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합니다 조언좀 해주세요 .....................

. 2010.04.18
조회1,429

안녕하세요

군복무를 마친지 얼마되지않은 23살 청년 입니다.

이렇게 글을 쓰게될지는 몰랐지만 여러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어떤방향이

지금 저의 상황에서 중요할지 여쭙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실은 저는 군입대 하기전에 실업계고등학교에 

취업을 목적으로 입학하게 되었었는데 꾸준히 성적도

좋게 나왔고 3학년이 되어 이제 취업을 하면 되겠다는 생각만하고

있었던 와중에 노동부에서 실습을 보내는것이 노동력 착취라는 안건이 생기게

되었고 그후에 수십군대에서 오던 업체에서도

학교에 연락이 오지않았고 단한군데 천안삼성에서 연락이 와서 평균성적 상위20%학생들만 서류접수 할 수있게 내려왔었습니다. 결과는 전교1등만 하던 친구 단한명만 취업을 하게 되었고  갑작스럽게 취업을 하게 되지못하다 보니까

발등에 불이 떨어진것처럼 급하게 대학에 진학하게 되었고

짧은 시간과 기간이었지만 취업을 목적으로 그리고 앞으로도 취업만 생각하고

있던 저로써는 무슨과를 가야할지 그리고 내가 어떤 분야에 관심이 있었지

하는 여러가지 생각들로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부모님과 같이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고 부모님께서는 전문직에 종사하여

기술을 배워서 취업을 하라고 하셨지만

실은 전자과라는 분야에 크게 흥미도 있지 않던 저로써는 대학교라는

곳에 가서 무작정 기술을 배울려고 흥미가 있지도 않은 분야에 가서 내가 할 수있을까

라는 생각이 너무나도 컸습니다.

그리고 부모님의 성화에 이기지못하고 지방전문대에 입학하여 다녔지만

좀처럼 흥미를 갖지 못하고 방황하였습니다.

 

그러던 와중 병무청에서 군입대하라는 통지서가 왔고

1학기만 다니고 휴학기를 내놓게 되었고 군복무전에 서울로 올라가 일을하였고

전부터 조금씩 안좋앗던 무릎을 군대가기전에 검사해봐야 할 거같아서 MRI 촬영을

하였더니 선천성원판상연골이라는 진단을 받게 되어서 제검을 하였는데

3급판정을 받게 되어 입대를 미루고 재활을 해야할 거같아서 6개월정도 재활을 하다가 좀처럼 낳지가 않아서 군대 빨리가는 길로 입대하였지만 입대전부터 부모님그리고 친구들이

염려하였던 것 이 훈련도중 연골이 찢어지게 되어 수술을 받게되었고

민간병원에서 수술을 하여 재활을 군병원에서 받지못하여 근력도 많이 떨어지고

몸의 벨런스가 많이 깨어져서 지금은 복무를 마치고 재활을 하기위해 준비중 에있습니다. 말을 하다보니 하소연아닌 하소연을 하게 되었네요ㅎ

 

다리문제는 하루이틀문제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고 의사선생님들도 말씀하셔서

현재 제 자신도 어차피 직면한 과제에, 문제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생각한다고 해서

달라진것 없다는것을 알기에 이문제자체를 좀더 제자신이 성숙할 수있는 계기로 삼고

제 질병과 싸워서 이길 마음가짐이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문제는 저의 앞으로의 진로문제인데 지금의 저의 집안형편도 그렇고 정말로

제가 흥미를 갖지 못하는 대학교에 들어가서 몇백만원씩내고 다니는것이 저의 비전과

앞으로의 나의 앞날을위해 맞는것인가 생각을 해봤지만 현재로썬 지금 다니는 대학에

더이상 다닐 생각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대학을 나오지 않겠다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의 가장중요한것은 몸의 건강이고 적성을 찾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변 사람들이 저에게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는거 같다고 그리고 아직 젊다고 이나이에놀지 않으면 언제 노냐고들 말하지만 학창시절부터 잘못된 습관, 생각하면 행동에 옮기는 것을 여지껏 못해왔던 저로써는 지금에 와서 학창시절을 좀더 열심히할걸 배워볼껄 하며 후회하는 짓을 앞으로 그리고 시간이 흘러 나이가 들어서 또 그상황을 번복하여 후회하며 사는 삶을 살 고싶지않아서입니다.

 지금 제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분야는 의류쪽에서 일을하여 패션디자이너는 아닐지라도 오프라인매장을 운영하면서 손수 만들어서 저렴한가격에 사람들에게 저의 옷을 입게하는것이기도 하여 가장 좋은방법은 패션디자인학과에 입학하는 것이라는 것을 잘알지만 입학조건에 있어 지금 제가 수행 하기에 벅찬 그림으로 스케치하는 실기 점주가 많이 반입되는거 같아서,디자인 숍이나 그런데에서 정말 밑바닥부터 허드렛일로 시작하여 틈틈히 디자이너 선생님 옆에서 배우고 싶은데 알아 봤는데 그런 곳에서는 뽑지않고 뽑아도 디자인학과 출신이나 아마추워지다이너 그리고 여성을 많이 뽑지 남자는 뽑지 않아서 급여도 차비말고는 받을 생각이 없지만  찾아보곤 있지만 어떻게하는게 좋을지 잘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전부터 생각해온  생활용품 상품아이디어가 있는데 이것을 어떻게 해서 만들어야 하며 견본품과 모형을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하며  특허청에 어떤식으로 재출을 해야할지 갈피를 잡지못하고 있습니다. 그점에서 진지한 답변 부탁드리며,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20대에 헛되게 살지 않기 위해 여러분들께 저의 사정을 말씀드리고 자문을 구하고 싶어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꼭 좋은 말씀만 주지 않으셔도 마음에 담고 깊게 새겨 듣겠습니다.

돈보다 꿈과 이상을 앞에두고 해야 성공한다는 말이 있듯이 지금의 갈피를 잡지 못하는

저에게 뼈가되고 살이되는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들어오셔서 저의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엇이 되었든 매사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여러가지 의견들 보내주시거나 일촌신청하시면

다 수렴하겠습니다.

www.cyworld.com/01093666331


▶▶▶▶▶&&저의 얘기좀 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