를 면하기위해서
발코니에 창문부터 열었죠...
그렇게 저는 더운여름을 해수욕도 즐기고 관광도 하며 즐겁게 보냈습니다.
5박6일을 마치고 광주로 돌아왔죠...
새빨갛게 익은 살들을 진정시키기 위해 힘들지만 오이팩을 했습니다.
다행히도 다음날은 일요일이라 휴무니깐 늦잠까지 자게되엇죠..
그런데 이게 왠일..........................................................
ㅜ.ㅜ........... 세수를 하러 화장실에 들어간 저는.....
깜~~~~~~~~~~~짝 놀랫습니다...
새빨간건 빨간건데.................................
얼굴까지... 빨간거였습니다..................
얼굴 빨간게 문제겠습니까????????????
눈만빼고 빨간게 문제엿죠....................................ㅜ.ㅜ
월요일....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출근을 위해 세수를 하러 들어간순간....
전 팬더가 되었답니다......
제사진은 없지만... 대략 이렇게 되었다는.....................
어찌되엇든 출근은 해야죠!
선글라스 끼고 출근했습니다.
그러나 직장에서는 선글라스를 끼고 일을 할수가 없지않습니까?
전 팬더가 된 상태로 손님들을 맞이했습니다.....
그뒤로 저는... 선글라스 아가씨가 되었답니다........
그 잊고싶은 추억을 가끔 단골손님들이 이야기 하시곤합니다...
ㅜ.ㅜ 아 슬퍼............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