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야기는 아니고 싸이 눈팅하다 퍼온거구요 이글 보시는 분들이 조심하셨으면 하는마음에 퍼왔습니다!!!!중복이라면 죄송하구요 무서운 세상 조심하시길 바랍니다!!-----------------------------------------------------------------------------------저 고등학교때.. 한 할머니가 무거운 짐 들어달래서 들어드렸다가 할머니랑 같은 일당한테 납치된 아이 이야기를 학교선생님한테 들었던 기억이 있거든요~ 물론 옆학교 실화였구요.. 근데 어제 저에게도 그런일이 일어날뻔 했다는것이지요ㅠ 저희 회사는 늦게 출근하는 경우라.. 9시되야 퇴근이거든요. 퇴근하고 집에가려고 버스기다리는데.. 양손에 큰 보따리를 든 할머니가 말을걸어 오시더라구요. 할머니 : “저기 몇번 버스 타고 가는데?” 저 : “35번이요~” 할머니 : “그럼 저기저저~ 아저씨랑 세명해서 800원씩 내고 택시타고 갈래?” 저 : “아니요..” 그러고 할머니 보따리를 봤더니.. 왜 그런거 있잖아요.. 보따리안에 무게는 없고.. 부피만 커보이게한.. 눈속임수.. 뭐 솜이라던지.. 그런거.. 그런거 같아보이데요~ 그래서 이상하다.. 그러고 버스 기다리는데.. 처음에 택시 타고 갈 의사가 없음을 밝혔는데도 불구하고 두번정도 더 권하시길래.. 좀 피해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그리고 버스가 와서 얼른 올라타서는.. 왠지 꺼림칙해서 저는 안쪽으로 쑥~~~ 들어갔어요.. 그러고 한참뒤에 그 남자분이랑 할머니랑 타셨는데요. 할머니는 짐이 부피가 있어서 기사분 뒤에 서 계시고.. 그 아저씨는 저보다 훨씬 뒤에 탔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을 일부러 다 비집고 제 뒤에 서시더라구요.. 그때부터 시작됐습니다; OTL 어찌나 바짝 달라붙던지.. 누가 보면 레슬링한다고 오해할 정도로.. 빠~~~~~~~~~~싹 붙어서.. 신체를 딱!! 달라붙이시더군요.. 제가 손에 뭘 들고 있어서 한손으로 손잡이 잡고 가기도 버거운데.. 어찌나 기대던지.. 참고로 저희집 가는길이.. 꼬불꼬불꼬불 급커브가 많걸랑요~ 그렇게 한 15분정도.. 저는 땀 삐질삐질 흘리면서 일부러 그 아저씨의 발만 계속 밟았는데도 아프지도 않는지.. 신발 앞에 뽕을 넣었는지; 꿈쩍도 않는거 있죠!! 그렇게 있는데 옆에있던 대학생되는 남자분이 먼가 이상하다고 느끼셨는지 제뒤에 살짝 방어막으로 서주시더라구욤..감사감사^^* 그러고 저희집인 종점까지 갔습니다.. 종점에 내려서 집까지 한 15분 정도 비탈을 걸어서 올라가야하는데요. 할머니는 종점에 짐을 내려두시고 그 아저씨만 따라오는데.. 미치겠는거 있죠ㅠ 전화를 하면서 따라오길래 뒤를 돌아봤더니.. 그 보따리 할머니랑 통화하더라구욤~ 오늘은.. 뭐가 잘 안된다는둥.. 지금 따라가고 있다는둥.. 그 변태 아저씨는 작게 말한다고 하는데 사람이 긴장하면 귀가 쫑긋쫑긋 거리잖아영~ 아~~ 저는 이동네 1년넘게 살면서 그 비탈을 단 3분정도 밖에 안되는 시간에 달려 올라간거 정말 처음이였습니다................... 내 두 다리에 모터단줄 알았어요ㅋ 그러고 겨우 따돌리고 집에 왔는데 긴장이 훅~ 풀려서.. 한숨이 나데요.. 