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분들만..키작은남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키작아서서러워2010.04.16
조회4,974

음..

 

얼마전 전역한 스무세살 남정네입니다..^^

 

제가 여기 글을쓴 이유는

 

이도경 루저발언.......과 판에서 보이는 키작은남자는죽어라

 

등등

 

키작은남자는 여자를 만날수있는가.....에대해서 심각하게 생각중입니다..ㅠㅠ

 

요즘 개나소나 180에 무슨 연예인뺨치는 기럭지에.. 아무튼 180이하는

 

사람취급도 안해주는거 같더라고요

 

 

여기서

 

간단히 제소개하자면

 

저는 175/68 루저입니다..

 

입대전에 사귀던 여자친구가

 

복무중에 다른남자와 바람을폈고

 

그로인해 한동한 상실감에 빠졌는데

 

루저발언이랑 주위에서 180이하는 사람아니다 라는말에..

 

ㅜㅜ.. 자신감 완전 없어졌습니다..

 

제가 키작고 그런거알기에 몸만들기는 열심히했습니다.

 

원래 제가 고등학교때까지 야구선수를했고

 

군대에서도 열심히 운동해서

 

그로인해 몸(웨이트)을 2pm에 재범? 보다 약간 벌크업된 상태인데

 

몸하나는 좋다고 자부합니다.. 

 

 

아 얘기가 너무 딴데로세서 자랑같지도않은자랑만한거같은데 ㅡㅡ..

 

요점은..

 

키 175밖에안댐..

 

하체.. 180이상분들 수트에 정장기럭지간지난다는데

 

저는 뭐.. 허벅지가 ㅡㅡ 허벅지근육때문에 스키니류 일자바지류 못입고요..

 

제성격은 여자친구한테 있어서는

 

아가페적으로.. 이해하고 사랑하고

 

싫은소리 한마디도못하고..

 

그냥 여자는 외모는 둘째셋째문제고

 

올바른생각과 가치관과 서로 아끼고 이해할줄아는 여자면 그냥좋은데.....

 

집도 그냥 평범하고

 

요센 그냥 평범하게 학교다니면서 자격증이나따고있습니다..

 

이런남자도 연애가능한가요.. ㅜㅜ

 

 

 

아 진짜 다써놓고도 두서가없다..

 

요세 봄바람도불고 벚꽃도피고 그런데

 

내주위사람들은 다 키가 180이넘어

 

그래서 항상 우울하고 자신감없어지고..휴 톡커님들아 조언좀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