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 제출한 당일 밤에도 술마시고 12시에 들어오더니 아무래도 아이 어린이집비용은 계산 해놓는게 좋을거같아서 인터넷뱅킹으로 숙려기간 7월까지의 태아보험료와 이번달 첫째어린이집 비용을 인출했더니 다시 내놓으라며 폭언을 퍼붓더군요. 아이도 어린이집 당장 보내지 말고 생활비도 줄수 없고 아무것도 줄거 없다며 거기다가 다시 침대에서 자야한다며 또 잡아끌어 거실로 쫓아내더군요. 신용카드 정지시키고 현금인출직불카드도 정지시키고 침대에서 코 드렁드렁 골며 자더군요.
13일 아침. 공인인증서 담긴 유에스비를 제가 보관하고 있었는데 그거 내놓으라며 실랑이를 벌였습니다. 안방에 있는 서랍장 모두 쏟아부으며 행패를 부리더니 아이 어린이집 보내려 거실에 있는데 그앞에서 작은방 문을 몸으로 막아 힘으로 밀어붙여 저를 못나가게 하고는 아이는 거실에서 울먹거리고 보고 있는데도 막무가내. 할수없이 유에스비를 내놓고 아이 어린이집 데려다 주면서 경찰에 신고를 하였습니다. 그 모습을 보던 남편 완전 비꼬면서 " 경찰? 신고해봐라~ 여기 들어올수나 있나 ㅋ " 이러더군요. 군인관사입니다. 그래서 이전날 나가라고 쫓아낼때 초소에 가서 물어보았습니다. 이런경우 어디로 연락해야하느냐고....그냥 가정문제일때는 일반경찰이 개입할수 있다 하여 그날은 참았습니다. 대신 초소에 혹시나 남편이 계속적으로 폭력을 휘두르는 상황이 닥치면 경찰을 부를테니 들어올수 있게 해달라하고만 왔습니다.
그리고 13일...아침에 신고를 하게 되었구요. 한번 두번...아이 앞에서의 욕설과 구타는 아니지만 힘으로 밀어붙이는등의 압력에 이겨낼 재간도 없을뿐더러 더 심해지면 안되겠다는 신변의 위협을 느껴...경찰을 부르게 되었습니다. 경찰분의 친절한 답변과 상담으로 제가 우선적으로 할수 있는 일들에 대해 차근히 설명을 들었고 앞으로의 대응도 알게되었습니다. 그런데 헌병대수사과에서도 알게되고 남편 사무실에서도 알게되어 그날저녁쯤에 남편 사무실 반장님과 상담을 하였고 그후에는 시어머니께서 오셔서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남편이 사무실 반장님께는 제가 낭비벽이 있다는 식으로 말을 했고 오해를 하고 계셨습니다. 아이 어린이집비용 낸거하고 태아보험 낸것을....제가 혼자 그냥 낭비했다고 알고 계시더군요. 반장님은 이혼숙려기간일지라도 기초적인 생활비와 아이 어린이집 보육료등 그리고 산부인과 진찰등 이런것들은 받게 해주어야 인간의 도리이지 않느냐고 하는데도 이사람 인정을 못합니다. 그러니 인간말종이지요.
어머님은 원인제공한 아들 잘못은 제껴두고 무조건 경찰을 부른 저를 100% 잘못이라며 탓하시더군요. 그리고는 그 경황중에 저녁 드셨느냐 물어보지도 않고 물 한모금 가져다 주지 않느냐며 타박을 하십니다. 어디서 배워먹은거냐고...;;
저 바로 어머니 죄송해요 제가 경황이 없어서 정말 죄송해요...했습니다. 휴...정말이지 여자로 태어난게 죄인가요?
그리고 경찰 부른건 제가 오죽했으면 불렀겠느냐고 경찰도 그러더군요. 남편이 군인신분이라 남편은 헌병대에서 보호하겠지만 저는 민간인이라 저에 대한건 경찰이 개입하고 보호할수 있다구요.
남편 허리 아프다며 침대에 떡하니 누워서 어머님이 너희 떨어져 있으라며 시댁에 가있던지 친정에 가있던지 하라며 저보고만 가라고 하십니다. 또 같이 있으면 너 경찰 부를거잖니...경찰 이제 한번만 더오면 얘 옷벗어야된다..군생활 끝이다 이러시네요.