집에 아무도 없어서 불을 켜고 방에 들어가는데 저희집 강아지가 자꾸 짖어서 봤더니 그아저씨가 저희집앞에 얼쩡거리고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괜히 집에 사람있는거 처럼 혼자서 엄마부르고.. 아빠부르고.. 난리 쑈를 펼쳤더니 한 10분 어슬렁거리다가 가버렸는지 강아지가 잠잠해졌거든요~ 하마터면 큰일날뻔 했다는 생각에 지금도 좀 가슴이 콩닥콩닥.. 여자분들.. 밤길 조심하시구요~ 낯선 사람의 호의나.. 접근을 경계해야하는 요즘 사회가.. 무섭네요~ 오늘은 퇴근하고 집에 어찌갈지..ㅠ -------------------------------------------------------------------------------- [여기서 부터는 이 글의 리플들입니다.] RE : ● 제 싸이에도 비슷한 내용의 실화가 있는데요... 내용은 즉 (한 여자가 버스를 타고 가는데 할머니 가 짐을 짊어 지시고 타더래요... 자리가 꽉 찬 상태가 아니라 그여잔 아무렇지 않게 앉아서 가고 있는데 그 여자에게 오더니 쌍욕을 하며 “요즘 애들은 예의가 없다고 노인공경이 없다.” 뭐 별에별 욕을 다 하더래요. 듣자 듣자 하니 열받아서 이여자도 머라 받아쳤다죠...“자리 많은데 왜 저한테 와서 그러시냐고..” 그때 할머니가 이게 미쳤다면서 버스 기사한테 차 세우라고 너 내리라고 막 그랬데요.. 버스는 섰고 할머니가 먼저 내리시면서 “너 따라내려!” 그여잔 억울하기도 하고 화도 나고 따라 내리려는데 할머니가 내리자마자 버스기사가 문을 닫고 그냥 출발 하더랍니다. 그 여잔 버스기사한테 아저씨 저도 내릴꺼라고 하니까 버스기사 왈 “학생 뒤에 봉고차 따라오는거 안보여? 큰일날 뻔 했어..” 놀래서 뒤 돌아보니 그 할머니 우두커니 서서 버스를 한참 응시하다 봉고차에 타더랍니다.. 세상 참 말세예요 조심하시길... ● 할머니와 버스-봉고차에 관한 얘기는 많이 알려진 편인데요.. 이건 잘 안알려진 사건인데 저랑 같은 동네사는 남학생(대학생)이 길을 가고 있는데 어떤 할머니가 절뚝거리면서 엄청 큰 보따리를 힘들게 끌며 들고 가더랍니다. 옆에서 꼭 들어달라는 듯이.. 그래서 남학생이 들어줬더니, 할머니가 고맙다고 따진 음료수를 하나 건네는데 괜찮다는데도 계속 먹으라고 해서 마셨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음료에 약이 들어있었고 깨어난 그 남학생은 낯선곳에서 눈을 뜨고 깜짝놀라 일어날려고 보니 자기의 두 다리가 잘려 있었답니다. 그리고 1년가까이 앵벌이 집단에 감시를 받으면서 고무로 다리를 감싼채 누워 길바닥을 기어다니며 물건을 팔았답니다. 다행(?)이 부모가 일이고 뭐고 팽기치고 미친듯이 아들을 찾아다니다가 겨우 찾아서 집에 데리고 왔지만, 하나 밖에 없는 아들은 불구가 되서 돌아왔죠.. 그 앵벌이집단도 무섭고 나쁜 사람들이지만, 얼마를 받았는지 겨우 돈 몇푼에, 할머니를 도와줄려는 착한 마음을 가진 손주같은 사람에게.... 정말 할머니들 조심합시다. ● 이건 몇년전에 누구한테들었는데요? 아기를 업은 아줌마가 공중전화로 누구랑 통화를 하는데 길위치를 설명하는거였나봐여.. 잘 못알아듣고해서 옆에 지나가던 고등학생한테 사정설명하고 전화바꿔줬는데 그 전화당사자가 학생미안한데 같이택시타고 여기까지 와줄수없냐고 길 아무리 설명해도 못알아듣는다고 3만원준다고.. 하더래용.. 그래서 택시잡고 같이가줬는데 사창가쪽 지나 언덕으로 가더래염.. 느낌이 이상해서 그 아줌마내리자마자 문 탁 닫고 그대로 다시 집으로 갔다는.. 