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뭐라고 써야 사람들이 많이 읽을까?

쓰男2010.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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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건 아니구요. 그냥 전역한지 8개월된 23살 그냥 사람입니다.

 

그저 남들 하는데로 공부하고 군대가고 그냥 4년제 대학다닙니다.

 

제 꿈은 멋진 기타리스트 인데요...

 

그저 꿈만 꾸고 있네요.

 

예전에 DJ하시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려서부터 LP판의 음악을 들으면서 자랐어요.

 

그리고 지금은 락음악에 빠져 살죠. (헤비메탈, 데쓰메탈 이런거아니구요)

 

그냥 하드락 블루스락 얼터너티비 가끔 듣고, 7,80년대 락밴드를 좋아합니다.

 

아 설명은 이쯤하구요.

 

그런데 기타한번 드럼한번 못잡아 봤어요... 그냥 꿈만 꾸지요.

 

그래서 이번에 큰맘 먹고 점심값 아껴서 기타하나 장만했는데요.

(알바할 시간은 못되요... 전역하고 대학수업 따라가려니...)

 

이거저거 핑계대면서 한번도 못했네요...

 

돈도 없어서 학원이나 개인레슨 같은건 꿈도 못꾸구요.

 

주변에 지인들에게 알려달라고 하고 싶지만 없네요...

 

밴드부에 들어갈까 했는데요. 전에 축제때 밴드부 공연보고 너무 실망해서

 

그리고 들어간다해도 좀 잉여취급 받을까봐요...

 

어디 저처럼 꿈만 꾸는 사람 구원해주는 천사없나요?

 

아니면 저와같은 상황이신분들...

 

그냥 내일 시험인데 잠도 안오고 해서 신세한탄 해봤어요.

 

악플로 죽어가는 사람안테 청산가리 먹이지 맙시다.