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결론을 말할께요.지금은 유부남을 좋아하고있어요.사람 맘이 어떻게 되는건 아니잖아요.욕하지마시고 어떻게 해야할지 도와주세요.--------------------------------------------------------------------------------제가 운동을하러 갔었죠.몸을 좀 단련?하러...근데 거기 트레이너가 첨봤을때부터 느낌이 좋드라구요?근데, 나보다 나이는 1살많았지만..헐-.-결혼했다는 겁니다. 결혼한지는 1년정도 된거같구요.저25살, 트레이너26살.. 암튼 운동하면 좀 친해지잖아요..? 그래서 반말도 하고, 그러면서 친해졌습니다.결혼한줄 알면서도-.- 첨엔 진짜 이런맘이 있었던건 아니예요 근데, 친해지다보니까 놀기도하고 그래서 다른 사람들보다 더욱 가까워졌죠 좀 다른사람들이랑 다른거 같아서 어느날 물었어요. 그랬더니"다른사람들은 직업상 잘해주는 거고, 너한테 잘해주는 건 내 맘이다" 이러더라구요.벌써 맘이 좀 흔들렸던 나는 싫진않았어요. 그래서 암튼 담에 한번 만나서 진담반농담반 데이트하자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서로 일끝나고 만났는데, 영화 상영시간도 없고해서 디비디방을 가자는거예요.전 별일있겠냐싶어 그냥 갔습니다. 물론 아무일도 터치도 없었구요.그래서 두번째 갈때도 의심없었죠..암튼 결론은 키스를했어요. 더이상진도는 없었습니다. 아무튼 내가 트레이너한테 잘해준거도 있지만, 첨부터 결혼했다해놓고 사람맘은 왜이렇게 헷갈리게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아침에 운동을 가기때문에 사람들이 없거든요. 그래서 운동마치고 울집에와서 아침먹고 다시 트레이너 일하러가고. 매일 따라올라고 하고,오늘도 밥먹고 피곤하다며, 내방에서 자고갔습니다. 헐;그냥 잠만 자고 갔어요. 이사람의 생각이 어떤지 궁금해요,나를 좋아해서 만나는건지, 아침은 지들 집가서 먹지- -; 암튼 이젠 제가 잘해주니까, 튕기는 맛이 없어서 그런지 좋아하는것같진 않고 그냥 자기가 아저씬데 내가 좋아해주고 있는 것을 즐기고 있는것같아요. 어떻게하면 그 사람 맘을 확인할 수 있을지, 제 자존심이 회복할 수 있게 혼내줄 수 있을지 도와주세요..ㅠ 친구들한테조차 말도 못하겠고, 정말 답답해요.. 물론 유부남이랑 놀아난? 저도 충분히 반성하고 미쳤다고 생각하고 있으니, 욕은 너무 하지 말아주세요..ㅜ미리미리 컨트롤했어야했는데..;암튼 전 이렇게 남자 복이 없답니다.ㅠㅠ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유부남을 좋아하면 안되는거잖아요
--------------------------------------------------------------------------------
일단은 결론을 말할께요.
지금은 유부남을 좋아하고있어요.
사람 맘이 어떻게 되는건 아니잖아요.
욕하지마시고 어떻게 해야할지 도와주세요.
--------------------------------------------------------------------------------
제가 운동을하러 갔었죠.
몸을 좀 단련?하러...근데 거기 트레이너가 첨봤을때부터 느낌이 좋드라구요?
근데, 나보다 나이는 1살많았지만..헐-.-
결혼했다는 겁니다. 결혼한지는 1년정도 된거같구요.
저25살, 트레이너26살..
암튼 운동하면 좀 친해지잖아요..? 그래서 반말도 하고, 그러면서 친해졌습니다.
결혼한줄 알면서도-.- 첨엔 진짜 이런맘이 있었던건 아니예요
근데, 친해지다보니까 놀기도하고 그래서 다른 사람들보다 더욱 가까워졌죠
좀 다른사람들이랑 다른거 같아서 어느날 물었어요. 그랬더니
"다른사람들은 직업상 잘해주는 거고, 너한테 잘해주는 건 내 맘이다" 이러더라구요.
벌써 맘이 좀 흔들렸던 나는 싫진않았어요.
그래서 암튼 담에 한번 만나서 진담반농담반 데이트하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서로 일끝나고 만났는데, 영화 상영시간도 없고해서 디비디방을 가자는거예요.
전 별일있겠냐싶어 그냥 갔습니다. 물론 아무일도 터치도 없었구요.
그래서 두번째 갈때도 의심없었죠..
암튼 결론은 키스를했어요. 더이상진도는 없었습니다.
아무튼 내가 트레이너한테 잘해준거도 있지만, 첨부터 결혼했다해놓고 사람맘은 왜이렇게 헷갈리게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아침에 운동을 가기때문에 사람들이 없거든요. 그래서 운동마치고 울집에와서 아침먹고 다시 트레이너 일하러가고. 매일 따라올라고 하고,
오늘도 밥먹고 피곤하다며, 내방에서 자고갔습니다. 헐;
그냥 잠만 자고 갔어요.
이사람의 생각이 어떤지 궁금해요,
나를 좋아해서 만나는건지, 아침은 지들 집가서 먹지- -;
암튼 이젠 제가 잘해주니까, 튕기는 맛이 없어서 그런지 좋아하는것같진 않고
그냥 자기가 아저씬데 내가 좋아해주고 있는 것을 즐기고 있는것같아요.
어떻게하면 그 사람 맘을 확인할 수 있을지, 제 자존심이 회복할 수 있게 혼내줄 수 있을지 도와주세요..ㅠ
친구들한테조차 말도 못하겠고, 정말 답답해요..
물론 유부남이랑 놀아난? 저도 충분히 반성하고 미쳤다고 생각하고 있으니, 욕은 너무 하지 말아주세요..ㅜ
미리미리 컨트롤했어야했는데..;
암튼 전 이렇게 남자 복이 없답니다.ㅠㅠ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