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천안함 사태로 국내가 시끄럽다. 그래서 여러가지로 기사를 보는데 참 개념없는 네티즌들의 댓글이 눈에 띈다.
북한이랑 한판 붙자느니, 말만하고 보복하지 않는 병신정부라느니.. 거참 어떤 이는 먼가를 숨기는 것 같다고 의문을 품는 네티즌의 댓글에 좌뽤이니 빨갱이니 하는 용어를 서슴없이 쓰곤 한다.
거기에 정부는 신났다고, 모든 정황을 북한측으로 돌리려고 하고 있다. 그러니 네티즌들은 거기에 더 흥분해서 생각도 하지 않고 댓글을 남발한다.
어이구 이 친구들아... 나는 너희를 보면 참 어이가 없다. 전쟁이 어린애들 장난이더냐? 그냥 총들고 나가서 쏘면 몇명이 죽어나가고 니가 달리기를 뛰면 영화에 나오는 저 브래드님이나, 제네이거 님처럼 혹은 전설의 람보님처럼 모든 총알이 니 몸뚱아리를 피해 갈줄 아느냐?
그도 아니면 반경 수백미터 혹은 몇키로미터를 날려버리는 미사일이 니 몸뚱아리를 지상에서 흔적이나 남겨 놓을 것 같으냐? 니가 모는 전차는 상대 전차 수십대를 부수고, 니가 모는 전투기는 상대 전투기 수십대를 날려버릴 줄 아느냐?
이 친구들아 전쟁이 터지면 너희는 제일먼저 일선에서 죽을지도 모른다. 이 여자 친구들아 전쟁터지면 예전과 달라서 니가 아무리 남쪽으로 피해도 미사일 한방으로 다 죽어 나간단다.
너희만 죽느냐? 아니다 너희의 부모님 너희의 친구 너희의 은사님 그들 모두가 다 죽어 나간단다.
그러니 이놈들아 제발 정신좀 차려라. 함부로 말 내뱉지 말고 심각하게 생각하거라 너희들이 생각하는 FPS 게임이 아니란다. 현실은 너희들이 하던 게임처럼 리스폰 되지 않는단 말이다. 1라운드가 끝났다고 2라운드가 시작되지 않는단 말이다.
너희에게 주어진 목숨이라곤 단 하나 밖에 없다는 말이다. 그러니 이 친구들아 정신차려라 제발... 불과 너희 할아버지 할머니 우리의 할아버지 할머니 세대들이 참혹한 전쟁을 겪고 전쟁의 이슬로 사러저 가셨다. 아무런 이득도 없이 그 분들이 전쟁의 희생양이 되버리셨다. 그런데도 너희들은 다시 그런 참혹한 역사를 되풀이 하고 싶다는 거냐?
저 중동의 국가 대표적으로 이라크에서 처럼 시체에 폭탄을 숨기고 같은 피가 흐르는 동족을 터트려서 너희들도 함게 폭파 되고 싶은 거냐? 전쟁 후에는 약탈과 강간 방화를 일삼으면서 인간아닌 괴물이 되고 싶은 거냐?
이 친구들아 제발 정신좀 차려라. 너희는 실제로 전쟁이 터지면 당당하게 총알 속으로 전진해서 총을 땡길 그런 자신감이 있는 존재가 아니다. 그저 많은 네티즌 속에 숨어서 실제 전쟁도 모르면서 입만 나불거리는 존재에 불과한 거다.
나는 남자지만 전쟁이 무섭다.
전쟁을 해서 내 주변의 사람들이 죽는 것이 무섭고 나의 부모님들이 죽는 것이 무섭고, 전쟁이 일어나지 않을걸 생각한 나의 인생을 위해 준비한 시간들이 날아가는 것이 무섭다.
내 눈앞에서 폭탄이 총알이 날아와 내 동료를 죽이려 할 것도 무섭다. 그래서 전쟁이 무섭다.
전쟁이란 것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심각하게 생각해 보지 않는 너희들을 나는 이해 할 수 없다.
제발 몰아가지 말자. 그리고 함부로 입을 놀리지 말자 진짜 전쟁이 터진다면 댓글로 북한이랑 한판 붙자고 하는 너희들 대부분 무서워서 일선에서 총한발 못땡길 사람들이 대부분일 거라고 보니까...
그냥 차분히 기다려봐라, 그 결과가 나오고 하나씩 대응해도 늦지 않을테니... 부탁한다. 제발.
보거라 네티즌 전쟁광들아!
