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된 이젠 풋풋함이 사라진 톡녀입니다.제동생 친구얘기인데요아마 작년이맘때쯤 이였습니다. 제동생 고등학교가 좀 소문이안좋습니다. 인문계 실업계다있는데 인문계도 알아주지 않는정도~? 일단 선도부 같은건 존재하지않고요 전 제동생이 겨울내내 마이입고다니는걸 본적이없습니다[항상 사복입습니다] 머리도 항상 긴편이였고요 그런데 어느날.. 새 교장선생님이 부임하신겁니다 정말 엄격하신. [규정엄격으로 유명하셔서 네이버지식인에도 나오시는 분입니다^.^;] 그리고 학교를 전면 개정하시겠다고 나서셨죠 전 그당시 재수중이라 도서관에잇다가 밥시간에만 집에들어와 밥을 먹곤했었죠 그런데 점심시간에 동생이 집에들어오는겁니다 "야 죽을래? 어디서 땡땡이야"이러면서 쏘아봤더니 제동생이 하는말이.. "교장이 두발검사한데 아 짜증나 " 이러면서 돈을 들고 나가는겁니다 참.. 그 뒷모습이 처량하더군요 그날 저녁 제동생은 영구머리로 무료하던 제게 큰 웃음을 주엇습니다. 자 그럼 여기부터가 본론입니다. 그리고 한달후쯤 동생이 친구랑 전화를 하는데 입은 웃고있는데 웃지않으려고 애쓰는게 보이는거예요 그리곤 전화를 끊자마자 폭소하는데 막 궁금증이 증폭되었죠 동생의 말을 정리해보자면. 두발 검사당시 한참을 뻐기다가 거의 스님수준으로 잘린 친구가 하나있는데 너무 열받아서 교장선생님께 문자를 보냇답니다 -니머리가 대머리라고 우리도 대머리만들셈이냐?-이런식으로요 남자의 생명은 머리빨인데 그렇게라도 한을 풀고싶었던거겠죠;;? 두발검사를 할때마다 그런식을 한[?;]을 푼 모양인데 그로부터 한달 후. 담임 선생님께서 아침조례를 마치시면서 그러시더래요 "교장선생님한테 협박문자 보낸새끼 오늘내로 자수안하면 번호조회해볼테니그렇게 알아라" 순간 그친구 아차싶더래요.그래서 고개를 푹숙이고잇는데 담임샘의 결정타.. "머리짧은 새끼부터 면담받을지 알아라" "머리짧은 새끼부터 면담받을지 알아라"........................................................"머리짧은 새끼부터 면담받을지 알아라" 그친구 순간 자기도 모르게 자신의 머리를 만지고 잇더래요..이미 스님이되어버린.. 그러다 담임샘과 눈 마주쳐서 움찔하고.. 그친구 일주일넘게 잠도 못자고 제 동생한테 하소연하는데 본인은 심각하겠지만 옆에서 듣는 사람은 얼마나 웃기던지 무료하던 재수생의 삶에 크나큰 웃음을 주더군요.. 제가 그당시 들은 얘기는 여기까지고요톡되면 그 후의 얘기도 마저 듣고 올리겟습니다아! 톡되면 제동생과 동생친구싸이까지 공개하겟습니다 8
교장선생님한테 협박문자 날린 간큰놈
21살된 이젠 풋풋함이 사라진 톡녀입니다.
제동생 친구얘기인데요
아마 작년이맘때쯤 이였습니다.
제동생 고등학교가 좀 소문이안좋습니다.
인문계 실업계다있는데 인문계도 알아주지 않는정도~?
일단 선도부 같은건 존재하지않고요
전 제동생이 겨울내내 마이입고다니는걸 본적이없습니다[항상 사복입습니다]
머리도 항상 긴편이였고요
그런데 어느날..
새 교장선생님이 부임하신겁니다 정말 엄격하신.
[규정엄격으로 유명하셔서 네이버지식인에도 나오시는 분입니다^.^;]
그리고 학교를 전면 개정하시겠다고 나서셨죠
전 그당시 재수중이라 도서관에잇다가 밥시간에만 집에들어와
밥을 먹곤했었죠 그런데 점심시간에 동생이 집에들어오는겁니다
"야 죽을래? 어디서 땡땡이야"이러면서 쏘아봤더니 제동생이 하는말이..
"교장이 두발검사한데 아 짜증나 "
이러면서 돈을 들고 나가는겁니다
참.. 그 뒷모습이 처량하더군요
그날 저녁 제동생은 영구머리로 무료하던 제게 큰 웃음을 주엇습니다.
자 그럼 여기부터가 본론입니다.
그리고 한달후쯤 동생이 친구랑 전화를 하는데 입은 웃고있는데
웃지않으려고 애쓰는게 보이는거예요 그리곤 전화를 끊자마자
폭소하는데 막 궁금증이 증폭되었죠
동생의 말을 정리해보자면.
두발 검사당시 한참을 뻐기다가 거의 스님수준으로 잘린 친구가 하나있는데
너무 열받아서 교장선생님께 문자를 보냇답니다
-니머리가 대머리라고 우리도 대머리만들셈이냐?-
이런식으로요
남자의 생명은 머리빨인데 그렇게라도 한을 풀고싶었던거겠죠;;?
두발검사를 할때마다 그런식을 한[?;]을 푼 모양인데
그로부터 한달 후.
담임 선생님께서 아침조례를 마치시면서 그러시더래요
"교장선생님한테 협박문자 보낸새끼 오늘내로 자수안하면 번호조회해볼테니
그렇게 알아라"
순간 그친구 아차싶더래요.
그래서 고개를 푹숙이고잇는데
담임샘의 결정타..
"머리짧은 새끼부터 면담받을지 알아라"
"머리짧은 새끼부터 면담받을지 알아라"
....................
....................................
"머리짧은 새끼부터 면담받을지 알아라"
그친구 순간 자기도 모르게 자신의 머리를 만지고 잇더래요..이미 스님이되어버린..
그러다 담임샘과 눈 마주쳐서 움찔하고..
그친구 일주일넘게 잠도 못자고 제 동생한테 하소연하는데
본인은 심각하겠지만 옆에서 듣는 사람은 얼마나 웃기던지
무료하던 재수생의 삶에 크나큰 웃음을 주더군요..
제가 그당시 들은 얘기는 여기까지고요
톡되면 그 후의 얘기도 마저 듣고 올리겟습니다
아! 톡되면 제동생과 동생친구싸이까지 공개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