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초반 남자입니다. 4월16일 금요일이였죠? 금요일되기 몇일전 문자로 일당 10만원을 준다는 구인메세지가 왔어요. 바로 지원했죠. 거지에게 10만원이라니 고민할 필요가 없었죠. 대전으로 간다고 6시까지..오라더라구요. 킨텍스 도착하고보니 머리땜에 서빙하긴 곤란하다고 식기물관리 파트로 옮겨주더군요. 오전 10시쯤 도착해서 다른사람들 일할때 전 오후 5시까지 놀았습니다. 제 일은 서빙분들이 행사장 안에서 손님들이 먹은 접시를 가져나오면 짬을 터는거죠. 목장갑하나 끼고 접시를 털다보니 손에서 평생 맡아보지못한 향기가 나더라구요. 접시만 저한테 주는거고 포크랑 나이프같은것은 서빙하는사람이 처리하는건데 앞도못보고 짬통에다 짬을터는중에 접시를 가지고나오신 한분이 저한테 포크를 내밀고있는거에요. 포크는 저쪽으로 가져가세요.했는데 안가는거에요. 바빠죽겠는데 장난하는건가 이뇬이 쟁반으로 아직 안맞아봐서 그러나 하면서 포크를 자세히 보니까.... 아ㅋㅋㅋㅋ 음식이 포크에 꽂혀있는겁니다. 아스파라거스 한개가 꽂혀있는데 뽑아달라고 저한테 내밀고 있던거더라구요. 위에 적어놨던데로 포크랑 나이프는 서빙하는 분이 치워야하는데 식이꽂혀있으니까 빼달라던건가본데 제가 하도바쁘게 접시를 털고있다보니 빼달란말은 못하셨었나봐요. 포크에꽂힌음식 빼드렸더니 그분은 가시고.전 웃겨죽겠는데 웃음 참고 일하느라 죽는줄 알았습니다. 안그래도 음식쓰레기냄새가 진동하는판에 웃으면서 일하다간 절 미친놈으로 봤겠죠. 대기시간이 긴데다가 혼자 일하러가서 지루해 죽는줄 알았는데 저분덕에 일끝나고 혼자 실컷 웃었습니다. 이건 행사끝나고 뒷길로 빠져나가던 이승훈 이상화 모태범 선수 똥폰으루 찰칵
알바하다가 웃긴경험을 했어요
안녕하세요 20대초반 남자입니다.
4월16일 금요일이였죠? 금요일되기 몇일전 문자로 일당 10만원을 준다는
구인메세지가 왔어요. 바로 지원했죠. 거지에게 10만원이라니
고민할 필요가 없었죠. 대전으로 간다고 6시까지..오라더라구요.
킨텍스 도착하고보니 머리땜에 서빙하긴 곤란하다고 식기물관리 파트로 옮겨주더군요.
오전 10시쯤 도착해서 다른사람들 일할때 전 오후 5시까지 놀았습니다.
제 일은 서빙분들이 행사장 안에서 손님들이 먹은 접시를 가져나오면 짬을 터는거죠.
목장갑하나 끼고 접시를 털다보니 손에서 평생 맡아보지못한 향기가 나더라구요.
접시만 저한테 주는거고 포크랑 나이프같은것은 서빙하는사람이 처리하는건데
앞도못보고 짬통에다 짬을터는중에 접시를 가지고나오신 한분이 저한테
포크를 내밀고있는거에요. 포크는 저쪽으로 가져가세요.했는데 안가는거에요.
바빠죽겠는데 장난하는건가 이뇬이 쟁반으로 아직 안맞아봐서 그러나 하면서
포크를 자세히 보니까....
아ㅋㅋㅋㅋ 음식이 포크에 꽂혀있는겁니다. 아스파라거스 한개가 꽂혀있는데
뽑아달라고 저한테 내밀고 있던거더라구요. 위에 적어놨던데로 포크랑 나이프는
서빙하는 분이 치워야하는데 식이꽂혀있으니까 빼달라던건가본데
제가 하도바쁘게 접시를 털고있다보니 빼달란말은 못하셨었나봐요.
포크에꽂힌음식 빼드렸더니 그분은 가시고.전 웃겨죽겠는데 웃음 참고
일하느라 죽는줄 알았습니다. 안그래도 음식쓰레기냄새가 진동하는판에
웃으면서 일하다간 절 미친놈으로 봤겠죠.
대기시간이 긴데다가 혼자 일하러가서 지루해 죽는줄 알았는데
저분덕에 일끝나고 혼자 실컷 웃었습니다.
이건 행사끝나고 뒷길로 빠져나가던 이승훈 이상화 모태범 선수 똥폰으루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