뒤에서 아줌마가 욕하구여.. ㅡㅡ; ● 몇년 전 아르바이트 끝나고... 신설동쪽에서 집으로 걸어가는데.. 한 새벽 12시 30분정도 된거 같은데.. 어느 아주머니가 숨이 넘어갈듯... 막 손을 벌벌 떠시며.. 한시간전에 딸한테.. 방금 집근처 골목이라고 오분 후면 집이라고 전화가 왔다는데.. 집에 들어오지 않길래... 밖에 나와봤더니.. 딸아이가 아침에 들고 나간 우산만 골목길에 떨어져 있다며.. 막 울며 도와 달라고.. 나도 당황해서 경찰서로 막 전화하고 .. 근데..황당한건 경찰 한참 후에 오더니 하는 소리가 너무 늦어서 이제 못찾는다며..경찰서가서 실종신고 작성하자며.. 경찰서로 가자고..ㅡㅡ; 아주머니는 그래도 이 주변을 좀 찾아봐 달라고 그렇게 애원하시고.. 그 아주머니 딸 찾으셨을라나... 참 무서운 세상이다.. 경찰도 무섭고... ● 같은과 언니가 택시를 탔대요. 언니 습관이 앞좌석에 앉는 편이라 그 날도 앞에 앉았는데 얼마 안가서 대로가에 커플인 듯 보이는 남녀가 택시를 잡는게 보이더래요. 그냥 지나치지 싶었는데 택시기사가 합승 좀 합시다. 이러면서 차를 세우더래요. 뭐라 대답할 틈도 없이.. 그래서 합승을 했는데.. 뭔가 분위기가 이상하더래요. 택시 기사랑 뒷자석에 앉은 남자랑 거울로 눈짓을 주고 받는게 보이더래요. 이상하다 싶은 생각도 들고 덜컥 겁도 나서 목적지가 아닌데 세워달라고 했대요. 그런데 순순히 세워주더래요. 내리는데 택시기사가 아가씨 “오늘 운 좋은 줄 알아라” 하더래요. 섬짓하게 있는데 뒷문 창문이 열리면서 여자가 “왠만하면 성형 좀 해라” 이러면서 갔다고; 평소에 외모에 불만이 많던 언니였는데 그날 만큼은 감사했다고 하더라구요. ● 저는 중1때 납치될뻔했죠,,, 저도 짐든 할머니였죠~ ㅜㅜ 미친,,, 진짜 그때 이후로 할머니 절대 안믿습니다,,, 학교끝나고 집에오는데 할머니가 짐 위에 앉아서 저기 봉고차 번호판 좀 보고 오라고 짐이 너무 무거워서 거기까지 못가겠노라고 해서 (그때 눈이 1.5였답니다.) 가까이 안가고 멀리서 번호판 다불러주고 집에 가려는데 할머니 막 짜증내면서 쫌 가까이 가서 다시보고오라고,,, 그래서 다시 주춤 주춤 가는데 어느정도 가니까 봉고차 문이 열리고 아저씨들 2명이 나오더군요,, 미친듯이 뛰었습니다,, (제가 육상부선수로 도대회준비중,, 흐흐) 그때 잡혔음 청량리에 있겠죠. ● 저도 들은얘긴데요~ 한 신혼부부가 중국으로 신혼여행을 갔는데 거기서 택시를 타고 이동하는 중 갑자기 택시가 서더래요, 그러면서 남편한테 차 좀 밀어보라고 시키더래요. 그래서 남편이 내려서 뒤에서 차를 미니까 그대로 슝~ 하고 가버렸데요. 남편 황당하고 어이없이 눈앞에서 당한거죠. 진짜 한달을 찾아 헤맸는데 못찾았다고 하더라구요. 중국은 땅덩어리가 너무 커서 실종되면 절대 못찾는다고 합니다. 신부 그 뒤에 오장육부 다 장기 매매 되서 시체로 돌아온 얘기.... 요즘 중국에 장기매매가 유행이라죠, 그것도 한국사람위주로.. ● 저희 시장에서 있었던 일인데, 어떤 아주머니가 8살난 아들이랑 시장에 왔는데 아들을 잃어버린거에요. 그 가족들 진짜 열심히 찾았었는데 끝내는 못찾았다고 하더라구요. 세월이 한참이나 흐른 어느날 시장에 장 보러 갔는데 어디선가 아들목소리가 나는거 같더래요~그래서 봤더니 자기의 아들이 다리가 잘려서 고무가 끼워진채로 바닥에서 구걸하고 다니더래요. 아주머니 진짜 엄청 통곡하시고 경찰에 신고하고 막 그러셨다던데.. 그 남자 벌써 30이 넘었는데도 부모는 자식의 목소리를 알아듣나봐요. 