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을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찌니201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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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삶이란 오직 한번만 있는 것이며

모든 상황에서 우리는 딱 한번만 결정을

내릴 수 있기 때문에 과연 어떤것이

좋은 결정이고 어떤 것이 나쁜 결정인지

결코 확인 할 수 없을 것이다.

 

여러가지 결정을 비교할 수 있도록 두번째, 세번째,

혹은 네번째 인생이 우리에게 주어지진 않는다.

 

가벼운, 참을 수 없을 정도로 가벼운,

깃털처럼 가벼운, 바람에 날리는 먼지처럼 가벼운,

내일이면 사라질 그 무엇처럼 가벼운_

 

자신이 한일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을

벌주는 것은 야만적인 것이다

그들을 용서하라 .

그들은 자기가 한 짓이 무엇인지 모르는 자이다_

 

 

 

The Unbearable Lightness of Being,

밀란 쿤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