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기다려온 오빠이제 마음을 열어주나 싶었는데 어머니께서 아셨습니다.결혼도 연애결혼은 절대 안되고, 중매만을 고집하시고,앞으로도 연애는 하지 말라며,,넌 연애복이 없으니 절대 허락하지 않겠다고.. 여러면에서 보수적이십니다.더군다나 제가 장녀에 딸은 저 하나라.. 나이도 나이인지라 연애도 몇 번 해봤지만이만큼 누군갈 좋아해본건 처음이라 초조하고 답답해지기만 하네요.제가 얼마전 너무 속상한 마음에 과도한 음주를;; 하고 집에 들어갔어요.(정줄을 놓고....ㅠㅠ)그런데, 어머니께서 누구랑 먹었길래 이렇게 많이 먹었나. 하고문자 내역을 다 읽어보신겁니다.다음날 아침 절 깨우시더니 이 자식 누구냐며. 너 남자친구 생겼냐고,그래서 오빠동생 사이다. 어머니는 오빠, 동생사이에 이런 문자질을 하냐! 딱봐도 연인사이에나 할 법한 문자 내용이다. 하고 언성을 높이시고.. ㅠ근데 아직까진 오빠동생 사이입니다.제가 짝사랑하는거고. 오빠는 아직 동생으로밖에 안느껴진다고.. 근데 얼마전너가 좋은쪽으로 서로 좀 더 알아가보자, 우리 둘 다 노력하면 천천히 맞아가지 않겠냐.그 때부터 기대심에 제 마음만 더 커졌나봅니다.문제는... 오빠 부모님 두분 다 말씀을 못하세요.오빠 형제는 아무런 장애가 없지만, 2대에 한번씩 장애아가 나온다고 하네요,남녀사이는 발전할 수 있으니 그렇게라도 만나지 말라고.어디서 벙어리 자식을 만나서, 난 벙어리 사돈에 벙어리 손주 볼 생각 전혀 없다고 화를 내세요.어제 어머니께서 오빠랑 통화를 했다고 하는데... 어머니 말씀으론 오빠 부모님에 대한 언급은 하나도 안하셨다고는 하는데 걱정되네요.저 하나 때문에 이런 피해를 보는 오빠한테 너무도 하고오빠는 신경안쓴다는 하는데,, 잘말씀드렸으니 너도 걱정하지 말란 식으로 걱정도 해주고.. 매일같이 연락해주던 사람이 아직까지 연락도 없으니 불안하고 초조하네요.얼마 전 이런 말을 하더라구요. 넌 날 왜 좋아하냐,나 좋아하면 너가 힘들어질까봐 그렇지. 라고제 친구들도 예전부터 오빠랑 다 알고 지내던 사이라...그래서 제게 더 조심스럽다고 하더라구요.오빠도 이제 결혼을 전제로 여자를 만날꺼라 신중히 하고 있다네요.저희 아버지도 난리가 나셨어요. 어디서 그딴 놈을 만났냐고.아직도 연인 사이라 오해 하고 계신데,제 말을 안믿어주시니 어떻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앞으로도 부모님 두분 모두 절 지켜보겠다고 하시네요.상담이라 하기에도 뭐하고, 정말 답답한 마음에 글을 씁니다.이 사람을 놓아줘야될지, 기다려야될지... 머리는 놓아줘야지 하면서도나중에 후회할거 잘알기에 계속 지니고 있어요.보고있어도 보고싶고,이 사람 따듯하게 안아도 주고 싶고그런데, 이 오빠 술만 먹으면 제게 전화를 해요.너 때문에 힘들다느니, 나 기특하지? 라며 머리 쓰다듬어 달라구.오늘 축구하는거 알면서 넌 왜 전화도 한통 안하냐고.이것 저것 챙겨주기도 하고 하는데... 이건 무슨 심리인가요.술 먹을때 하는 말이 진심이라는 말도 있고, 휴
오빠 부모님의 장애... 이제 놔줘야되나요
1년 기다려온 오빠
이제 마음을 열어주나 싶었는데 어머니께서 아셨습니다.