남편 떡하니 누워서 부르라 그래~시발 내가 어디 공장 가서 내몸 하나 못먹어살겠어. (끝까지 지한몸 생각뿐이죠) 부르라 그래!! 원인 제공한 남편 저렇게 반성의 기미도 조심할 기미도 전혀 없는 그사람을 말리고 진정시킬 생각은 안하시고 저더러만 무조건 잘못했다시며 두 아이 제가 키우기로 한거 아시는지 쟤가 군대에 있어야 그래도 돈을 벌어서 양육비 보내줄거 아니냐 하시대요. 아마 아이둘 합해서 50만원 요구했다니 휴 하고 속으로 안도하고 계셨나봅니다. 그리고는 제가 극구 이곳에 남아있겠다고 하자 어머님이 그럼 네가 원하는 위자료같은게 있니? 있으면 얼마를 원하니? 하시기에 저 많이도 못부르고 정말 멍청하죠? 남편 명의 은행 적금 등...부동산은 전혀 없고 다해봐야 6천 겨우 나올까 말까 합니다. 그래서 2천5백정도는 제가 받을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한다하니 어머님도 펄쩍 뛰시면서 그게 어떤돈인데 달라그러니? 응? 너 돈 한푼 안벌었잖니...근데 그 돈을 달래? 이러시더군요. 참 기가 막혔습니다. 그럼 결혼 5년동안 살림 해와, 아이 낳아서 키워, 밤이면 섹스해줘, 딱 남편이 저를 대하던 입장과 똑같이 생각한다는거죠. 돈안드는 식모,가정부, 파출부, 유모, 섹스파트너?, ㅋㅋㅋㅋ 에고..돈한푼 줄수없다시면 그럼 피 이어받은 두 손자는 손가락 빨라고 하시는것인지.... 하기야 자기 아들 귀한줄만 알지 손녀 뱃속의 태아 귀한줄 알면 그러시겠습니까. 그래서 아무리 딸처럼 여긴다 해도 시댁은 시댁인가 봅니다. 자기 딸이었으면 그러지 않았을겁니다.
그리고 남편이 침대에서 자겠다고 거실로 쫓아내면서 몸싸움도 하게 되었다니 가타부타 듣지도 않고 그럼 허리 아프다는데 니가 거실에서 자면 어떠니 그냥 비켜주지 그걸 또 고집부리고 싸웠니? 웃긴다 너....경찰 부른것도 너 그렇게 안봤는데 무섭다...아주 얘 인생 끝장 낼라고 작정했구나....
ㅡㅡ; 자기 아들은 5년동안 함께 생활했던 아내와 자식을 헌신짝처럼 길거리에 거지꼴로 내팽개치겠다는데 그럼 나두 살궁리를 해야지 마냥 당하고만 있으라는건지....참...나....
여기저기 법률자문 알아보고 이제 친정에서도 알게 되어 내일 시댁어르신들과 말씀 나눠보시기로 하였습니다. 친정어머니께도 시어머니가 전화하셔서는 남편과 제가 다투게 된게 산후조리비로 싸웠다는겁니다. 제가 택도없는 요구를 해서 싸웟다고....여기 괜찮은 산후조리원이 일주일에 150만원정도라 합니다. 그것도 남편이 알아본거고 일반사람들이 2주정도는 해야지 않느냐 하여 남편이 예전부터 제가 산후조리원 들어간다 하니 조리비 300을 무조건 줄테니 알아서 산후조리 하라고 하였던건데.... 친정어머니께는 일주일에 300이 드는데 제가 2주를 요구해서 600이 들거라고....이런식으로 얘길 하신겁니다. 캑...저희 친정어머니 깜짝 놀래서 그랬느냐고 경제적 낭비가 심하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는 시어머니께...죄송하다고 그리고 물한모금 안주더라 식사하셨느냐 묻지도 않더라 그말도 하시더랍니다. 또 죄송하다고...아 미칠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그 잘난 남편이란 사람 친정에 쥐뿔도 잘한거 없는데 그 야밤에 술취해서 다짜고짜 장모님께 전화해서 이혼하겠다고 행패나 부리고 아 진짜 미치고 환장하겠습니다. 그래서 법적 대응책을 여기저기 자문하고는 있습니다. 점점....살인충동이 일어나네요. 참아내고는 있습니다. 생활비 끊었어도 아침밥 따박다박 차려주고 저녁도 먹었느냐고 물어보고 다 합니다. 빨래도 청소도 설겆이도....아이 어린이집도 보내고...다 하고 있습니다. 남편이란 사람 아침밥 차려주니...잘도 쳐먹고 갑니다. 진짜...밥에 비상 타고 싶습니다. ㅠ.ㅠ
협의이혼서류 제출후 남편의 횡포와 폭설, 폭력
협의이혼 서류 제출한지 오늘로 4일째네요.
