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순이 앞장을 서지 못하고 안절부절 하며노리개 주며 하는 말이"소인은 이 노리개 주고 다녀 오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시종일관 무슨말을 하는지 알수 없구나 어찌 망둥이 같은 말은 하는 것이냐" 계순이 눈이 내리깔며 조용히"난 더 이상 이 일 않하면 그만이지" 조용히 혼자말 하는 바들 바들 떨리는 손 으로 입을 맞추는 노리개 "너 무엇인데 내 홍빛에 화살을 던지고 가는 것이니" 홍랑은 넓은 갓을 쓰고 도포 차림 을 한 남자 를 보며 "나를 잊기를 그리고 당신은 흑돼지 인지 소 인지 알수 없지만""서로 않보는 것이 좋지 않는것이 좋지 않을까 하네" "계순아 너도 멀리 가라 나도 이 사람 보지 않고 멀리 가면 그만이야" "니가 어디 있더라도 난 너를 찾을 것이야 어이해도 무엇인가 이상해" "나를 속이고 있어 너의 발자국 소리찾아 찾아갈것이야 누구야" "내가 준 선물 을 버려 이 씨 나쁜 홍등여자야" 계순이 노려보면 싸늘하고 조용한 어조 말로 "너 벌을 세우면 알겠지 어디 있는지 알것이야" "낮에 가두지 않아 밤에 가두면 그만이지 흥" "내가 원하는 것을 새장에 넣어 두면 그만이지 진실을 말하지 흥" 계순이 선비를 보면 부들 부들 소름을 쫙 도는다는 것 처럼 "빨리 나가자 이곳을 나가자 왠지 이상하다 나 왠지 여기가 무서워 정말왜 이런 심부름 왜 나를 시키는 것이지 선비를 보며 고개를 꾸벅이면 뒤도 돌아 보지 않고 빠른 걸음 으로 그것을 지나가는데 "이보거라 누구거기 있는 것이냐 없는 것이냐" 있는 것인지 없는 것인지 알수 없는 사람이 조용한 발걸음 으로 "무엇을 도와 드립니까" 선비 빙글 돌며 무명인 에게 생긋 웃으며 갓을 내려 "이 노리개 임자 없지 않지만 바람 처럼 멀리 날아 갈려고 하는데 바람 소리에 멀리 가지 않게 머물고 있지 않는 곳은 어디 있는지모르면 노리개 거울을 만들어서 팔아주시오" 무명인 선비를 보며 피식 웃으며 피식 웃지 "잡을려고 하면 멀리 가는 것이 수수떡 인데""왜 이리 갈대 처럼 살려고 하는지 알수 없고 팥죽 같구만" 피식 웃으면 "그런가 미안하구만 팥죽도 시루떡 개를 던져주면 되지 않지 않는가" 무명인 실소 하면 "크크크 갓 선비 개도 시루떡을 먹지요 그런데 수수떡을 먹고 나면 갓 쓴 사람도 싫어 하오" "무명자씨 나와 머루 장난 그만 하지" 상기되어 있는 귀가 살짝 움직이지만 "네 도포에 무엇이 있는지 모르면 알지도 못하지" 무명자씨 웃으면 "크크크 난 그냥 가오" 무명자 밖으로 지나가며 "월담자 야 니가 매실을 잡고 싶다고 이빨로 물고 있다고 놓아주지 못하는 것이참 낭보야" 선비 무표정을 무명자를 노려보며 "아무도 알수없지 대나무 음악이 얼마나 멀리 가는지 곡주 보다 강한 향은 이 관복만 아니면 난 어디라도 갈수 있지" "태양아 달님아 어디 있더라도 홍등을 밝게 빛쳐다오 무명자 너도 내 쪽책에 들어 갔게구나 홍랑 산 등허리 걸려 있는 등나무에 앉자 "하아 옷을 갈아 입고 가니 참 편하내 "숲속에서 무엇인기 부스럭 부스럭 움직이는 소리에 고개를 돌려보니 "아흥 아흥 아흥" "무엇인 이리 울어 되는 것이지 어머나 " "사람이 있는곳에 줄무늬 있는 백흰 호 구나 거참 신기하네 음""혼자 가는길 키울까""어미가 없나 견 인가""혼자 가는 길 보다 견 하나 있는 것도 좋지""먹다 남은 보리밥 주면 되지 머 아직 작네" 멀리서 번쩍이는 눈동자 더 깊은 숲속으로 들어가는데 "머지 무엇인가 금방 사라 졌는데..?! 아무튼 혼자 있는것 보다 좋은데" "낮이 밝으면 이 산 만 넘어가면 되지 머 아 시원하다"
임이 떠난자리 버들잎만 날리는구나(픽션) 사극 14
