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한국에 ‘팩션(faction)'의 붐이 일고 있다. 최근에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 『선덕여왕』부터 영화『쌍화점』,『신기전』,『화려한 휴가』 등 최근 몇 년 사이에 팩션을 기초로 한 영화나 드라마들이 흥행을 일구고 있다. 학교에서 국사가 선택과목이 되는 등 역사의 입지가 나날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사극열풍은 가히 긍정적이다. 그러나 ‘팩션’은 말 그대로 팩트(Fact)와 픽션(Fiction)을 합성한 신조어이기 때문에 역사 사실만을 보여주지는 않는다. 하지만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팩션을 팩트로 이해한다. 실제로 친척 동생이 “선덕여왕이 진짜 쌍둥이야?”라고 물어봤을 때, 생각보다 사극의 잘못된 영향들이 크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더 생각하게 되었다.
역사에 대해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팩션을 볼 때 어느 정도 비판의식을 가지고 본다. 하지만 일반적인 사람들, 특히 역사인식이 부족한 청소년들은 비판의식 없이 그대로 수용한다. 그렇게 되면 우리나라의 역사를 우리가 잘못 알게 되어 잘못된 역사의식을 가지게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팩션의 영향력은 매우 크기 때문에 팩션을 사용할 때 충분한 책임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공인(公人)은 사람들에게 바른모습을 보여 줘야 할 의무가 있는 것처럼 영향력이 큰 팩션 드라마나 영화는 올바른 팩트를 전달해야 할 의무가 있는 것이다. 혹자는 창작의 자유를 침해하면 안 된다고 하는데 그것은 자유를 핑계로 한 무책임한 생각이다. 청소년에게 담배나 술을 팔지 않는 것은 판단능력이 떨어지는 청소년에게 할 수 있는 국가의 책임이다. 역사적 판단 능력이 없는 사람들에게 무분별하게 팩션을 제공한다면, 청소년에게 술과 담배를 파는 것과 무엇이 다르겠나?
우리나라는 영상물에 대한 연령별 등급제도를 사용한다. 판단력이 부족한 청소년이 잘못된 인식을 가지지 않게 제도적 차원에서 보호하는 것이다. 팩션도 마찬가지로 역사 능력별 등급 제도를 사용해야 한다. 방법은 두 가지가 있을 수 있다. 첫째로, 현재 국가에서 시행되는 역사능력시험 자격증에 따라 볼 수 있게 언급하는 것이다. 둘째로, 학교에서 역사교육을 의무로 시키고 그 기준 이상의 학년부터 시청 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사실상 연령별 등급제도 역시 TV매체를 통해서는 잘 이루어 지지 않는다. 12세미만 15세미만 제한 등급은 보호자의 시청지도가 특별히 되지 않는 점에서 알 수 있다. 그러나 등급제도를 사용하는 것만으로 그것이 없었을 때 보다는 비판의식을 가지고 시청할 수 있을 것이다.
사극 과연 이대로 옳은가?
팩션에 대해서
최근 들어 한국에 ‘팩션(faction)'의 붐이 일고 있다. 최근에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 『선덕여왕』부터 영화『쌍화점』,『신기전』,『화려한 휴가』 등 최근 몇 년 사이에 팩션을 기초로 한 영화나 드라마들이 흥행을 일구고 있다. 학교에서 국사가 선택과목이 되는 등 역사의 입지가 나날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사극열풍은 가히 긍정적이다. 그러나 ‘팩션’은 말 그대로 팩트(Fact)와 픽션(Fiction)을 합성한 신조어이기 때문에 역사 사실만을 보여주지는 않는다. 하지만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팩션을 팩트로 이해한다. 실제로 친척 동생이 “선덕여왕이 진짜 쌍둥이야?”라고 물어봤을 때, 생각보다 사극의 잘못된 영향들이 크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더 생각하게 되었다.
역사에 대해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팩션을 볼 때 어느 정도 비판의식을 가지고 본다. 하지만 일반적인 사람들, 특히 역사인식이 부족한 청소년들은 비판의식 없이 그대로 수용한다. 그렇게 되면 우리나라의 역사를 우리가 잘못 알게 되어 잘못된 역사의식을 가지게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팩션의 영향력은 매우 크기 때문에 팩션을 사용할 때 충분한 책임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공인(公人)은 사람들에게 바른모습을 보여 줘야 할 의무가 있는 것처럼 영향력이 큰 팩션 드라마나 영화는 올바른 팩트를 전달해야 할 의무가 있는 것이다. 혹자는 창작의 자유를 침해하면 안 된다고 하는데 그것은 자유를 핑계로 한 무책임한 생각이다. 청소년에게 담배나 술을 팔지 않는 것은 판단능력이 떨어지는 청소년에게 할 수 있는 국가의 책임이다. 역사적 판단 능력이 없는 사람들에게 무분별하게 팩션을 제공한다면, 청소년에게 술과 담배를 파는 것과 무엇이 다르겠나?
우리나라는 영상물에 대한 연령별 등급제도를 사용한다. 판단력이 부족한 청소년이 잘못된 인식을 가지지 않게 제도적 차원에서 보호하는 것이다. 팩션도 마찬가지로 역사 능력별 등급 제도를 사용해야 한다. 방법은 두 가지가 있을 수 있다. 첫째로, 현재 국가에서 시행되는 역사능력시험 자격증에 따라 볼 수 있게 언급하는 것이다. 둘째로, 학교에서 역사교육을 의무로 시키고 그 기준 이상의 학년부터 시청 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사실상 연령별 등급제도 역시 TV매체를 통해서는 잘 이루어 지지 않는다. 12세미만 15세미만 제한 등급은 보호자의 시청지도가 특별히 되지 않는 점에서 알 수 있다. 그러나 등급제도를 사용하는 것만으로 그것이 없었을 때 보다는 비판의식을 가지고 시청할 수 있을 것이다.
최근 사극에 대한 문제에 대해서 짚어봤습니다.
해결책을 제시하긴 했으나
법적인 면을 자세히 아는 것이 아니라
많이 미흡합니다.
다만 우리의 흔들리는 역사의식에
한마디 하는 바입니다.
눈뜨고 독도 뺏기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