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갠적으로 포천에 있는 여성 모두가 보셔서.. 그 분 꼭 찾았으면 좋겠네요ㅋㅋㅋㅋㅋㅋ 때는 10월 13일 토요일! 저는 제 친구들 2명(21살)과 친구 면회를 가기로 결정해서 아침 9시에 포천을 가기위해서 만났습니다. 친구부대가 포천 9871 백골부대.. 지금에서야 안 사실이지만 강원도 철원과 엄청 가까운 곳이더군요,-_- 이렇게 멀줄은 몰랐습니다... 돈좀아끼려고 나름 머리 쓴건데.. 4시간정도 걸렸네요.ㅋ 우리는 수유역에서 포천시외버스터미널 가는 버스를 탔습니다~ 대충 1시간 정도 걸리더군요... 저희는 이제 부대에 거의 다왔다 생각을 하고 거기서 친구 좀 먹일것 좀 사가야겠다고 생각을 했죠.. 피자랑 치킨 김밥을 사고 도평리에 가는 버스를 타기위해 기다렸죠! 아 근데 포천 시내버스 정말 안오더군요 -_- 서울은 많이걸려봤자 10분~15분이면 오는데... 기다리는데만 대충 1시간 정도 걸린 것 같네요!!!!! ㅈㄱ 암튼 결국 문제의 그 버스를 탔습니다.. 저희는 맨 뒷자리에 앉았어열!!!!! 사람들은 할아버지,할머니 맨앞쪽에 2,3분 정도 계시고 뒷자리쪽은 우리3명과 어떤 남자 한분 그리고 우리 앞쪽에 문제의 포천녀..!! 남자한분은 중간에 다행이 내렸어요.ㅎ 저희는 첨 봤을 때 "와~ 청순하게 생겼다." 모두 공통적으로 그렇게 생각을 했죠.ㅋ 근데 이 여자.. 갑자기 미친여자처럼 혼자서 쭝얼거리면서 욕을 하고... 고개를 숙였다 들었다.. 창문을 열었다 닫았다 하더군요.ㅋ (저는 첨에 멀미해서 그런줄만 알았습니다) 그렇게 몇분있다가.. 전화가 오더군요.. 남자친구한테 전화가 왔나봅니다... "아 X발 X새꺄. 나랑 장난하냐?? "아 X나 빡치네.. 나 화났으니깐 전화하지마라." 그리고 나서 끊고 창문열고 껌뱉고 침뱉고... ㅋㅋ 그렇게 2~3번정도를 반복하더라구요... 전화오면 욕하다 끊고 창문열고 혼자서 또 중얼중얼 욕하고.ㅋㅋㅋㅋㅋㅋㅋ 결국에는 "그래 헤어져 X발아.." 막이러더라구요. 조용히 얘기하는 것두 아니고 버스기사 아저씨 까지 다들리도록 ㅋㅋ 우리는 모두 '저X 진짜 개념 없구나'라고 생각을 했어요 한편으로 너무웃겨서 숨을 죽이고 간간히 웃었지요 ㅋㅋㅋㅋㅋ 그 포천녀 포스가 장난이 아니였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는 저 여자분내릴때 좀 놀려줄까 하고.. 종이 꺼내서 "차였구나" 라는 말을 써놓고 기다리고만 있었어여.ㅋ 포천녀는 계속 화가나 있는 상태.ㅎ 그렇게 만반의 준비를 하고있던 찰나에.. 우리는 면회가 처음인지라.. 백골부대가는 택시를 타려면 어디서 내려야 되는 지 몰라서 친구가 물어보려고 버스 기사한테 갔죠.ㅋㅋ 그걸 보더니 포천녀는 "저 X신은 저것도 모르냐"라고 하더군요.ㅋㅋㅋㅋㅋ 그래서 우리는 같이 웃었지요 ㅋㅋㅋㅋㅋㅋ 포천녀도 머쓱했나 웃더군요.ㅎㅎ 그러고 우릴 보더니 "백골부대 가세요?" 라고 물어보더군요 (친구한명은 버스기사한테 물어보고 있는 상태) 우리는 그렇다고 했죠.. 그래서 가는방법을 알려주시더군요.. 이동에서서 내려서 택시를 타고가는게 제일 빠르다고 하시더군요.. 그러고나서 오순도순(?)하게 얘기를 했죠 ㅋㅋ 그 포천녀는 군대에 관해서도 많이 아시더군요! ㅋ 우리는 조금 친해졌고 막강한 포쓰땜에 그냥 놀리려고 했던 종이는 원래대로 가방에 버로우 시켰죠~! ㅋ 그 분 친화능력이 장난이 아니였어요.. 그런 캐릭터는 제 생애 첨 봅니다!!! 그래서 결국에는 포천녀의 말을 따라서 우리는 이동면에서 택시를 타고! 11시간의 큰 장정을 거친 친구 면회 잘 다녀왔습니다! 글을 최대한 자세히 쓰려다보니 글이 길어졌네요 ㅠㅠ 글 끝까지 읽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리고! 25살의 포천녀께서 꼭 이 글 봤으면 좋겠네요! 요즘 가만히 있다보면 그분생각이 막 나더군요! 나중에 포천가면 한번 꼭 만나고 싶네요~ ㅋㅋ 혹시나 보시면 쪽지주시거나 일촌신청해주세요! www.cyworld.com/bongbongysb
욕쟁이 포천녀!! 꼭 만나고 싶습니다.!!