계순이 앞장을 서지 못하고 안절부절 하며
노리개 주며 하는 말이
"소인은 이 노리개 주고 다녀 오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시종일관 무슨말을 하는지 알수 없구나 어찌 망둥이 같은 말은 하는 것이냐"
계순이 눈이 내리깔며 조용히
"난 더 이상 이 일 않하면 그만이지" 조용히 혼자말 하는
바들 바들 떨리는 손 으로 입을 맞추는 노리개
"너 무엇인데 내 홍빛에 화살을 던지고 가는 것이니"
홍랑은 넓은 갓을 쓰고 도포 차림 을 한 남자 를 보며
"나를 잊기를 그리고 당신은 흑돼지 인지 소 인지 알수 없지만"
"서로 않보는 것이 좋지 않는것이 좋지 않을까 하네"
"계순아 너도 멀리 가라 나도 이 사람 보지 않고 멀리 가면 그만이야"
"니가 어디 있더라도 난 너를 찾을 것이야 어이해도 무엇인가 이상해"
"나를 속이고 있어 너의 발자국 소리찾아 찾아갈것이야 누구야"
"내가 준 선물 을 버려 이 씨 나쁜 홍등여자야"
계순이 노려보면 싸늘하고 조용한 어조 말로
"너 벌을 세우면 알겠지 어디 있는지 알것이야"
"낮에 가두지 않아 밤에 가두면 그만이지 흥"
"내가 원하는 것을 새장에 넣어 두면 그만이지 진실을 말하지 흥"
계순이 선비를 보면 부들 부들 소름을 쫙 도는다는 것 처럼
"빨리 나가자 이곳을 나가자 왠지 이상하다 나 왠지 여기가 무서워 정말
왜 이런 심부름 왜 나를 시키는 것이지
선비를 보며 고개를 꾸벅이면 뒤도 돌아 보지 않고 빠른 걸음 으로
그것을 지나가는데
"이보거라 누구거기 있는 것이냐 없는 것이냐"
있는 것인지 없는 것인지 알수 없는 사람이
조용한 발걸음 으로
"무엇을 도와 드립니까"
선비 빙글 돌며 무명인 에게 생긋 웃으며 갓을 내려
"이 노리개 임자 없지 않지만 바람 처럼 멀리 날아 갈려고 하는데
바람 소리에 멀리 가지 않게 머물고 있지 않는 곳은 어디 있는지
모르면 노리개 거울을 만들어서 팔아주시오"
무명인 선비를 보며 피식 웃으며 피식 웃지
"잡을려고 하면 멀리 가는 것이 수수떡 인데"
"왜 이리 갈대 처럼 살려고 하는지 알수 없고 팥죽 같구만"
피식 웃으면
"그런가 미안하구만 팥죽도 시루떡 개를 던져주면 되지 않지 않는가"
무명인 실소 하면
"크크크 갓 선비 개도 시루떡을 먹지요 그런데 수수떡을 먹고 나면
갓 쓴 사람도 싫어 하오"
"무명자씨 나와 머루 장난 그만 하지"
상기되어 있는 귀가 살짝 움직이지만
"네 도포에 무엇이 있는지 모르면 알지도 못하지"
무명자씨 웃으면
"크크크 난 그냥 가오"
무명자 밖으로 지나가며
"월담자 야 니가 매실을 잡고 싶다고 이빨로 물고 있다고 놓아주지 못하는 것이
참 낭보야"
선비 무표정을 무명자를 노려보며
"아무도 알수없지 대나무 음악이 얼마나 멀리 가는지 곡주 보다 강한 향은
이 관복만 아니면 난 어디라도 갈수 있지"
"태양아 달님아 어디 있더라도 홍등을 밝게 빛쳐다오
무명자 너도 내 쪽책에 들어 갔게구나
홍랑 산 등허리 걸려 있는 등나무에 앉자
"하아 옷을 갈아 입고 가니 참 편하내 "
숲속에서 무엇인기 부스럭 부스럭 움직이는 소리에 고개를 돌려보니
"아흥 아흥 아흥"
"무엇인 이리 울어 되는 것이지 어머나 "
"사람이 있는곳에 줄무늬 있는 백흰 호 구나 거참 신기하네 음"
"혼자 가는길 키울까"
"어미가 없나 견 인가"
"혼자 가는 길 보다 견 하나 있는 것도 좋지"
"먹다 남은 보리밥 주면 되지 머 아직 작네"
멀리서 번쩍이는 눈동자 더 깊은 숲속으로 들어가는데
"머지 무엇인가 금방 사라 졌는데..?! 아무튼 혼자 있는것 보다 좋은데"
"낮이 밝으면 이 산 만 넘어가면 되지 머 아 시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