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입니다.고고고 소년캠핑단과 캠핑을 다녀옵니다.저녁이 되어서야 서울에 도착합니다.다들 배고프다고 합니다.압구정역 근처에서 식사할 곳을 찾아봅니다.부대찌개가 문득 떠오릅니다.저녁으로 부대찌개가 어떠냐고 제안합니다.모두들 좋다고 합니다.도산공원 사거리 삼원가든 근처에 괜찮은 부대찌개 집이 있습니다.<김씨네>이동합니다. <김씨네>에 도착합니다.금새 어두워 집니다.안으로 들어갑니다. 손님이 많습니다.안쪽으로 자리를 잡습니다. 메뉴를 봅니다.<김씨네>는 종종 찾는 집입니다.삼겹살이 맛있는 집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찾아간 것이 첫방문입니다.첫방문때부터 지금까지 삼겹살을 먹은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희한하게도 부대찌개만 먹게됩니다.고고고 소년캠핑단원들에게 삼겹살이 맛있다고 은근히 이야기 합니다.고고고 소년캠핑단원들은 부대찌개를 먹고싶다고 합니다.안타깝습니다.부대찌개를 주문합니다.베이컨구이와 소세지구이도 주문합니다. 부대찌개가 바로나옵니다.찬이 더 늦게 나오는 시스템입니다.배는 더욱 고파옵니다. 뚜껑이라도 열어봅니다.냄새가 좋습니다.코를 냄비에 대고 냄새를 들이킵니다. 화력이 좋습니다.금새 끓습니다.신이 납니다.찬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꿀꺽배가 많이 고픕니다. 김치는 국내산입니다. 나물이 나옵니다. 오징어포도 보입니다. 물김치가 나옵니다.한술 뜹니다.시원합니다. 소스가 나옵니다. 찬은 올때마다 조금씩 변합니다. 마늘과 된장을 달라고 합니다. 밥이 나옵니다.부대찌개를 앞접시에 덜어냅니다. 맛있어보입니다. 소세지와 베이컨구이가 나옵니다.점원이 접시 두개에 덜어줍니다. 케찹을 달라고 합니다.구이를 케찹에 찍습니다.사진도 찍습니다.그리고, 양파,파프리카와 함께 집어 입안에 넣습니다. 보나빼띠. 캠핑을 다녀온 후라 먹어도 먹어도 배가 차지 않습니다.힘이 닿을 때까지 힘차게 먹습니다.잠시후, 전쟁이 끝납니다.고고고 소년캠핑단이 지나간 자리에는 빈접시만 남습니다.사진을 찍는 척 자리에서 늦게 일어납니다. 카운터로 나오니 용한이가 계산하고 있습니다.다행입니다.가슴을 쓸어내립니다.신발을 구겨 신습니다.화장실이 급한척 밖으로 나갑니다.희배가 어깨를 잡습니다. 움찔. 형 화장실은 안에 있어요. 희배를 향해 미소를 띄우며 말합니다. 지금은 곤란, 기달려 달라. 재미있게 보셨다면 추천버튼을 눌러주세요. 3
[강남] 삼겹살이 유명하지만 갈때마다 부대찌개를 먹게되는 <김씨네>
일요일입니다.
고고고 소년캠핑단과 캠핑을 다녀옵니다.
저녁이 되어서야 서울에 도착합니다.
다들 배고프다고 합니다.
압구정역 근처에서 식사할 곳을 찾아봅니다.
부대찌개가 문득 떠오릅니다.
저녁으로 부대찌개가 어떠냐고 제안합니다.
모두들 좋다고 합니다.
도산공원 사거리 삼원가든 근처에 괜찮은 부대찌개 집이 있습니다.
<김씨네>
이동합니다.
<김씨네>에 도착합니다.
금새 어두워 집니다.
안으로 들어갑니다.
손님이 많습니다.
안쪽으로 자리를 잡습니다.
메뉴를 봅니다.
<김씨네>는 종종 찾는 집입니다.
삼겹살이 맛있는 집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찾아간 것이 첫방문입니다.
첫방문때부터 지금까지 삼겹살을 먹은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희한하게도 부대찌개만 먹게됩니다.
고고고 소년캠핑단원들에게 삼겹살이 맛있다고 은근히 이야기 합니다.
고고고 소년캠핑단원들은 부대찌개를 먹고싶다고 합니다.
안타깝습니다.
부대찌개를 주문합니다.
베이컨구이와 소세지구이도 주문합니다.
부대찌개가 바로나옵니다.
찬이 더 늦게 나오는 시스템입니다.
배는 더욱 고파옵니다.
뚜껑이라도 열어봅니다.
냄새가 좋습니다.
코를 냄비에 대고 냄새를 들이킵니다.
화력이 좋습니다.
금새 끓습니다.
신이 납니다.
찬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꿀꺽
배가 많이 고픕니다.
김치는 국내산입니다.
나물이 나옵니다.
오징어포도 보입니다.
물김치가 나옵니다.
한술 뜹니다.
시원합니다.
소스가 나옵니다.
찬은 올때마다 조금씩 변합니다.
마늘과 된장을 달라고 합니다.
밥이 나옵니다.
부대찌개를 앞접시에 덜어냅니다.
맛있어보입니다.
소세지와 베이컨구이가 나옵니다.
점원이 접시 두개에 덜어줍니다.
케찹을 달라고 합니다.
구이를 케찹에 찍습니다.
사진도 찍습니다.
그리고,
양파,파프리카와 함께 집어 입안에 넣습니다.
보나빼띠.
캠핑을 다녀온 후라 먹어도 먹어도 배가 차지 않습니다.
힘이 닿을 때까지 힘차게 먹습니다.
잠시후,
전쟁이 끝납니다.
고고고 소년캠핑단이 지나간 자리에는 빈접시만 남습니다.
사진을 찍는 척 자리에서 늦게 일어납니다.
카운터로 나오니 용한이가 계산하고 있습니다.
다행입니다.
가슴을 쓸어내립니다.
신발을 구겨 신습니다.
화장실이 급한척 밖으로 나갑니다.
희배가 어깨를 잡습니다.
움찔.
형 화장실은 안에 있어요.
희배를 향해 미소를 띄우며 말합니다.
지금은 곤란, 기달려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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