요즘 천안함 사태로 국내가 시끄럽다. 그래서 여러가지로 기사를 보는데 참 개념없는 네티즌들의 댓글이 눈에 띈다.
북한이랑 한판 붙자느니, 말만하고 보복하지 않는 병신정부라느니.. 거참 어떤 이는 먼가를 숨기는 것 같다고 의문을 품는 네티즌의 댓글에 좌뽤이니 빨갱이니 하는 용어를 서슴없이 쓰곤 한다.
거기에 정부는 신났다고, 모든 정황을 북한측으로 돌리려고 하고 있다. 그러니 네티즌들은 거기에 더 흥분해서 생각도 하지 않고 댓글을 남발한다.
어이구 이 친구들아... 나는 너희를 보면 참 어이가 없다. 전쟁이 어린애들 장난이더냐? 그냥 총들고 나가서 쏘면 몇명이 죽어나가고 니가 달리기를 뛰면 영화에 나오는 저 브래드님이나, 제네이거 님처럼 혹은 전설의 람보님처럼 모든 총알이 니 몸뚱아리를 피해 갈줄 아느냐?
그도 아니면 반경 수백미터 혹은 몇키로미터를 날려버리는 미사일이 니 몸뚱아리를 지상에서 흔적이나 남겨 놓을 것 같으냐? 니가 모는 전차는 상대 전차 수십대를 부수고, 니가 모는 전투기는 상대 전투기 수십대를 날려버릴 줄 아느냐?
이 친구들아 전쟁이 터지면 너희는 제일먼저 일선에서 죽을지도 모른다. 이 여자 친구들아 전쟁터지면 예전과 달라서 니가 아무리 남쪽으로 피해도 미사일 한방으로 다 죽어 나간단다.
너희만 죽느냐? 아니다 너희의 부모님 너희의 친구 너희의 은사님 그들 모두가 다 죽어 나간단다.
그러니 이놈들아 제발 정신좀 차려라. 함부로 말 내뱉지 말고 심각하게 생각하거라 너희들이 생각하는 FPS 게임이 아니란다. 현실은 너희들이 하던 게임처럼 리스폰 되지 않는단 말이다. 1라운드가 끝났다고 2라운드가 시작되지 않는단 말이다.
너희에게 주어진 목숨이라곤 단 하나 밖에 없다는 말이다. 그러니 이 친구들아 정신차려라 제발... 불과 너희 할아버지 할머니 우리의 할아버지 할머니 세대들이 참혹한 전쟁을 겪고 전쟁의 이슬로 사러저 가셨다. 아무런 이득도 없이 그 분들이 전쟁의 희생양이 되버리셨다. 그런데도 너희들은 다시 그런 참혹한 역사를 되풀이 하고 싶다는 거냐?
저 중동의 국가 대표적으로 이라크에서 처럼 시체에 폭탄을 숨기고 같은 피가 흐르는 동족을 터트려서 너희들도 함게 폭파 되고 싶은 거냐? 전쟁 후에는 약탈과 강간 방화를 일삼으면서 인간아닌 괴물이 되고 싶은 거냐?
이 친구들아 제발 정신좀 차려라. 너희는 실제로 전쟁이 터지면 당당하게 총알 속으로 전진해서 총을 땡길 그런 자신감이 있는 존재가 아니다. 그저 많은 네티즌 속에 숨어서 실제 전쟁도 모르면서 입만 나불거리는 존재에 불과한 거다.
나는 남자지만 전쟁이 무섭다.
전쟁을 해서 내 주변의 사람들이 죽는 것이 무섭고 나의 부모님들이 죽는 것이 무섭고, 전쟁이 일어나지 않을걸 생각한 나의 인생을 위해 준비한 시간들이 날아가는 것이 무섭다.
내 눈앞에서 폭탄이 총알이 날아와 내 동료를 죽이려 할 것도 무섭다. 그래서 전쟁이 무섭다.
전쟁이란 것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심각하게 생각해 보지 않는 너희들을 나는 이해 할 수 없다.
제발 몰아가지 말자. 그리고 함부로 입을 놀리지 말자 진짜 전쟁이 터진다면 댓글로 북한이랑 한판 붙자고 하는 너희들 대부분 무서워서 일선에서 총한발 못땡길 사람들이 대부분일 거라고 보니까...
그냥 차분히 기다려봐라, 그 결과가 나오고 하나씩 대응해도 늦지 않을테니... 부탁한다. 제발.
2010.4.16 송민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