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버지가 절도죄로 경찰서에갔습니다

에휴2010.04.17
조회817

상황은 저희아버지가 돈을찾으실려고

은행에갔는대 어든분이 현금지급기를 쓰고있어서

저희 아버지는 뒤에서 차례를 기다리고있었습니다.

 

그분이 돈을찾으셨는지 가시고 저희 아버지가 이제 돈을 뽑으실려는대

 현금지급기위에 5만원이있는걸보고 그냥 가지셨어요 그분이 아마

깜빡하고놓고갔나봐요(법모르는 사람들은 이게왠꽁돈인가하면서 줍겠죠?)

 

  그리고..

 

4.5일후에 경찰서에서 연락이왔어요 도둑질했다고.

그분이 아마 신고하셨나봐요. 근대 그분이 10만원을

잊어버렸다는거에요. 저희 아버지께서 주으신거는 5만원인대..

글고  저희아버지는 돈찾고 돈을 지갑에넣는거를 보신거 같다고 말씀하셨어요.

경찰서에 가서 한얘기는 뭃어보기도 그래서 모르고요.

그리고 아버지가 주은건 5만원인대 그냥 질질끄는게

안좋다고 생각하셨는지 10만원주고 합의봤다내요.

그리고 합의하면 전과범 안되는줄알았는대 그게아니더라고요...

그리고 지금 생각해보면 그분 사기꾼 같아요.

일부러 현금지급기에서 10만원뽑고 5만원은 지갑에 넣어놓고

5만원은 현금지급기위에 올려놓고 뒷사람이 돈에 유혹당하셔서

그걸 신고안하시고 그냥 가저가시면 저희 아버지와 같은 피해자가 한명더

생기는거잖아요. 뒷분이 신고해도 놓고간사람은 본전이고요.

결론은 경찰분들이 조금만 생각을 깊게해주시고 일처리좀 깔끔하게해줬으면

좋겠내요.  

 

여러분 은행에서 돈줍지마세요. !!!

(에휴 속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