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 잔반처리반으로 변신 ㅠ.ㅠ

2010.04.17
조회80

아침에 동생이 먹다 남긴 김치볶음밥이 한후라이펜 있기에 데우고

브로콜리 하루만 더 지나면 썩어서 못 먹을 것 같아서 반찬통 탈탈 털어 접시에 넣고

그것만 먹기엔 눈물겨워 가브리살 한주먹 꾸워서

 

꾸역꾸역 맛있게 먹을려구 그랭.

아.

찬란한 슬픔의 저녁식사. 실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