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우군 학교에서 과학행사를 하였다. 내가 맡은건 [표면장력]에 관한 실험인데,초등 2학년 아이들에게 좀더 쉽게 설명해주고 싶어 자료를 찾아봤지만마땅한게 없더라.하여 내가 만들었다.겁나 피곤하지만. 그래도 자료를 남겨둬야지. ㅎㅎ 먼저 실험주제!! 설명이 너무 어려운 관계로 내가 다시 만들었다.[준비물] 스테인드글라스 물감 / 철사 / 종이컵 이번 시간에는 물(비눗물/스테인드글라스 물감)의 힘에 대해서 배워보자.물에는 어떤 힘이 있을까???물에는 분자라는 친구들이 사는데 분자는 서로 너무 좋아해서 끌어당기는 힘이 있대.(모이는 성질) 그럼 물방울의 모양을 살펴볼까?예: 거미줄에 매달려 있는 물방울의 모습, 작은 동전이나 소금쟁이가 물 위에 떠다니는 모습,풀잎 위의 빗방울이 퍼지지 않고 굴러가는 모습 물방울의 모양이 무슨 모양이지? 이렇게 둥근 물방울의 모양이 되는 것은 물이 서로 잡아당기기 때문이야. (응집력) 그럼 이렇게 서로 잡아당기면 힘이 세질까 약해질까?예: 1.고무찰흙을 길게 늘인것과 작게 뭉친것 중 어느것이 더 단단할까? 2.두루마리 휴지를 길게 풀어서 흔들어 보인후 , 끝에서 부터 손으로 움켜쥐면서 휴지를 뭉쳐서 크기가 작아지고, 작아지면서 점점 더 단단해졌음을 확인시켜준다 (그래도 이해를 못하면) 하늘에서 내리는 흰눈은 맞아도 아프지 않지만, 그 눈을 뭉쳐서 던지면 단단해져서 아프다는 것을 인지 시켜준다. 물도 마찬가지로 분자라는 친구들이 서로 끌어 당겨서점점 작고 점점 튼튼해지는데 (최소의 면적 / 최대의 강도)이렇게 물속에 있는 분자라는 친구들이 서로 잡아당겨서 작고 튼튼하게 만드는 힘을표.면.장.력. 이라고 한다.그럼, 표면장력을 이용해서 예쁜 악세사리를 만들어보자. 표면장력은 작고 튼튼해진다고 했으니까,철사로 작은 모양을 만들어야 성공할수 있어.(철사 모양이 작아야 성공 확률이 높고, 물감을 많이 묻히면 막이 잘 안생긴다) 우리가 만든 모양안에 예쁜 색깔(막)이 생겼지?물감안에 있는 분자가 서로 잡아 당겨서 작고 튼튼해지는 힘,표면장력을 만든거야. --표면장력이란? 물 (속에 있는 분자)이 서로 잡아 당기는 힘 (작고 튼튼해짐)앞으로 물방울을 보면 표면장력(물이 서로 잡아 당겨서 작고 튼튼해지는 힘) 때문이라는 것 알겠지? 아이들에게 무슨힘? 하면서 읽으면서 대답하게 하고표면장력이 뭐라고? 다시 한번 대답하게 함으로 실험 정리 요약 끝!! ㅁ나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스테인드글라스 물감이라는게 어차피 굳는 성질이 있으므로, 사실 표면장력에 관한 실험으로 적합한가에는 의구심이 생긴다. 차라리 비눗방울 실험이나, 컵에 물을 볼록하게 담는다거나 하는게 더 맞지 않을까. 사실. 소금쟁이 실험 같은건 아이들이 이해하기 어려울것 같다. 여하튼, 아이들은 색깔막을 겁나 이뻐라 하셨구- 이거 가져가도 돼요? 라며 좋아라 했다. 색깔막이 굳기까지 (모양을 아래로 놓고 돌려주면서) 아이들에게 주문을 외우며 엉덩이를 흔들어주라고 하자, 몹시도 좋아라 했다. (수리수리 마수리- 아브라카 타브라)
[교육] 초등2학년 과학실험 - 표면장력
시우군 학교에서 과학행사를 하였다.
