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에 달아뒀던 물음표

201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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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우리네 일상에 꼭 필요한 기능만을 추구했다. 유행에 민감하기 보다는, 모양새든 쓰임새든 ‘모토로라’스러운 걸 고집했다. 그러면서 늘 한국시장을 의식했다. 이거, 전부 왜일까? 모토로라코리아 디자인총괄 황성걸 상무를 만나 달아뒀던 물음표를 걷어냈다. 참고로 이건 작년의 봄에 나눴던 대화의 기록이다.

진행/이경빈(콩) 사진/기현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