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9살인 대학교 1학년 남학생입니다.오늘도 다름없이 집에 가기위해 버스를 탔습니다.역쪽에서 탔기때문에 당연히 자리가 없더군요..뭐 항상 그렇다는 식으로 버스 손잡이를 잡고 집에 가고 있었습니다. 제 옆에 어떤 할머니께서 타시더군요.허나 저는 자리가 없었기때문에 양보를 못해드렸습니다(?)할머니께서 손잡이를 잡고 계신거였습니다.그 앞에는 어떤 여자분께서 앉아서 가시더군요..첨에 힐끗 한번 보더니 엠피를 들으면서 창문을 보더군요 버스안에는 사람이 많지도않았습니다.평일에 3시인데 학생들도 타지않았을뿐더러버스를탄 역쪽에는 학생들은 거의 타지 않더라구요. 계속 그 여자분을 쳐다보았지만 뒷통수라 당연히 초능력도 아니니 뒤돌아볼리가 없겠죠.그때였습니다.차도신호가 빨간불이 되었는데요.기사분께서 갑자기 그 여자분께 가셔서 "앞에 할머니 계신데 멀쩡하게 생긴분이 노약자석에 앉으면서 본체만체하느냐고"기사분께서 정곡을 찌르는 한마디를 하셨습니다. 근데 그 여자분은아 못봤다고요 신경질을 내면서 자리를 양보(?)해 드리더군요..그 상황 할머니께서 그 여자분께 괜찮다고 못봤으면 어쩔수없지 막 이러면서되려 막 미안한듯한 표정을 지으시더군요..그 여자분은 지가 미안한듯한 그런말을 하지만표정은 이런 표정이더군요그러더니 막 궁시렁되면서기사 아오 수박 막 이런식의 욕이 들리더군요제가 내릴때가 딱되니 그 여자분은저랑 같이 내리는곳이였나? 내리고 나서 확인은 못했습니다.그 나가는문 옆에 막 그림은.. 뒷문입니다. 버스 내리는문..그림은 중요한게 아니고 그 옆 여기라고 표시된곳에뭐 기사분정보 사진 써있고 막 신고할수있게 편지까지도 있더군요그종이를 챙겨 가시면서 막 궁시렁궁시렁 어쩌구 막 욕도 막해나가더군요 그뒤 이야기는 저도 알수가없지요.. 조금 어이없는면도 있었지만하루가 다 지나갔네요. 제 생각에는자리양보는 필수가 아닌 선택이지만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ps.발로그린그림 ㅠㅠ죄송해요
얼마전 어이없었던 버스안의 사건..
올해 19살인 대학교 1학년 남학생입니다.
오늘도 다름없이 집에 가기위해 버스를 탔습니다.
역쪽에서 탔기때문에 당연히 자리가 없더군요..
뭐 항상 그렇다는 식으로 버스 손잡이를 잡고 집에 가고 있었습니다.
제 옆에 어떤 할머니께서 타시더군요.
허나 저는 자리가 없었기때문에 양보를 못해드렸습니다(?)
할머니께서 손잡이를 잡고 계신거였습니다.
그 앞에는 어떤 여자분께서 앉아서 가시더군요..
첨에 힐끗 한번 보더니 엠피를 들으면서 창문을 보더군요
버스안에는 사람이 많지도않았습니다.
평일에 3시인데 학생들도 타지않았을뿐더러
버스를탄 역쪽에는 학생들은 거의 타지 않더라구요.
계속 그 여자분을 쳐다보았지만 뒷통수라 당연히 초능력도 아니니 뒤돌아볼리가 없겠죠.
그때였습니다.
차도신호가 빨간불이 되었는데요.
기사분께서 갑자기 그 여자분께 가셔서
"앞에 할머니 계신데 멀쩡하게 생긴분이 노약자석에 앉으면서 본체만체하느냐고"
기사분께서 정곡을 찌르는 한마디를 하셨습니다.
근데 그 여자분은
아 못봤다고요 신경질을 내면서 자리를 양보(?)해 드리더군요..
그 상황 할머니께서 그 여자분께 괜찮다고 못봤으면 어쩔수없지 막 이러면서
되려 막 미안한듯한 표정을 지으시더군요..
그 여자분은 지가 미안한듯한 그런말을 하지만
표정은
이런 표정이더군요
그러더니 막 궁시렁되면서
기사 아오 수박 막 이런식의 욕이 들리더군요
제가 내릴때가 딱되니 그 여자분은
저랑 같이 내리는곳이였나? 내리고 나서 확인은 못했습니다.
그 나가는문 옆에 막
그림은.. 뒷문입니다. 버스 내리는문..
그림은 중요한게 아니고 그 옆 여기라고 표시된곳에
뭐 기사분정보 사진 써있고 막 신고할수있게 편지까지도 있더군요
그종이를 챙겨 가시면서 막 궁시렁궁시렁 어쩌구 막 욕도 막해나가더군요
그뒤 이야기는 저도 알수가없지요..
조금 어이없는면도 있었지만
하루가 다 지나갔네요.
제 생각에는
자리양보는 필수가 아닌 선택이지만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ps.발로그린그림 ㅠㅠ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