결혼도 연애결혼은 절대 안되고, 중매만을 고집하시고,
앞으로도 연애는 하지 말라며,,
넌 연애복이 없으니 절대 허락하지 않겠다고.. 여러면에서 보수적이십니다.
더군다나 제가 장녀에 딸은 저 하나라.. 나이도 나이인지라 연애도 몇 번 해봤지만
이만큼 누군갈 좋아해본건 처음이라 초조하고 답답해지기만 하네요.
제가 얼마전 너무 속상한 마음에 과도한 음주를;; 하고 집에 들어갔어요.
(정줄을 놓고....ㅠㅠ)
그런데, 어머니께서 누구랑 먹었길래 이렇게 많이 먹었나. 하고
문자 내역을 다 읽어보신겁니다.
다음날 아침 절 깨우시더니 이 자식 누구냐며. 너 남자친구 생겼냐고,
그래서 오빠동생 사이다. 어머니는 오빠, 동생사이에 이런 문자질을 하냐! 딱봐도 연인사이에나 할 법한 문자 내용이다. 하고 언성을 높이시고.. ㅠ
근데 아직까진 오빠동생 사이입니다.
제가 짝사랑하는거고. 오빠는 아직 동생으로밖에 안느껴진다고.. 근데 얼마전
너가 좋은쪽으로 서로 좀 더 알아가보자, 우리 둘 다 노력하면 천천히 맞아가지 않겠냐.
그 때부터 기대심에 제 마음만 더 커졌나봅니다.
문제는... 오빠 부모님 두분 다 말씀을 못하세요.
오빠 형제는 아무런 장애가 없지만, 2대에 한번씩 장애아가 나온다고 하네요,
남녀사이는 발전할 수 있으니 그렇게라도 만나지 말라고.
어디서 벙어리 자식을 만나서, 난 벙어리 사돈에 벙어리 손주 볼 생각 전혀 없다고 화를 내세요.
어제 어머니께서 오빠랑 통화를 했다고 하는데... 어머니 말씀으론 오빠 부모님에 대한 언급은 하나도 안하셨다고는 하는데 걱정되네요.
저 하나 때문에 이런 피해를 보는 오빠한테 너무도 하고
오빠는 신경안쓴다는 하는데,, 잘말씀드렸으니 너도 걱정하지 말란 식으로 걱정도 해주고.. 매일같이 연락해주던 사람이 아직까지 연락도 없으니 불안하고 초조하네요.
얼마 전 이런 말을 하더라구요. 넌 날 왜 좋아하냐,
나 좋아하면 너가 힘들어질까봐 그렇지. 라고
제 친구들도 예전부터 오빠랑 다 알고 지내던 사이라...
그래서 제게 더 조심스럽다고 하더라구요.
오빠도 이제 결혼을 전제로 여자를 만날꺼라 신중히 하고 있다네요.
저희 아버지도 난리가 나셨어요. 어디서 그딴 놈을 만났냐고.
아직도 연인 사이라 오해 하고 계신데,
제 말을 안믿어주시니 어떻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도 부모님 두분 모두 절 지켜보겠다고 하시네요.
상담이라 하기에도 뭐하고, 정말 답답한 마음에 글을 씁니다.
이 사람을 놓아줘야될지, 기다려야될지... 머리는 놓아줘야지 하면서도
나중에 후회할거 잘알기에 계속 지니고 있어요.
보고있어도 보고싶고,
이 사람 따듯하게 안아도 주고 싶고
그런데, 이 오빠 술만 먹으면 제게 전화를 해요.
너 때문에 힘들다느니, 나 기특하지? 라며 머리 쓰다듬어 달라구.
오늘 축구하는거 알면서 넌 왜 전화도 한통 안하냐고.
이것 저것 챙겨주기도 하고 하는데... 이건 무슨 심리인가요.
술 먹을때 하는 말이 진심이라는 말도 있고,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