서류 제출한 당일 밤에도 술마시고 12시에 들어오더니 아무래도 아이 어린이집비용은 계산 해놓는게 좋을거같아서 인터넷뱅킹으로 숙려기간 7월까지의 태아보험료와 이번달 첫째어린이집 비용을 인출했더니 다시 내놓으라며 폭언을 퍼붓더군요. 아이도 어린이집 당장 보내지 말고 생활비도 줄수 없고 아무것도 줄거 없다며 거기다가 다시 침대에서 자야한다며 또 잡아끌어 거실로 쫓아내더군요. 신용카드 정지시키고 현금인출직불카드도 정지시키고 침대에서 코 드렁드렁 골며 자더군요.
13일 아침. 공인인증서 담긴 유에스비를 제가 보관하고 있었는데 그거 내놓으라며 실랑이를 벌였습니다. 안방에 있는 서랍장 모두 쏟아부으며 행패를 부리더니 아이 어린이집 보내려 거실에 있는데 그앞에서 작은방 문을 몸으로 막아 힘으로 밀어붙여 저를 못나가게 하고는 아이는 거실에서 울먹거리고 보고 있는데도 막무가내. 할수없이 유에스비를 내놓고 아이 어린이집 데려다 주면서 경찰에 신고를 하였습니다. 그 모습을 보던 남편 완전 비꼬면서 " 경찰? 신고해봐라~ 여기 들어올수나 있나 ㅋ " 이러더군요. 군인관사입니다. 그래서 이전날 나가라고 쫓아낼때 초소에 가서 물어보았습니다. 이런경우 어디로 연락해야하느냐고....그냥 가정문제일때는 일반경찰이 개입할수 있다 하여 그날은 참았습니다. 대신 초소에 혹시나 남편이 계속적으로 폭력을 휘두르는 상황이 닥치면 경찰을 부를테니 들어올수 있게 해달라하고만 왔습니다.
그리고 13일...아침에 신고를 하게 되었구요. 한번 두번...아이 앞에서의 욕설과 구타는 아니지만 힘으로 밀어붙이는등의 압력에 이겨낼 재간도 없을뿐더러 더 심해지면 안되겠다는 신변의 위협을 느껴...경찰을 부르게 되었습니다. 경찰분의 친절한 답변과 상담으로 제가 우선적으로 할수 있는 일들에 대해 차근히 설명을 들었고 앞으로의 대응도 알게되었습니다. 그런데 헌병대수사과에서도 알게되고 남편 사무실에서도 알게되어 그날저녁쯤에 남편 사무실 반장님과 상담을 하였고 그후에는 시어머니께서 오셔서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남편이 사무실 반장님께는 제가 낭비벽이 있다는 식으로 말을 했고 오해를 하고 계셨습니다. 아이 어린이집비용 낸거하고 태아보험 낸것을....제가 혼자 그냥 낭비했다고 알고 계시더군요. 반장님은 이혼숙려기간일지라도 기초적인 생활비와 아이 어린이집 보육료등 그리고 산부인과 진찰등 이런것들은 받게 해주어야 인간의 도리이지 않느냐고 하는데도 이사람 인정을 못합니다. 그러니 인간말종이지요.
어머님은 원인제공한 아들 잘못은 제껴두고 무조건 경찰을 부른 저를 100% 잘못이라며 탓하시더군요. 그리고는 그 경황중에 저녁 드셨느냐 물어보지도 않고 물 한모금 가져다 주지 않느냐며 타박을 하십니다. 어디서 배워먹은거냐고...;;
저 바로 어머니 죄송해요 제가 경황이 없어서 정말 죄송해요...했습니다. 휴...정말이지 여자로 태어난게 죄인가요?
그리고 경찰 부른건 제가 오죽했으면 불렀겠느냐고 경찰도 그러더군요. 남편이 군인신분이라 남편은 헌병대에서 보호하겠지만 저는 민간인이라 저에 대한건 경찰이 개입하고 보호할수 있다구요.
남편 허리 아프다며 침대에 떡하니 누워서 어머님이 너희 떨어져 있으라며 시댁에 가있던지 친정에 가있던지 하라며 저보고만 가라고 하십니다. 또 같이 있으면 너 경찰 부를거잖니...경찰 이제 한번만 더오면 얘 옷벗어야된다..군생활 끝이다 이러시네요.