어머니가 듣고 오시더니 그 아주머니 너무 불쌍하시다고.. 막 그러셨는데..남녀불문 요샌 다 위험한 세상인듯..ㅜㅜ ● 저도 칭구한테 들었어요.. 아는 오빠가 술먹고 밤에 집에가는데 어떤할머니가 길잃어버렸다고 어디 어디까지만 데려다달라고 해서 착한오빠는 아무것도 모르고 데려다주는데 으쓱한 길에서 뒷통수를 맞고 쓰러졌대요.. 몇일뒤에 깨어보니 거꾸로 매달아놓구 다리를 절단해서 고무옷을 입혀서 앵벌이를 시키더랍니다.. 나쁜놈들이 아침에 내려놓구 밤에 태우러와서 돈 다뺏고 그런답니다.. 다행히 몇달뒤에 길에서 아는 동생이 알아보고 경찰에 신고해서 집에 돌아올수 있었다는데 정말 할머니들 무섭습니다.. 인정도 없지.. 암튼 모두 모두 조심해요!! ● 아는 동생에게 들은 실제 이야기. 이 동생의 예전 같이 다니던 회사언니가 택시를 타려고 앞좌석 문을 여는 순간 어떤 남자가 조수석 발판구석에 쪼그리고 숨어 앉아있더랍니다,,보통 여자분들은 뒷자석에 혼자 타잖아요,, 저도 그렇고,,근데 그언니는 항상 앞좌석에 탄다네요,, 보통 여자분들처럼 뒷자리에 탓더라면 무슨일 났겠지?? 그리고 다른 언니한명은 아무생각없이 뒷자리타고 집근처까지 다와서 앞자리에 몰래 숨어있던 남자와 택시기사한테 돈다 뺏기고, 뒷일은,,,,,,,헐~~ 나도 항상 택시탈때 밤이든 낮이든 뒷자리에 타는데 요샌 항상 앞자리좌석밑에 누가 있나 없나 확인하고탐,,,,,, 여러분들도 그러길,,,남일이 아닙니다,,, 1
무서운 실화....
제이야기는 아니고 싸이 눈팅하다 퍼온거구요 이글 보시는 분들이 조심하셨으면 하는마음에 퍼왔습니다!!!!중복이라면 죄송하구요 무서운 세상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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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고등학교때..
한 할머니가 무거운 짐 들어달래서 들어드렸다가
할머니랑 같은 일당한테 납치된 아이 이야기를
학교선생님한테 들었던 기억이 있거든요~
물론 옆학교 실화였구요..
근데 어제 저에게도 그런일이 일어날뻔 했다는것이지요ㅠ
저희 회사는 늦게 출근하는 경우라..
9시되야 퇴근이거든요.
퇴근하고 집에가려고 버스기다리는데..
양손에 큰 보따리를 든 할머니가 말을걸어 오시더라구요.
할머니 : “저기 몇번 버스 타고 가는데?”
저 : “35번이요~”
할머니 : “그럼 저기저저~ 아저씨랑 세명해서
800원씩 내고 택시타고 갈래?”
저 : “아니요..”
그러고 할머니 보따리를 봤더니.. 왜 그런거 있잖아요..
보따리안에 무게는 없고.. 부피만 커보이게한.. 눈속임수..
뭐 솜이라던지.. 그런거.. 그런거 같아보이데요~
그래서 이상하다.. 그러고 버스 기다리는데..
처음에 택시 타고 갈 의사가 없음을 밝혔는데도 불구하고
두번정도 더 권하시길래.. 좀 피해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그리고 버스가 와서 얼른 올라타서는..
왠지 꺼림칙해서 저는 안쪽으로 쑥~~~ 들어갔어요..
그러고 한참뒤에 그 남자분이랑 할머니랑 타셨는데요.
할머니는 짐이 부피가 있어서 기사분 뒤에 서 계시고..
그 아저씨는 저보다 훨씬 뒤에 탔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을 일부러 다 비집고 제 뒤에 서시더라구요..
그때부터 시작됐습니다; OTL
어찌나 바짝 달라붙던지..