이 글은 갠적으로 포천에 있는 여성 모두가 보셔서..
그 분 꼭 찾았으면 좋겠네요ㅋㅋㅋㅋㅋㅋ
때는 10월 13일 토요일!
저는 제 친구들 2명(21살)과
친구 면회를 가기로 결정해서
아침 9시에 포천을 가기위해서 만났습니다.
친구부대가 포천 9871 백골부대..
지금에서야 안 사실이지만 강원도 철원과 엄청 가까운 곳이더군요,-_-
이렇게 멀줄은 몰랐습니다...
돈좀아끼려고 나름 머리 쓴건데.. 4시간정도 걸렸네요.ㅋ
우리는 수유역에서 포천시외버스터미널 가는 버스를 탔습니다~
대충 1시간 정도 걸리더군요...
저희는 이제 부대에 거의 다왔다 생각을 하고
거기서 친구 좀 먹일것 좀 사가야겠다고 생각을 했죠..
피자랑 치킨 김밥을 사고 도평리에 가는 버스를 타기위해 기다렸죠!
아 근데 포천 시내버스 정말 안오더군요 -_-
서울은 많이걸려봤자 10분~15분이면 오는데...
기다리는데만 대충 1시간 정도 걸린 것 같네요!!!!! ㅈㄱ
암튼 결국 문제의 그 버스를 탔습니다..
저희는 맨 뒷자리에 앉았어열!!!!!
사람들은 할아버지,할머니 맨앞쪽에 2,3분 정도 계시고
뒷자리쪽은 우리3명과 어떤 남자 한분 그리고 우리 앞쪽에 문제의 포천녀..!!
남자한분은 중간에 다행이 내렸어요.ㅎ
저희는 첨 봤을 때 "와~ 청순하게 생겼다."
모두 공통적으로 그렇게 생각을 했죠.ㅋ
근데 이 여자.. 갑자기 미친여자처럼 혼자서
쭝얼거리면서 욕을 하고...
고개를 숙였다 들었다..
창문을 열었다 닫았다 하더군요.ㅋ (저는 첨에 멀미해서 그런줄만 알았습니다)
그렇게 몇분있다가.. 전화가 오더군요..
남자친구한테 전화가 왔나봅니다...
"아 X발 X새꺄. 나랑 장난하냐??
"아 X나 빡치네.. 나 화났으니깐 전화하지마라."
그리고 나서 끊고 창문열고 껌뱉고 침뱉고... ㅋㅋ
그렇게 2~3번정도를 반복하더라구요...
전화오면 욕하다 끊고 창문열고 혼자서 또 중얼중얼 욕하고.ㅋㅋㅋㅋㅋㅋㅋ
결국에는 "그래 헤어져 X발아.." 막이러더라구요.
조용히 얘기하는 것두 아니고 버스기사 아저씨 까지 다들리도록 ㅋㅋ
우리는 모두 '저X 진짜 개념 없구나'라고 생각을 했어요
한편으로 너무웃겨서 숨을 죽이고 간간히 웃었지요 ㅋㅋㅋㅋㅋ
그 포천녀 포스가 장난이 아니였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는 저 여자분내릴때 좀 놀려줄까 하고..
종이 꺼내서 "차였구나" 라는 말을 써놓고 기다리고만 있었어여.ㅋ
포천녀는 계속 화가나 있는 상태.ㅎ
그렇게 만반의 준비를 하고있던 찰나에..
우리는 면회가 처음인지라..
백골부대가는 택시를 타려면 어디서 내려야 되는 지 몰라서
친구가 물어보려고 버스 기사한테 갔죠.ㅋㅋ
그걸 보더니 포천녀는 "저 X신은 저것도 모르냐"라고 하더군요.ㅋㅋㅋㅋㅋ
그래서 우리는 같이 웃었지요 ㅋㅋㅋㅋㅋㅋ
포천녀도 머쓱했나 웃더군요.ㅎㅎ
그러고 우릴 보더니 "백골부대 가세요?" 라고 물어보더군요
(친구한명은 버스기사한테 물어보고 있는 상태)
우리는 그렇다고 했죠..
그래서 가는방법을 알려주시더군요..
이동에서서 내려서 택시를 타고가는게 제일 빠르다고 하시더군요..
그러고나서 오순도순(?)하게 얘기를 했죠 ㅋㅋ
그 포천녀는 군대에 관해서도 많이 아시더군요! ㅋ
우리는 조금 친해졌고 막강한 포쓰땜에 그냥 놀리려고 했던 종이는
원래대로 가방에 버로우 시켰죠~! ㅋ
그 분 친화능력이 장난이 아니였어요..
그런 캐릭터는 제 생애 첨 봅니다!!!
그래서 결국에는 포천녀의 말을 따라서 우리는 이동면에서 택시를 타고!
11시간의 큰 장정을 거친 친구 면회 잘 다녀왔습니다!
글을 최대한 자세히 쓰려다보니
글이 길어졌네요 ㅠㅠ
글 끝까지 읽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리고!
25살의 포천녀께서 꼭 이 글 봤으면 좋겠네요!
요즘 가만히 있다보면 그분생각이 막 나더군요!
나중에 포천가면 한번 꼭 만나고 싶네요~ ㅋㅋ
혹시나 보시면 쪽지주시거나 일촌신청해주세요!
www.cyworld.com/bongbongys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