남편 떡하니 누워서 부르라 그래~시발 내가 어디 공장 가서 내몸 하나 못먹어살겠어. (끝까지 지한몸 생각뿐이죠) 부르라 그래!! 원인 제공한 남편 저렇게 반성의 기미도 조심할 기미도 전혀 없는 그사람을 말리고 진정시킬 생각은 안하시고 저더러만 무조건 잘못했다시며 두 아이 제가 키우기로 한거 아시는지 쟤가 군대에 있어야 그래도 돈을 벌어서 양육비 보내줄거 아니냐 하시대요. 아마 아이둘 합해서 50만원 요구했다니 휴 하고 속으로 안도하고 계셨나봅니다. 그리고는 제가 극구 이곳에 남아있겠다고 하자 어머님이 그럼 네가 원하는 위자료같은게 있니? 있으면 얼마를 원하니? 하시기에 저 많이도 못부르고 정말 멍청하죠? 남편 명의 은행 적금 등...부동산은 전혀 없고 다해봐야 6천 겨우 나올까 말까 합니다. 그래서 2천5백정도는 제가 받을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한다하니 어머님도 펄쩍 뛰시면서 그게 어떤돈인데 달라그러니? 응? 너 돈 한푼 안벌었잖니...근데 그 돈을 달래? 이러시더군요. 참 기가 막혔습니다. 그럼 결혼 5년동안 살림 해와, 아이 낳아서 키워, 밤이면 섹스해줘, 딱 남편이 저를 대하던 입장과 똑같이 생각한다는거죠. 돈안드는 식모,가정부, 파출부, 유모, 섹스파트너?, ㅋㅋㅋㅋ 에고..돈한푼 줄수없다시면 그럼 피 이어받은 두 손자는 손가락 빨라고 하시는것인지.... 하기야 자기 아들 귀한줄만 알지 손녀 뱃속의 태아 귀한줄 알면 그러시겠습니까. 그래서 아무리 딸처럼 여긴다 해도 시댁은 시댁인가 봅니다. 자기 딸이었으면 그러지 않았을겁니다.
그리고 남편이 침대에서 자겠다고 거실로 쫓아내면서 몸싸움도 하게 되었다니 가타부타 듣지도 않고 그럼 허리 아프다는데 니가 거실에서 자면 어떠니 그냥 비켜주지 그걸 또 고집부리고 싸웠니? 웃긴다 너....경찰 부른것도 너 그렇게 안봤는데 무섭다...아주 얘 인생 끝장 낼라고 작정했구나....
ㅡㅡ; 자기 아들은 5년동안 함께 생활했던 아내와 자식을 헌신짝처럼 길거리에 거지꼴로 내팽개치겠다는데 그럼 나두 살궁리를 해야지 마냥 당하고만 있으라는건지....참...나....
여기저기 법률자문 알아보고 이제 친정에서도 알게 되어 내일 시댁어르신들과 말씀 나눠보시기로 하였습니다. 친정어머니께도 시어머니가 전화하셔서는 남편과 제가 다투게 된게 산후조리비로 싸웠다는겁니다. 제가 택도없는 요구를 해서 싸웟다고....여기 괜찮은 산후조리원이 일주일에 150만원정도라 합니다. 그것도 남편이 알아본거고 일반사람들이 2주정도는 해야지 않느냐 하여 남편이 예전부터 제가 산후조리원 들어간다 하니 조리비 300을 무조건 줄테니 알아서 산후조리 하라고 하였던건데.... 친정어머니께는 일주일에 300이 드는데 제가 2주를 요구해서 600이 들거라고....이런식으로 얘길 하신겁니다. 캑...저희 친정어머니 깜짝 놀래서 그랬느냐고 경제적 낭비가 심하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는 시어머니께...죄송하다고 그리고 물한모금 안주더라 식사하셨느냐 묻지도 않더라 그말도 하시더랍니다. 또 죄송하다고...아 미칠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그 잘난 남편이란 사람 친정에 쥐뿔도 잘한거 없는데 그 야밤에 술취해서 다짜고짜 장모님께 전화해서 이혼하겠다고 행패나 부리고 아 진짜 미치고 환장하겠습니다. 그래서 법적 대응책을 여기저기 자문하고는 있습니다. 점점....살인충동이 일어나네요. 참아내고는 있습니다. 생활비 끊었어도 아침밥 따박다박 차려주고 저녁도 먹었느냐고 물어보고 다 합니다. 빨래도 청소도 설겆이도....아이 어린이집도 보내고...다 하고 있습니다. 남편이란 사람 아침밥 차려주니...잘도 쳐먹고 갑니다. 진짜...밥에 비상 타고 싶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