누가 보면 레슬링한다고 오해할 정도로..
빠~~~~~~~~~~싹 붙어서..
신체를 딱!! 달라붙이시더군요..
제가 손에 뭘 들고 있어서
한손으로 손잡이 잡고 가기도 버거운데.. 어찌나 기대던지..
참고로 저희집 가는길이..
꼬불꼬불꼬불 급커브가 많걸랑요~
그렇게 한 15분정도.. 저는 땀 삐질삐질 흘리면서
일부러 그 아저씨의 발만 계속 밟았는데도 아프지도 않는지..
신발 앞에 뽕을 넣었는지; 꿈쩍도 않는거 있죠!!
그렇게 있는데 옆에있던 대학생되는 남자분이 먼가 이상하다고
느끼셨는지 제뒤에 살짝 방어막으로 서주시더라구욤..감사감사^^*
그러고 저희집인 종점까지 갔습니다..
종점에 내려서 집까지
한 15분 정도 비탈을 걸어서 올라가야하는데요.
할머니는 종점에 짐을 내려두시고
그 아저씨만 따라오는데.. 미치겠는거 있죠ㅠ
전화를 하면서 따라오길래 뒤를 돌아봤더니..
그 보따리 할머니랑 통화하더라구욤~
오늘은.. 뭐가 잘 안된다는둥.. 지금 따라가고 있다는둥..
그 변태 아저씨는 작게 말한다고 하는데 사람이 긴장하면
귀가 쫑긋쫑긋 거리잖아영~
아~~ 저는 이동네 1년넘게 살면서 그 비탈을
단 3분정도 밖에 안되는 시간에 달려 올라간거
정말 처음이였습니다...................
내 두 다리에 모터단줄 알았어요ㅋ
그러고 겨우 따돌리고 집에 왔는데
긴장이 훅~ 풀려서.. 한숨이 나데요..
집에 아무도 없어서 불을 켜고 방에 들어가는데
저희집 강아지가 자꾸 짖어서 봤더니 그아저씨가
저희집앞에 얼쩡거리고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괜히 집에 사람있는거 처럼 혼자서 엄마부르고.. 아빠부르고..
난리 쑈를 펼쳤더니 한 10분 어슬렁거리다가 가버렸는지
강아지가 잠잠해졌거든요~
하마터면 큰일날뻔 했다는 생각에
지금도 좀 가슴이 콩닥콩닥..
여자분들.. 밤길 조심하시구요~
낯선 사람의 호의나..
접근을 경계해야하는 요즘 사회가.. 무섭네요~
오늘은 퇴근하고 집에 어찌갈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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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부터는 이 글의 리플들입니다.]
RE :
● 제 싸이에도 비슷한 내용의 실화가 있는데요...
내용은 즉 (한 여자가 버스를 타고 가는데 할머니 가 짐을 짊어
지시고 타더래요... 자리가 꽉 찬 상태가 아니라 그여잔 아무렇지
않게 앉아서 가고 있는데 그 여자에게 오더니 쌍욕을 하며
“요즘 애들은 예의가 없다고 노인공경이 없다.” 뭐 별에별
욕을 다 하더래요. 듣자 듣자 하니 열받아서 이여자도
머라 받아쳤다죠...“자리 많은데 왜 저한테 와서 그러시냐고..”
그때 할머니가 이게 미쳤다면서 버스 기사한테 차 세우라고
너 내리라고 막 그랬데요.. 버스는 섰고 할머니가 먼저 내리시면서
“너 따라내려!” 그여잔 억울하기도 하고 화도 나고 따라 내리려는데
할머니가 내리자마자 버스기사가 문을 닫고 그냥 출발 하더랍니다.
그 여잔 버스기사한테
아저씨 저도 내릴꺼라고 하니까 버스기사 왈
“학생 뒤에 봉고차 따라오는거 안보여? 큰일날 뻔 했어..”
놀래서 뒤 돌아보니 그 할머니 우두커니 서서
버스를 한참 응시하다 봉고차에 타더랍니다..
세상 참 말세예요 조심하시길...
● 할머니와 버스-봉고차에 관한 얘기는 많이 알려진 편인데요..
이건 잘 안알려진 사건인데 저랑 같은 동네사는 남학생(대학생)이
길을 가고 있는데 어떤 할머니가 절뚝거리면서 엄청 큰 보따리를
힘들게 끌며 들고 가더랍니다. 옆에서 꼭 들어달라는 듯이..
