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잊지 않겠습니다.▶◀

nellka201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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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구조작업과 인양작업.

인내의 시간이 지난 후에

겨우 겨우 함미 안으로 들어갔지만

수많은 사람들의 기도와 소망은

이루어 지지 못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눈물과 아픔을

뒤로한체 그들은 차디찬 모습으로

우리 곁에 돌아왔습니다.

 

특히 천안함 실종자분들 중에서는

저희 학교 선배님이 한분 계시었기 때문에

더욱 와닿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제는 고인이 되신 문영욱 선배님....

선배님,차가운 곳에 있으시느라 힘드셨지요..

저희 학교에서는 선배님을 잊지 않으신

많은 사람들이 있고,

선배님을 위해 전교생이 묵념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두가 故人이 된 선배님이 좋은 곳으로 가셨길 믿습니다.

그리고 이번 천안함 사건으로 故人이 되신 모든분들도

좋은 곳으로 가셨길 바랍니다.

 

신이 있다면 저희에게 왜 이런 아픔을 주셨을까요..

 

http://news.nate.com/hissue/list?mid=n0204&isq=4426

▲천안함 순직-실종 장병들의 스토리.

 

그리고 UDT 소속 잠수요원 한주호 준위와

금양호 선원들도 좋은 곳으로 가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