내가 맡은건 [표면장력]에 관한 실험인데,
초등 2학년 아이들에게 좀더 쉽게 설명해주고 싶어 자료를 찾아봤지만
마땅한게 없더라.
하여 내가 만들었다.
겁나 피곤하지만. 그래도 자료를 남겨둬야지. ㅎㅎ
먼저 실험주제!!
설명이 너무 어려운 관계로 내가 다시 만들었다.
[준비물]
스테인드글라스 물감 / 철사 / 종이컵
이번 시간에는 물(비눗물/스테인드글라스 물감)의 힘에 대해서 배워보자.
물에는 어떤 힘이 있을까???
물에는 분자라는 친구들이 사는데 분자는 서로 너무 좋아해서 끌어당기는 힘이 있대.(모이는 성질)
그럼 물방울의 모양을 살펴볼까?
예: 거미줄에 매달려 있는 물방울의 모습, 작은 동전이나 소금쟁이가 물 위에 떠다니는 모습,
풀잎 위의 빗방울이 퍼지지 않고 굴러가는 모습
물방울의 모양이 무슨 모양이지?
이렇게 둥근 물방울의 모양이 되는 것은 물이 서로 잡아당기기 때문이야. (응집력)
그럼 이렇게 서로 잡아당기면 힘이 세질까 약해질까?
예: 1.고무찰흙을 길게 늘인것과 작게 뭉친것 중 어느것이 더 단단할까?
2.두루마리 휴지를 길게 풀어서 흔들어 보인후 , 끝에서 부터 손으로 움켜쥐면서 휴지를 뭉쳐서
크기가 작아지고, 작아지면서 점점 더 단단해졌음을 확인시켜준다
(그래도 이해를 못하면)
하늘에서 내리는 흰눈은 맞아도 아프지 않지만,
그 눈을 뭉쳐서 던지면 단단해져서 아프다는 것을 인지 시켜준다.
물도 마찬가지로 분자라는 친구들이 서로 끌어 당겨서
점점 작고 점점 튼튼해지는데 (최소의 면적 / 최대의 강도)
이렇게 물속에 있는 분자라는 친구들이 서로 잡아당겨서
작고 튼튼하게 만드는 힘을
표.면.장.력. 이라고 한다.
그럼, 표면장력을 이용해서 예쁜 악세사리를 만들어보자.
표면장력은 작고 튼튼해진다고 했으니까,
철사로 작은 모양을 만들어야 성공할수 있어.
(철사 모양이 작아야 성공 확률이 높고, 물감을 많이 묻히면 막이 잘 안생긴다)
우리가 만든 모양안에 예쁜 색깔(막)이 생겼지?
물감안에 있는 분자가 서로 잡아 당겨서 작고 튼튼해지는 힘,
표면장력을 만든거야.
--표면장력이란? 물 (속에 있는 분자)이 서로 잡아 당기는 힘 (작고 튼튼해짐)
앞으로 물방울을 보면 표면장력(물이 서로 잡아 당겨서 작고 튼튼해지는 힘) 때문이라는 것 알겠지?
아이들에게 무슨힘? 하면서 읽으면서 대답하게 하고
표면장력이 뭐라고? 다시 한번 대답하게 함으로 실험 정리 요약 끝!!
ㅁ나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스테인드글라스 물감이라는게 어차피 굳는 성질이 있으므로,
사실 표면장력에 관한 실험으로 적합한가에는 의구심이 생긴다.
차라리 비눗방울 실험이나, 컵에 물을 볼록하게 담는다거나 하는게 더 맞지 않을까.
사실. 소금쟁이 실험 같은건 아이들이 이해하기 어려울것 같다.
여하튼,
아이들은 색깔막을 겁나 이뻐라 하셨구-
이거 가져가도 돼요? 라며 좋아라 했다.
색깔막이 굳기까지 (모양을 아래로 놓고 돌려주면서) 아이들에게 주문을 외우며 엉덩이를 흔들어주라고 하자,
몹시도 좋아라 했다. (수리수리 마수리- 아브라카 타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