그래서 남학생이 들어줬더니, 할머니가 고맙다고 따진 음료수를
하나 건네는데 괜찮다는데도 계속 먹으라고 해서 마셨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음료에 약이 들어있었고
깨어난 그 남학생은 낯선곳에서 눈을 뜨고 깜짝놀라
일어날려고 보니 자기의 두 다리가 잘려 있었답니다.
그리고 1년가까이 앵벌이 집단에 감시를 받으면서 고무로
다리를 감싼채 누워 길바닥을 기어다니며 물건을 팔았답니다.
다행(?)이 부모가 일이고 뭐고 팽기치고 미친듯이 아들을
찾아다니다가 겨우 찾아서 집에 데리고 왔지만, 하나 밖에 없는
아들은 불구가 되서 돌아왔죠..
그 앵벌이집단도 무섭고 나쁜 사람들이지만, 얼마를 받았는지
겨우 돈 몇푼에, 할머니를 도와줄려는 착한 마음을 가진
손주같은 사람에게.... 정말 할머니들 조심합시다.
● 이건 몇년전에 누구한테들었는데요? 아기를 업은 아줌마가
공중전화로 누구랑 통화를 하는데 길위치를 설명하는거였나봐여..
잘 못알아듣고해서 옆에 지나가던 고등학생한테
사정설명하고 전화바꿔줬는데 그 전화당사자가 학생미안한데
같이택시타고 여기까지 와줄수없냐고 길 아무리 설명해도
못알아듣는다고 3만원준다고.. 하더래용.. 그래서 택시잡고
같이가줬는데 사창가쪽 지나 언덕으로 가더래염..
느낌이 이상해서 그 아줌마내리자마자 문 탁 닫고
그대로 다시 집으로 갔다는.. 뒤에서 아줌마가 욕하구여.. ㅡㅡ;
● 몇년 전 아르바이트 끝나고... 신설동쪽에서 집으로 걸어가는데..
한 새벽 12시 30분정도 된거 같은데.. 어느 아주머니가
숨이 넘어갈듯... 막 손을 벌벌 떠시며.. 한시간전에 딸한테..
방금 집근처 골목이라고 오분 후면 집이라고 전화가 왔다는데..
집에 들어오지 않길래... 밖에 나와봤더니.. 딸아이가 아침에
들고 나간 우산만 골목길에 떨어져 있다며.. 막 울며 도와 달라고..
나도 당황해서 경찰서로 막 전화하고 ..
근데..황당한건 경찰 한참 후에 오더니 하는 소리가
너무 늦어서 이제 못찾는다며..경찰서가서 실종신고 작성하자며..
경찰서로 가자고..ㅡㅡ;
아주머니는 그래도 이 주변을 좀 찾아봐 달라고
그렇게 애원하시고.. 그 아주머니 딸 찾으셨을라나...
참 무서운 세상이다.. 경찰도 무섭고...
● 같은과 언니가 택시를 탔대요. 언니 습관이 앞좌석에
앉는 편이라 그 날도 앞에 앉았는데 얼마 안가서 대로가에
커플인 듯 보이는 남녀가 택시를 잡는게 보이더래요.
그냥 지나치지 싶었는데 택시기사가 합승 좀 합시다.
이러면서 차를 세우더래요. 뭐라 대답할 틈도 없이..
그래서 합승을 했는데.. 뭔가 분위기가 이상하더래요.
택시 기사랑 뒷자석에 앉은 남자랑
거울로 눈짓을 주고 받는게 보이더래요.
이상하다 싶은 생각도 들고 덜컥 겁도 나서 목적지가 아닌데
세워달라고 했대요. 그런데 순순히 세워주더래요. 내리는데
택시기사가 아가씨 “오늘 운 좋은 줄 알아라” 하더래요.
섬짓하게 있는데 뒷문 창문이 열리면서 여자가
“왠만하면 성형 좀 해라” 이러면서 갔다고;
평소에 외모에 불만이 많던 언니였는데
그날 만큼은 감사했다고 하더라구요.
● 저는 중1때 납치될뻔했죠,,,
저도 짐든 할머니였죠~ ㅜㅜ 미친,,, 진짜 그때 이후로 할머니
절대 안믿습니다,,, 학교끝나고 집에오는데 할머니가 짐 위에
앉아서 저기 봉고차 번호판 좀 보고 오라고 짐이 너무 무거워서
거기까지 못가겠노라고 해서 (그때 눈이 1.5였답니다.)
가까이 안가고 멀리서 번호판 다불러주고 집에 가려는데
할머니 막 짜증내면서 쫌 가까이 가서 다시보고오라고,,,
그래서 다시 주춤 주춤 가는데 어느정도 가니까
봉고차 문이 열리고 아저씨들 2명이 나오더군요,,
미친듯이 뛰었습니다,, (제가 육상부선수로 도대회준비중,, 흐흐)
그때 잡혔음 청량리에 있겠죠.
● 저도 들은얘긴데요~ 한 신혼부부가 중국으로 신혼여행을
갔는데 거기서 택시를 타고 이동하는 중 갑자기 택시가 서더래요,
그러면서 남편한테 차 좀 밀어보라고 시키더래요. 그래서 남편이
내려서 뒤에서 차를 미니까 그대로 슝~ 하고 가버렸데요.
남편 황당하고 어이없이 눈앞에서 당한거죠.
진짜 한달을 찾아 헤맸는데 못찾았다고 하더라구요.
중국은 땅덩어리가 너무 커서 실종되면 절대 못찾는다고 합니다.
신부 그 뒤에 오장육부 다 장기 매매 되서 시체로 돌아온 얘기....
요즘 중국에 장기매매가 유행이라죠, 그것도 한국사람위주로..
● 저희 시장에서 있었던 일인데, 어떤 아주머니가
8살난 아들이랑 시장에 왔는데 아들을 잃어버린거에요.
그 가족들 진짜 열심히 찾았었는데 끝내는 못찾았다고 하더라구요.
세월이 한참이나 흐른 어느날 시장에 장 보러 갔는데 어디선가
아들목소리가 나는거 같더래요~그래서 봤더니 자기의 아들이
다리가 잘려서 고무가 끼워진채로 바닥에서 구걸하고 다니더래요.
아주머니 진짜 엄청 통곡하시고 경찰에 신고하고 막 그러셨다던데..
그 남자 벌써 30이 넘었는데도
부모는 자식의 목소리를 알아듣나봐요.
어머니가 듣고 오시더니 그 아주머니 너무 불쌍하시다고..
막 그러셨는데..남녀불문 요샌 다 위험한 세상인듯..ㅜㅜ
● 저도 칭구한테 들었어요.. 아는 오빠가 술먹고 밤에 집에가는데
어떤할머니가 길잃어버렸다고 어디 어디까지만 데려다달라고 해서
착한오빠는 아무것도 모르고 데려다주는데 으쓱한 길에서
뒷통수를 맞고 쓰러졌대요..
몇일뒤에 깨어보니 거꾸로 매달아놓구 다리를 절단해서
고무옷을 입혀서 앵벌이를 시키더랍니다.. 나쁜놈들이
아침에 내려놓구 밤에 태우러와서 돈 다뺏고 그런답니다..
다행히 몇달뒤에 길에서 아는 동생이 알아보고 경찰에 신고해서
집에 돌아올수 있었다는데 정말 할머니들 무섭습니다..
인정도 없지.. 암튼 모두 모두 조심해요!!
● 아는 동생에게 들은 실제 이야기.
이 동생의 예전 같이 다니던 회사언니가 택시를 타려고 앞좌석
문을 여는 순간 어떤 남자가 조수석 발판구석에 쪼그리고 숨어
앉아있더랍니다,,보통 여자분들은 뒷자석에 혼자 타잖아요,,
저도 그렇고,,근데 그언니는 항상 앞좌석에 탄다네요,,
보통 여자분들처럼 뒷자리에 탓더라면 무슨일 났겠지??
그리고 다른 언니한명은 아무생각없이 뒷자리타고 집근처까지
다와서 앞자리에 몰래 숨어있던 남자와 택시기사한테 돈다 뺏기고,
뒷일은,,,,,,,헐~~ 나도 항상 택시탈때 밤이든 낮이든 뒷자리에
타는데 요샌 항상 앞자리좌석밑에 누가 있나 없나 확인하고탐,,,,,,
여러분들도 그러길,,,남일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